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2016.12.24 17:16

(믿음 93강) 믿음의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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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3:17-19http://onlycross.net/videos/faith/phi-031719.wmv

설교듣기(클릭하세요)

 

 

<본문>

17.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18.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설교>

목사는 교인과 달라야 한다는 것이 기독교인이 목사에 대해 가지는 보편적 시각일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믿음의 본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목사다움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기독교인들의 이러한 시각과 기대를 알고 있는 목사들은 자연히 믿음의 본을 보여주기 위해 애를 쓰기도 합니다.

 

 

물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위치에 있는 목사로서 비난 받는 행동보다는 칭찬과 존경이 되는 행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목사다움으로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목사가 제아무리 본이 되는 행동을 한다 해도 결국 죄 안에 있을 뿐입니다. 설령 표면적으로는 본이 될 행동이 있다 해도 속마음은 다른 사람과 다를 바 없이 죄로 가득합니다. 복음만을 전하는 목사라 해도 그 속에는 욕망이 자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 많이 알고 믿음도 좋기 때문에 죄 문제에 대해서도 일반 교인보다 더 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목사에 대한 큰 착각이며 오해입니다. 성경을 더 많이 알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믿음이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성경을 자기 이득을 챙기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할 여지가 많은 것이 목사일 뿐입니다.

 

 

어떤 사람은 목사다운 인품이 있어야 한다고도 말하지만 목사다운 인품이 과연 무엇일까요? 성격, 말, 표정, 행동 등등 여러 가지를 생각할 수는 있지만 결국 그 범위는 윤리와 도덕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인품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산에서 도를 닦고 수양하는 승려들이 더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목사의 인품이라는 말 자체가 성경과 무관하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목사의 인품이라는 것이 있다면 이것은 기독교인도 예외가 될 수는 없습니다. 기독교인은 없어도 되지만 목사에게는 있어야 할 인품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국 목사의 인품을 따지고 요구하는 것은 목사와 일반 교인을 나누는 것일 뿐이고 목사를 타박하고자 하는 구실로 삼고자 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17절애 보면 바울은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고 말합니다.

 

 

‘나를 본받으라’는 말이 듣기에 따라서는 자신을 내세우는 말로 들릴 수 있습니다. ‘나의 행동은 완벽하니 나를 보고 본받아서 실천하라’는 뜻으로 들릴 수 있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누군가를 향해서 ‘나를 본받으라’는 말을 하지 못합니다. 그 말이 상대방에게 교만으로 들릴 수 있다는 것 때문이기도 하지만 ‘나를 본받으라’고 말할 만큼 자신의 삶이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바울은 자신의 삶이 완벽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본받으라는 말을 하는 것일까요? 바울은 자신을 죄인의 괴수로 여긴 사람입니다. 늘 죄의 법이 자신을 사로잡는 것을 경험했고 사망에 갇힌 몸임을 고백했습니다. 그렇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고민하며 애통해 했던 바울이 자기 행동을 보면서 ‘완벽하다’‘부족하다’는 생각을 했겠습니까? 따라서 바울은 자신의 행동을 본받으라는 취지로 한 말은 아닌 것입니다.

 

 

고전 11:1절을 보면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 말합니다.

 

 

이상한 것은 바울 자신이 그리스도를 본 받았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그리스도를 본 받아라고 촉구하는 것이 옳을 것 같은데 왜 자신을 본받으라고 하느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울이 그리스도를 본 받았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도 궁금합니다.

