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구원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완전에 관한 교리다. 이들은 하나님도 한때는 우리와 같은 인간이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복음의 첫째 되는 원리라고 가르친다.
이처럼 하나님도 인간으로 지상에 살다가 죽어 부활한 후 지금은 하늘에 계신다는 것을 ‘완전에 이르는 길’의 교리의 근원으로 가르치는 것이다. 이들에게 있어서 구원은 하나님 같이 되어서 완전에 이르는 것이다. 하나님 같이 완전한 존재가 되어야 하나님이 계신 곳에 갈 수 있다고 한다.
이들은 그 근거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요 10:34,35)라는 구절을 인용한다.
하지만 이 구절은 시 82:6절을 인용한 말씀이며 믿는 자가 신이 된다는 뜻이 아니라 스스로를 신적인 존재로 여기고 지존자의 아들이라고 하지만 결국 다른 사람처럼 죽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여기서 말한 ‘신’은 신적인 존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강력한 지도자를 지칭한다. 그것이 82편의 내용이다. 강력한 지도자들은 스스로를 신적인 존재로 여기며 이스라엘 백성들 위에 군림하였던 것을 책망하는 것이다. 그래서 시 82:7절에서 다른 사람처럼 죽을 뿐이라는 것을 말한 것이다.
그렇게 보면 예수님이 이 말씀을 인용하신 것은 참된 신의 아들은 오직 예수님뿐이며 모든 인간은 동일한 위치에 있음을 말씀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고, 이 같은 사실을 증거하기 위해 말씀이 주어졌음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몰몬교가 구원을 하나님 같이 되는 것으로 말하는 것은 이단의 특징 중 하나처럼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해석한 헛된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사탄이 하와를 미혹할 때 했던 말이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 3:4,5)이다. 사탄은 인간에게 죽지 않은 하나님과 같은 존재가 되고자 하는 욕망을 심어준 것이다. 그렇게 보면 하나님같이 신이 된다는 몰몬교의 교리는 사탄의 교리일 뿐이라 할 수 있다.
이들의 교리를 보면 오직 인간 구원 중심으로 확립되어 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령도 복음도 그 모두가 인간의 구원을 위해 존재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뜻도 자신들을 구원하고 영광의 천국에 들어가게 하는 것으로만 여긴다.
하나님을 위한 인간은 이들 교리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하나님의 계명도 인간을 위해 주신 것으로 해석한다. 인간으로 하여금 행복하고 생산적인 삶을 살게 하기 위해 주신 방법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인간이 인생에서 겪는 수많은 도전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방법으로 계명을 주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하나님이 조셉 스미스에게 건강의 원리로써 ‘지혜의 말씀’을 계시하셨다고 하면서 지혜의 말씀이 육체적 건강을 유지하고 악한 영향에 빠지지 않도록 자신을 지키기 위해 사용하거나 사용해서는 안 되는 음식과 물질을 가르쳐 준다고 한다.
이들은 지혜의 말씀이라는 율법을 따라 사용해서는 안되는 해로운 물질로 ‘불법 약물’‘담배’‘알코올성 음료’‘커피’‘녹차, 홍차’등으로 규정한다. 모두가 중독성이 있는 것들이다.
이처럼 하나님도 인간으로 지상에 살다가 죽어 부활한 후 지금은 하늘에 계신다는 것을 ‘완전에 이르는 길’의 교리의 근원으로 가르치는 것이다. 이들에게 있어서 구원은 하나님 같이 되어서 완전에 이르는 것이다. 하나님 같이 완전한 존재가 되어야 하나님이 계신 곳에 갈 수 있다고 한다.
이들은 그 근거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요 10:34,35)라는 구절을 인용한다.
하지만 이 구절은 시 82:6절을 인용한 말씀이며 믿는 자가 신이 된다는 뜻이 아니라 스스로를 신적인 존재로 여기고 지존자의 아들이라고 하지만 결국 다른 사람처럼 죽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여기서 말한 ‘신’은 신적인 존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강력한 지도자를 지칭한다. 그것이 82편의 내용이다. 강력한 지도자들은 스스로를 신적인 존재로 여기며 이스라엘 백성들 위에 군림하였던 것을 책망하는 것이다. 그래서 시 82:7절에서 다른 사람처럼 죽을 뿐이라는 것을 말한 것이다.
그렇게 보면 예수님이 이 말씀을 인용하신 것은 참된 신의 아들은 오직 예수님뿐이며 모든 인간은 동일한 위치에 있음을 말씀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고, 이 같은 사실을 증거하기 위해 말씀이 주어졌음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몰몬교가 구원을 하나님 같이 되는 것으로 말하는 것은 이단의 특징 중 하나처럼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해석한 헛된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사탄이 하와를 미혹할 때 했던 말이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 3:4,5)이다. 사탄은 인간에게 죽지 않은 하나님과 같은 존재가 되고자 하는 욕망을 심어준 것이다. 그렇게 보면 하나님같이 신이 된다는 몰몬교의 교리는 사탄의 교리일 뿐이라 할 수 있다.
이들의 교리를 보면 오직 인간 구원 중심으로 확립되어 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령도 복음도 그 모두가 인간의 구원을 위해 존재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뜻도 자신들을 구원하고 영광의 천국에 들어가게 하는 것으로만 여긴다.
하나님을 위한 인간은 이들 교리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하나님의 계명도 인간을 위해 주신 것으로 해석한다. 인간으로 하여금 행복하고 생산적인 삶을 살게 하기 위해 주신 방법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인간이 인생에서 겪는 수많은 도전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방법으로 계명을 주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하나님이 조셉 스미스에게 건강의 원리로써 ‘지혜의 말씀’을 계시하셨다고 하면서 지혜의 말씀이 육체적 건강을 유지하고 악한 영향에 빠지지 않도록 자신을 지키기 위해 사용하거나 사용해서는 안 되는 음식과 물질을 가르쳐 준다고 한다.
이들은 지혜의 말씀이라는 율법을 따라 사용해서는 안되는 해로운 물질로 ‘불법 약물’‘담배’‘알코올성 음료’‘커피’‘녹차, 홍차’등으로 규정한다. 모두가 중독성이 있는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