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도문이란 곳입니다. 제 뒤에 보이는 강이 두만강이고, 아래 사진의 왼쪽이 도문 오른쪽이 북한의 남양이라는 곳입니다. 두만강 폭은 생각보다 매우 좁았고 물도 흙탕물처럼 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