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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23:33-36http://onlycross.net/videos/lev-233336.wmv

설교듣기(클릭하세요)

 

 

 

<본문>

 

3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34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일곱째 달 열닷샛날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이레 동안 지킬 것이라

35 첫 날에는 성회로 모일지니 너희는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며

36 이레 동안에 너희는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 것이요 여덟째 날에도 너희는 성회로 모여서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이는 거룩한 대회라 너희는 어떤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설교>

 

오늘은 우리가 추수감사절이라는 이름으로 모이고 있지만 사실 지금의 교회가 지킨다고 하는 추수감사절은 성경과는 무관한 것이고 신자 된 우리에게 큰 의미도 없습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추수감사절로 모이든 모이지 않든 전혀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추수감사절만이 아니라 한국교회가 유일하게 지키는 맥추감사절 역시 성경과는 무관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한 해 동안 수확한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의미로 추수감사절을 지킨다는 것에 대해 시비 걸 이유는 없습니다. 사람이 열심히 씨를 뿌리고 농사를 지었다고 해도 하나님이 비를 내리지 않으시거나 아니면 홍수가 있게 하고 태풍이 불게 하신다면 농사를 망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풍성한 수확에 대해 감사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추수 감사가 기독교 고유의 풍습인 것은 아닙니다. 농사를 지으며 자연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고대인들은 땅의 신, 바람의 신, 비의 신, 태양신을 섬기며 풍년을 기원했기에 한 해의 농사가 끝나면 온 마을이 풍성한 곡식으로 잔치를 벌이며 함께 즐거워하기도 했던 것입니다. 이처럼 농사가 생업이었던 사람들에게 추수는 풍성한 수확으로 인해 신에게 감사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야 다음 해의 풍년도 기대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현대인들과 추수감사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인의 대다수가 농업과 상관없는 도시에서 생활하고 있음을 생각한다면 추수의 의미를 지닌 추수감사절은 분명 도시와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물론 한 해 동안 일하게 하시고 생활하게 하신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한다는 명목은 있지만 그 역시 사람의 처지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한 해 동안 평안하게 생활한 가정이 있는 반면에 뜻하지 않은 사건이나 사고로 인해 고통을 겪으며 지내온 가정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교회가 추수감사절과 맥추감사절을 기독교의 중요한 절기로 지키는 이유가 ‘감사헌금’때문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추수감사절도, 맥추감사절도 성경과는 무관합니다. 덧붙여 말씀드리면 부활절, 성탄절 역시 성경과는 무관합니다. 성경과 무관하다는 것은 성경에서 나온 절기가 아니란 뜻입니다.

 

 

흔히 추수감사절이 성경에서 출발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출 23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무교병을 먹는 유월절과 맥추절과 수장절, 세 번의 절기를 지킬 것을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중에서 연말에 곡식을 거두어 저장하는 수장절이 추수감사절로 이어졌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교회는 밭에 뿌린 첫 열매를 거두는 맥추절을 근거로 해서 맥추감사절을 정해 지키기도 합니다.

 

 

그러나 구약의 절기가 지금에도 계속되어져야 한다는 것은 성경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생각일 뿐입니다. 단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구약에 등장하는 모든 절기는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폐지되었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절기와 제사 등등의 규례들은 그리스도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그림자와 같은 것이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그 역할은 끝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구약의 절기와 여러 규례들을 통해서 구약에서 약속된 그리스도가 누구신가를 알아가며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온 마음을 집중하는 것이지 그 절기들을 지켜야 할 이유는 없는 것입니다.

 

 

설령 추수감사절이 구약의 수장절과 연결되어 있다 해도 지금의 교회가 지킨다고 하는 추수감사절은 모두 엉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말씀하신 수장절을 지키는 방법과 전혀 무관하기 때문입니다.

 

 

추수감사절이 수장절을 근거로 한다면 들로 나가서 초막을 치고 이레 동안 생활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한국 교회는 없습니다. 결국 수장절을 이용하여 추수감사절을 하나님이 명령하신 절기로 정당화하고 헌금을 독려하는 것에만 관심을 둘 뿐입니다.

