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2016.12.31 16:52

(믿음 94강) 믿음과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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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후 2:13-15http://onlycross.net/videos/faith/th2-021315.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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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3.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14.이를 위하여 우리의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5.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건하게 서서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

<설교>

여러분은 진리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요 18장에 보면 빌라도가 예수님을 심문하면서 ‘진리가 무엇이냐? 라고 질문 합니다. 만약 예수님이 진리에 대해 답하셨다면 빌라도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진리를 알게 되고 진리의 가치를 깨닫게 된 것으로 총독이라는 자신의 위치조차도 진리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기게 되었을까요?

 

 

성경이 증거 하는 진리에는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고 말씀한 것처럼 진리를 아는 것이 곧 구원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우리에게 구원이 되는 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빌라도의 총독이라는 신분을 넘어서 로마 황제라는 신분, 권력이라 할지라도 구원 앞에서는 무용지물이며 하찮은 쓰레기와 같은 것입니다. 따라서 누구든 진리의 가치를 안다면 진리를 아는 것에 인생의 참된 가치를 두게 되는 것입니다.

 

 

진리는 세상의 권세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예수님이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나라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세상 권세에 굴복할 이유도, 세상 권세와 힘으로 싸워 이김으로 예수님의 힘을 과시할 이유도 없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요 18:36절에서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에 속해있습니까? 세상에 속한 자입니까 예수님께 속한 자입니까? 예수님께 속했다면 우리 역시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며 세상의 권세에 굴복할 이유도 세상 권세와 힘으로 싸울 이유도 힘을 가져야 할 이유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진리를 아는 것이고 믿는 것입니다. 따라서 진리의 가치를 알지 못하고서는 진리를 안다고도 믿는다고도 말할 수 없습니다.

 

 

13절을 보면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즉 우리가 세상에 존재하기 전부터 우리를 택하셔서 성령으로 거룩하게 하시고 진리를 믿게 하심으로 구원을 받게 하셨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죽음의 존재인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능력이 진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자는 진리를 믿게 된 것으로 당연히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사랑에 의한 큰 선물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선물을 받은 자로 그 선물의 가치를 아는자로 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선물의 가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진리로 인한 구원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인정하는 가치 있는 것을 받음으로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신자는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존재합니다. 단순히 먹고 마시며 생존하게 하는 사랑이 아니라 진리를 믿게 하심으로 구원을 받게 하신 사랑입니다. 그런데 그 사랑이 우리를 세상으로부터 끌어낸다는 것을 주지해야 합니다.

 

 

세상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영원한 멸망으로 끝날 곳일 뿐입니다. 진리를 알지 못하고 진리가 없어도 세상의 것만 있으면 족하다는 방식으로 살아갑니다. 그러한 세상을 진리 안에서 바라보다면 뭐가 보일까요? 당연히 심판이 보일 뿐입니다. 그래서 진리는 세상을 벗어나야 하는 곳으로 바라보게 하고 진리를 믿게 하심으로 구원을 받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온 마음을 두게 하는 것입니다.

 

 

요 14:6절에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면 예수님을 알게 되고 믿게 된 것으로 인생의 모든 문제는 해결된 것입니다. 돈으로도 해결될 수 없고 어떤 힘으로도 해결될 수 없는 문제가 예수님을 믿게 된 것 하나로 일괄 해결되었습니다. 만약 우리가 인생을 이러한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나는 부요하다’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진리를 알고 믿는 신자가 세상을 향해 나타내야 할 모습입니다.

 

 

그렇게 보면 지금의 기독교인들의 실상은 참으로 초라하다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초라하다 못해 비루하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수백, 수천, 수만 명이 모이는 교인 수와 상관없이 외적인 풍요를 이루고 싶어 하고, 그것을 자랑거리로 삼고 그것으로 자신의 위상을 높이고 싶어 하는 모습들이 참으로 비루합니다. 교인들 또한 예수님은 자랑하지 않고 종교 활동에 불과한 실천이나 행함을 자랑하고 과시하는 모습들이 비루하기 짝이 없습니다.

