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전 유용호라고 합니다

by 빚진자 posted Aug 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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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있어서요
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48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눅12:47~48)

도대체 우리가 이 땅에서 주인을 맞는 데에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요?
주인의 뜻을 알고 예비치 아니한 자들은 누구이며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는다는 게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구원은 십자가에서 완료된 것 아닌가요?
성도가 깨어서 해야 하는 일이 무언가요? 단순히 똑바로 살아라는 말씀은 아닌 것 같은데요.
위의 구절들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