 

 

바울이 그리스도를 본받았다면 바울에게서 그리스도와 닮은 모습이 나타나야 합니다. 하편으로 보면 바울의 고난이 그리스도와 닮은 모습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예수님도 고난을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바울의 고난은 예수님을 본받기 위해 의도적으로 자처한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함으로 따라오는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즉 바울 스스로 고난을 의도하고 복음을 전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바울이 그리스도를 본받았다는 것은 예수님이 가신 길로 갔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뜻은 십자가였고 십자가로 완성되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가신 길은 십자가인 것입니다. 따라서 바울이 그리스도를 본받은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의 길로 가신 것처럼 바울 또한 십자가의 길로 갔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길로 가는 것은 단지 예수님의 고난과 죽으심을 믿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가신 십자가 길은 예수님의 영광과 이름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과 이름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누구든 십자가의 길로 간다면 그것은 자신의 영광과 이름을 위해 살지 않음을 뜻합니다. 바울은 그 길로 갔던 것이고 그것을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으로 말한 것입니다.

 

 

바울이 자신을 본받으라고 하는 것은 18절에서 말하는 것처럼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말하는 십자가의 원수는 율법을 주장하는 자들을 일컫습니다.

 

 

당시 빌립보 교회에는 예수를 믿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무리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특히 할례를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들 주장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을 무의미한 것으로 만드는 것이 되기에 십자가의 원수로 지칭 한 것입니다. 결국 십자가의 원수는 교회 외부적인 문제가 아니라 내부적인 문제였던 것입니다.

 

 

십자가의 원수로 지칭된 이들의 공통적 사고방식은 믿음을 지키고 믿음으로 살기 위해서는 이 인간의 노력과 열심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거의 모든 교회 안에 지극히 성경적인 내용으로 굳어져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노력과 열심이 필요하지 않다면 무기력하게 가만히 있어야 한다는 것인가?’라는 반발이 있을 뿐, 십자가의 참된 의미에 대해서는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잘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율법을 말하고 할례를 주장하는 것은 인간의 노력으로 뭔가 이루고 성과를 내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십자가는 인간의 노력과 열심에 의한 성과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믿음으로 말하지도 않습니다. 십자가에는 예수님의 행하심만 있습니다. 예수님의 행하심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그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기 때문에 믿음에는 우리가 이루어야 할 것이 없음은 물론이고 노력과 성과도 요구되지 않습니다. 바울은 이 길로 간 것입니다.

 

 

바울은 복음에만 충실했습니다.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고전 2:2)는 바울의 고백이 복음에 대한 바울의 마음이 어떤지를 잘 알게 합니다. 이것이 바울이 보여준 믿음의 본이었습니다.

 

 

20-21절을 보면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고 말합니다.

 

 

시민권이 하늘에 있다는 것은 하늘이 자신이 돌아갈 고향이라는 뜻입니다. 바울은 우리의 낮은 몸을 예수님과 같은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셔서 영원히 하늘에 있게 하실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렸습니다. 우리가 본받을 것은 바울의 이러한 믿음입니다.

 

 

물론 믿음은 우리가 본받고자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바울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바울이 믿음에 이끌려 간 길이 어떤 것인가를 보고 바울과 동일한 믿음이라면 바울의 길과 다르지 않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울이 말한 ‘나를 본받으라’는 말의 의미입니다.

 

 

바울이 그리스도를 본받았다는 것도 동일한 의미입니다. 바울의 자발적 의지로 그리스도를 따라간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믿음이 바울로 하여금 그리스도가 가신 길과 동일한 길로 가게 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 우리의 믿음이 사도의 믿음과 동일 하다면 바울이 믿음에 의해 가게 된 길로 우리 또한 가게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때문에 율법을 말하고 인간적 노력과 행함을 요구하면서 우리가 이루어야 할 것이 있음을 가르친다면 그것은 바울과 같은 믿음일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본받을 대상을 찾는다면 그는 오직 한분,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목사는 여러분이 본받을 대상이 아닙니다. 때문에 목사를 바라보고 목사에게서 믿음의 흔적을 찾고자 한다면 그것은 예수님을 외면하는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저는 목사로서 복음을 전하며 복음이 지향하는 그 길을 바라보고 나아갈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제 힘과 열심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저를 다스리는 믿음의 능력에 의해 되어짐을 믿을 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것은 여러분 또한 은총의 선물로 주어진 믿음에 의해 다스려지며 예수님이 가신 길로 이끌려 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함께 모여 예배하고 말씀을 듣는 것은 동일한 믿음에 의해 동일한 길로 인도받고 있는 형제의 관계임을 확인하고 기뻐하며 서로를 위로하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믿음에 약한 자가 있고 흔들리는 자가 있으면 같이 짐을 지고 돕기 위해서 모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표면적인 행동이나 열심으로 신앙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십자가에 죽으신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입장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를 보지 않으면 사람이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비교하며 드러난 행동으로 평가하고 판단하게 됩니다. 결국 실천, 성품, 인품을 따지면서 자신의 생각에 미치지 못하는 대상에 대해서 ‘신자답지 못하다’는 비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울의 말처럼 십자가의 원수 된 길로 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있어야 할 믿음의 본은 믿음에 의해서 예수님이 가신 길로 가는 것입니다.

