위 - 공항버스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다가 들른 휴계소입니다. 이상한 것은 도로에 다니는 차는 많았는데 휴계소에는 차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당연히 손님도 전혀 없이 썰렁했고 제가 탄 차에 있던 손님이 전부였습니다.
아래 - 말로만 듣던 지평선에 해지는 장면입니다. 가는 내내 산이 전혀 보이지 않고 건물도 없는 벌판이 대부분이어서 지평선에 해가 지는 장면을 보게 된 것입니다. 버스 안에서 가면서 찍어서 사진이 좋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위 - 공항버스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다가 들른 휴계소입니다. 이상한 것은 도로에 다니는 차는 많았는데 휴계소에는 차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당연히 손님도 전혀 없이 썰렁했고 제가 탄 차에 있던 손님이 전부였습니다.
아래 - 말로만 듣던 지평선에 해지는 장면입니다. 가는 내내 산이 전혀 보이지 않고 건물도 없는 벌판이 대부분이어서 지평선에 해가 지는 장면을 보게 된 것입니다. 버스 안에서 가면서 찍어서 사진이 좋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중국방문사진(3)
중국방문사진(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