 

 

그러면 성경이 말하는 수장절의 의미가 무엇이기에 지금의 추수감사절과 무관하다고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34절에 보면 수장절, 즉 초막절은 히브리 달력으로 일곱째 달 열 닷샛날, 7월 15일에 시작합니다. 히브리 달력은 우리와 3개월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9월 말에서 10월 중순에 해당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장절은 이 날부터 7일 동안 지키는데 중요한 것은 어떤 노동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35,36절을 다시 보면 “첫 날에는 성회로 모일지니 너희는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며 이레 동안에 너희는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 것이요 여덟째 날에도 너희는 성회로 모여서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이는 거룩한 대회라 너희는 어떤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고 말합니다.

 

 

또한 수장절에는 칠일동안 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모두 초막에 거주하라고 말씀합니다(42절).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때에 초막에서 거주하게 하신 일을 자손 대대로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 초막에서 거주했던 광야 생활을 기억함으로써 약속의 땅에 들어와 농사를 짓고 소출을 얻어 살게 된 것이 모두 이스라엘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잊지 말라는 뜻입니다.

 

 

수장절을 지키는 동안에는 어떤 노동도 하지 말라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부활한 모든 소출이 그들의 노동의 결과로 거둔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것이 안식일의 의미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안식일에는 무조건 일을 쉬어야 하는 것으로 배웠습니다. 공부도 하지 않고 장사도 하지 않고 돈을 쓰지도 않는 것이 안식일을 지키는 것으로 알아 왔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노동을 쉬지 말라고 하신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다릅니다. 지금의 교회는 안식일에 노동하지 말라는 것을, 세상의 모든 일을 쉬고 교회에 출석해야 하는 것으로 강조하지만 오히려 교회에 와서 해야 할 일이 더 많은 경우도 있습니다.

 

 

노동 하지 말라는 안식일의 의미는 매일의 삶에서 자신이 힘쓰고 일해서 먹고 산다고 착각하기 쉬운 우리들에게 내가 아니라 하나님의 일하심에 의해 살아가고 있음을 잊지 말라는 것에 있습니다. 수장절에 노동하지 말라는 것도 이런 의미가 담겨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40년을 생활했습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절기에 대한 규례는 주셨지만 광야에서는 절기를 지킬 수가 없었습니다.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으며 생활했던 광야이기에 그들이 농사해서 거둔 소출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절기는 약속의 땅에 들어간 후부터 가능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약속의 땅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잊지 말아야 했던 것은 그곳에서 거둔 모든 소출과 열매가 자신들의 노동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열매가 맺어지는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라는 사실입니다. 이 은혜를 알고 감사하는 것이 이스라엘다움이고 만약 이 은혜를 잊어버린다면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로 간주될 수 없는 것입니다.

 

 

구약의 모든 절기는 예수 그리스도를 지향하고 예표하는 그림자이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인해 절기에 담겨 있는 모든 의미는 성취 되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우리가 구약의 절기를 지켜야 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수장절의 의미는 여전히 살아있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서 수장절을 지키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과연 그리스도 안에서 수장절을 지킨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먼저 새 언약의 주인으로 오신 그리스도 안에서는 날과 날의 구분이 사라지고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특정한 한 날을 거룩한 날로 지켜야 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는 모든 날이 안식일이고 주일이며 절기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자에게는 매일이 주일이며 수장절이 되는 것입니다.

 

 