 

 

Chapter 93

 

The Example of Faith

 

Brethren, be followers together of me, and mark them which walk so as ye have us for an ensample.

For many walk, of whom I have told you often, and now tell you even weeping, that they are the enemies of the cross of Christ:

Whose end is destruction, whose God is their belly, and whose glory is in their shame, who mind earthly things. (Philippians 3:17-19 KJV)

 

(Sermon)

 

It is a common understanding among christians that preachers should be different from the congregation. In other words, preachers ought to be examples of faith for the congregation. That's why many think, 'this is what preachers should be and look like', resulting in the fact that many preachers make efforts to fit for the category: preachers should look like such and such.

 

Of course, in order to preach the Word of God, it is good that they should be respected rather than criticized for their moral behavior by others. Yet, we can't conclude that that is what preachers should be or look like because no matter how much they try to be examples of faith for the congregation, they are still in their sinful nature. Even if they could show others their moral behavior outwardly, their nature is nothing different from that of the congregation. Even in the mind of preachers who only preach the gospel in their entire lives, lusts are in them.

 

Therefore, it is a pure misunderstanding and big mistake that preachers are better than the congregation in terms of sin problems because they know the Bible more and have stronger faith. They might have better knowledge of the Bible, but it doesn't mean they have better faith. Frankly speaking, they might have more temptations to take advantage of the Bible to get what they want.

 

Some say that preachers should display their decent characters, but what are they? Are they gentleness, proper wordings, facial expressions or nice manners? No way! Those are not more than the range of social morality because they can be seen by anyone. Buddhist monks in temples can display them a lot better. That's why I am telling you that it is unbiblical to say, 'preachers should look like such.'

 

In addition, if there were such characters, they would have to be applied to all christians because all are in Christ. Thus, speaking of such characters is to divide preachers and congregation, and it is no more than excuses to criticize preachers.

 

In Verse 17, it says, "Brethren, be followers together of me, and mark them which walk so as ye have us for an ensample."

 

'Be followers of me' might sound arrogant, saying, "My behaviors are perfect, so you guys have to do what I do." In fact, we usually can't tell others to be followers of us because not only does it sound arrogant but also there is no one who thinks perfect.

 

Then, is Paul telling us to be his followers because he thinks himself perfect? He is the one who thought to himself a chief of sinners, always experienced of the captivity to the law of sin, confessed he was in the body of the death. As the one who was in such above, how could Paul have told others of perfect or imperfect? Thus, he didn't mean to tell others to follow his behaviors.

 

In 1st Corinthians 11:1, it says, "Be ye followers of me, even as I also am of Christ."

 

There is something strange in the verse. It may make sense that he tells others to follow Christ if he says, "as I am of Christ." Then, why is he saying to follow him, not Christ? Additionally, what does he exactly mean by saying, "I am of Christ"?

 

If he is of Christ, he should be Christ-like. On the one hand, his receiving persecution from others may look like Christ because Jesus was also in agony. However, all the sufferings Paul received were not his intention but the results of the preaching of the gospel. That is, he didn't preach the gospel to get persecutions.

