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by 주은 posted Sep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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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말씀안에서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 누리고 있습니다.

전에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지 못했을 때는 나를 환난의 수렁에서

건져주시는 하나님의 손길만을 갈구했다면, 성령께서 내 안의 

죄를 보게하시고 책망하심을 통해서는 그 징계를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용서하심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지금은 환난 가운데서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의

긍휼을 찬양합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로마서 8장에서 육신에 속한자의 생각은 사망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도 법에 굴복할 수도

없다고 했는데, 여기에서 육신에 속한자는 어떠한 자인지요. 불신자 즉 세상에 속한자로 알고 있었는데요.

고전3장에서 시기하고 분쟁하는 교인들에게 육신에 속한자라 하면서 신령한 자를

대하는 것처럼 하지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를

대함과 같이 젖으로 먹인다고 했는데요

 여기서의 육신에 속한자는 흔히 알고있는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가는 과정에서의 신자들을 말하는 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