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되지 않았던 것들과 복음의 시작?

by Moon Chan posted Jun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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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녔던 교회마다  오는 이들은 모두 팔다리가 멀쩡하고 또 눈을 뜨고 있다는 것이 이상했고,  이해되지 않았다.

손발을 자른 이들도 눈을 뺀 단 한명의 사람도 만나지 못했음에, 이들이 하나님 말씀을 우습게 여기거나 아님 예수님 말씀에 다른 뜻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
성경 말씀을 제대로 알고 싶은 마음에 소원을 두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