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에 은석교인 담양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죽녹원입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대나무 숲입니다.
대나무 공예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곳입니다.
이런 곳이 있네요. 저는 20,30대는 실패했고 40대에서 성공했습니다. 물론 신빙성이 없는 것이지만요.
대나무 숲을 지나면 이런 곳이 나옵니다. 시가문화촌이라고 합니다.
점심은 수제 떡갈비입니다.
점심식사후에 관방제림으로가서 산책하였습니다.
곡성에 코스모스 축제가 열렸던 석곡리입니다.
순창고추장마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