 

We can understand that 'he is of Christ' means that he walked the way of Christ. The will of Christ was the cross and it was completed right there. In other words, the way of Christ is the cross. Thus, 'Paul is of Christ' is that he walked the way of the cross.

 

The way of the cross doesn't only mean Christ's agony and death. The purpose of the way is for the glory and name of God, not for Christ's. Thus, if anyone walks the way of the cross, he or she doesn't live for his or her glory nor name. That's what he meant when he said, "I am of Christ."

 

The reason he told others to follow him is that there were people who were the enemies of the cross of Christ. He meant those who would go back to the law.

 

In the church of Philippi, there was a group of people who claimed that believing in Jesus Christ was not good enough, needed to be added by keeping the law. They especially said circumcision. Yet, Paul said they were the enemies of the cross because what they were saying was nullifying the meaning of the death of Christ on the cross. Consequently, the matter of enmity of the cross was the inner circle one, not outside of the church.

 

The common thought of what could be called the enemy of the cross is to claim the necessity of human works and devotion added to faith. This is prevalent in modern Christianity as if this were what the Bible teaches. People don't really want to find out what the true meaning of the cross is, but repulsively say, "if there is no need of our works and devotion, is it fine not to do anything?" because they think they know well of the cross.

 

Those speaking of the law and circumcision want to make their own achievements,. Yet, the cross never requires any human efforts nor achievements, which were not of faith either. There is what the Lord has done only on the cross. What He did completed everything on the cross. Since the true faith is of that, there is nothing we have to add nor necessity we are required to do. That's the way Paul walked.

 

He only preached the gospel, vouched by 1st Corinthians 2:2, "For I determined not to know any thing among you, save Jesus Christ, and him crucified." This is the example he would like to tell Philippians.

 

In Verse 20-21, it says, " For our conversation is in heaven; from whence also we look for the Saviour, the Lord Jesus Christ:

Who shall change our vile body, that it may be fashioned like unto his glorious body, according to the working whereby he is able even to subdue all things unto himself."

 

'Our conversation is in heaven' means that we are returning to heaven. He was waiting for the Lord, who would change our vile body to His glorious body. This is what we should follow Paul for.

 

Of course, faith wouldn't be earned even if we wanted. What Paul wants to say here is that when the saints in Philippi see the way Paul walked in his faith, if they see the same they have, their way of life wouldn't be different from that of Paul's. This is what he means by saying, "be followers of me."

 

"As I am also of Christ" means the same. It doesn't mean Paul voluntarily followed Jesus Christ, but it means the faith of Jesus made him walk the same Christ did. Thus, if we have the same faith Paul had, it is natural that we walk in the same way he walked. As a result, if one teaches human works that we need to do in the law or demands devotion, we can be sure that one's faith is different from that of Paul.

 

If you would like to seek for an example you want to follow, there is only one, Jesus Christ. Preachers shouldn't be their examples. Thus, if you try to find some examples from visible ones, you are excluding Jesus Christ out of the way of your life.

 

Of course, I, as a preacher of the Word of God, will walk the way of life that the gospel is facing, but I just believe all will be done by the power of faith, not by my power nor my zeal and devotion. What I also know is you are also led by your faith given,as the gift of God, and guided on the way that the Lord walked.

 

The reason why we are gathered here together while worshipping and praising God is to make sure we are in the brethren relationship and comfort one another in the joyful heart. Furthermore, if there are ones who are weak in faith, we are here to take their the yoke to share. Thus, what we do outwardly at gatherings mustn't be counted for our life of faith. It is because all are at the same position to look up to the Lord on the cross together.

 

When not looking at Christ, we can't help looking at men visible, and come to judge and criticize who is better and who is not like Christ, by evaluation with the amount of devotion and work, and personality and so on. This is the way of enmity of the cross. The example of faith that we ought to have is the way that the Lord Jesus Christ wal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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