수장절을 초막절이라고도 하는 이유는 수장절의 기간인 이레 동안 이스라엘에서 난 모든 자가 초막에 거주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초막에 거주하게 한 것을 대대로 알게 하기 위함이라고 말씀을 드렸지만 단순히 옛날 과거를 회상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스라엘이 초막에 거주하면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열매를 거둘 수 없는 땅에서 열매를 거두는 약속의 땅으로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열매가 없는 곳에서는 열매로 인한 기쁨과 감사가 없지만 열매가 있는 곳에서는 열매로 인한 기쁨과 감사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초막에서 생활하면서 기쁨과 감사가 있는 땅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런 이유로 풍성한 소출로 인해 기뻐해야 하는 날에 초막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수장절을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현대 교회를 보면 믿음이 경쟁과 자랑으로 흘러가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근본 이유는 믿음의 시작과 완성이 하나님께 있음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음의 시작과 완성의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예수를 믿어서 구원에 이르기까지 힘씀으로 천국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조금 성경에 가까운 생각을 한다는 사람들은 믿음의 시작은 주께 있지만 완성은 나에게 달렸다고 말합니다. 주께서 믿음을 주셔서 믿게 되었지만 구원에 이르기까지 힘써야 할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수장절의 의미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구약의 입장에서 보자면 수장절을 지키지 않는 것이고 노동을 쉬지 않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 20:31절을 보면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보면 믿게 하신 분도 그리스도시고 믿고 생명을 얻게 하신 분도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믿음의 시작과 완성이 주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믿음의 어느 한 부분에서라도 ‘내가 믿는다’는 말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요 1:4-5절을 보면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의 의미가 무엇이겠습니까? 생명이 빛으로 와서 어둠에 비쳤으나 어둠이 깨닫지 못했다면 세상 누구도 빛을 깨닫고 믿을 가능성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빛을 빛으로 알고 믿는 자가 있다면 그것은 주로 말미암은 것이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빛을 깨닫게 되었다고 해서 생명의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인간의 속성이 어둠으로부터 완전히 단절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빛을 깨달았다고 해도 어둠에 매이고 어둠에 끌릴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빛을 깨닫게 하신 주께서 간섭하시고 붙들어 인도하지 않으면 빛의 세계인 생명으로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통해서 자각하게 되는 것은 인간은 생명에 대해 무지하고 무능하며 비참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럴 때 생명의 시작과 완성은 주께 있음을 고백하게 되면 모든 공로와 자랑 또한 자신에게로 향할 수 없음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께서 일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나는 생명의 흔적, 즉 열매로 인해서 감사하고 기뻐하는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의 진정한 수장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수장절에 초막에 거하며 애굽에서 나와 광야에서 생활했을 때를 돌아본다면 무엇을 생각하게 될까요? 하나님께 원망하고 불평했던 것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이스라엘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고 곡식의 소출을 있게 하신 것이 수장절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깊은 감사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문제는 열매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시작과 완성이 전적으로 주께 있음을 무시하고 시작은 주께 있을지언정 완성을 향해 나아가고 이루어가는 공로는 내게 있음을 주장합니다. 자신의 믿음의 열심과 행함과 공로를 인정받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에는 인간이 붙들고 있는 자기 열심과 공로를 해체시키고 모든 공로가 주께 있다는 사실을 선포하고 그리스도만을 의지하는 백성으로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따라서 주를 믿는다고 하면서 자신의 공로와 열심을 주장한다면 그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복음의 내용입니다.

 

 

마 21장에 보면 포도원 주인의 아들을 죽인 농부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포도원 주인은 열매를 받기 위해 종을 보내었으나 농부들은 종을 잡아 때리고 죽입니다. 열매를 내놓기 싫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주인의 유산을 차지하기 위해 아들까지 죽였습니다.

 

 

 이들에 대해 예수님은 “그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열매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마 21:41절)라고 하시고 43절에서도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고 말씀합니다.

 

 

이 비유에서 농부는 열매를 주인에게 내 놓기 싫어한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해서 자신의 공로와 열심의 결과물을 내놓기 싫어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인간의 행함을 주장하며 그 공로와 자랑을 인간에게로 돌리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열매는 무엇일까요? 자기의 무능과 무지를 깨닫고 생명의 시작과 완성이 오직 주께 있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의와 공로를 의지하며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수장절의 의미이고 따라서 신자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모든 삶이 수장절을 지키는 것이 됩니다.

 

 

수장절에서는 소출로 인한 감사가 있습니다. 신자에게도 그리스도 안에서 맺어지는 열매로 인한 소출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피로 죄가 용서되고 거룩한 자로 여김 받으며 생명에 속하게 됨으로 인한 기쁨과 감사입니다. 이것이 신자가 하나님께 들고 나올 열매입니다. 물론 이것도 하나님으로 인해 맺어지는 열매이기에 신자는 어떤 순간에도 자신을 바라보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이 맺게 하신 열매가 여러분의 마음에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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