 

 

바울에게 존귀한 가치는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전하는 직분을 소중히 여겼고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매 맞음과 갇힘과 난동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하는 모든 형편에서도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자신이 환난을 당하는 것보다 그리스도를 전하는 일이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고후 13:8절을 보면 “우리는 진리를 거슬러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진리에 대한 바울의 마음입니다. 자신의 존재 이유와 의미를 오직 진리에만 못 박아 두고 있는 이 모습이 진리의 가치와 소중함을 아는 신자됨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우리는 감히 진리를 안다는 말조차 할 수 없음을 자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바울은 자신을 진리를 벗어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로 바라봅니다. 진리가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한 존재로 바라본 것입니다. 이것이 진리를 아는 것입니다. 진리를 알기에 진리 앞에서 자신의 무능을 깊이 보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진리의 세계에서 벗어남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자신의 힘과 가능성을 앞세우는 것입니다.

 

 

진리가 없는 세상은 자기 충족을 위해 살아갑니다. 자기 충족을 통해서 만족을 누리는 것을 기쁨과 행복으로 추구합니다. 하지만 그 결말은 언제나 환상과 허무로 끝납니다. 즉 자기 충족을 통해서 행복을 누리는 인생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환상적 행복을 좇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세상의 보이는 것이 아니고서는 자신을 만족하게 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신자는 다릅니다. 다른 이유는 신자에게는 충만이 되고 기쁨이 되고 감사가 되는 것이 분명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말씀드린 진리입니다. 진리가 그 속에 충만으로 자리하기에 세상의 것에 대해 아쉬워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모든 것을 가진 부요이며 진리로 사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진리는 세상으로부터 천대를 받습니다. 세상으로부터 만이 아니라 진리를 말하는 교회로부터 조차 천대를 받습니다. 진리보다 교회 부흥을 더 가치 있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진리가 함께 하지 않고 진리를 몰라도 사는 문제에는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진리가 없어도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인들 역시 진리와 상관없이 돈만 있으면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사에게도 진리가 아니라 교회 부흥이 행복의 조건으로 자리합니다.

 

 

하지만 그 결말은 실패일 뿐입니다. 설사 원하는 것을 얻었다 해도 결말은 실패로 진단될 뿐입니다. 왜냐하면 죽음의 존재인 우리를 죽음에서 건져내어 생명에 있게 하는 힘은 진리에만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진리가 하나님의 선물로 다가오고 진리가 기쁨이 되고 감사가 되는 것이야 말로 믿음으로만 가능한 기적의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진리로 오셨고 진리로 우리에게 함께 하십니다. 이 말은 우리의 모든 죄를 덮으시고 용서해주신 십자가의 은혜와 긍휼과 자비하심으로 우리에게 함께 하시는 모든 것이 진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자는 진리로 인해서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진리로 사는 믿음입니다. 이 믿음이 신자에게 자리함으로써 세상이 알지 못하는 진리로 인한 부요를 드러내는 자로 살게 하는 것입니다.

 

Chapter 94

 

Faith and Truth

 

But we are bound to give thanks alway to God for you, brethren beloved of the Lord, because God hath from the beginning chosen you to salvation through sanctification of the Spirit and belief of the truth:

Whereunto he called you by our gospel, to the obtaining of the glory of our Lord Jesus Christ.

Therefore, brethren, stand fast, and hold the traditions which ye have been taught, whether by word, or our epistle. (2nd Thessalonians 2:13-15 KJV)

 

(Sermon)

 

Do you know what truth is? In John 18, Pilate said to Jesus, "what is truth?", while interrogating Him. If Jesus had answered him, how would Pilate have reacted? Do you think he would have come to know the truth, and by knowing that, he would have denied himself, thinking he is nothing before the truth even his position, governor?

 

The truth the Bible testifies has that much of value because knowing the truth is the salvation itself according to 1st Timothy 2:4, "Who will have all men to be saved, and to come unto the knowledge of the truth."

 

There is nothing for our salvation in the world. There are all uselessness and rubbish even Roman emperor beyond governor before the matter of salvation. Thus, if one knows the value of the truth, one will cherish the true value of life, getting to know the truth.

 

The truth never surrenders any power of the world, which was shown by Jesus. Since His kingdom didn't belong to the world, there was no reason for Him to surrender nor fight against the power of the world to show His.

 

It is vouched by the verse of John 18:36, saying, "Jesus answered, My kingdom is not of this world: if my kingdom were of this world, then would my servants fight, that I should not be delivered to the Jews: but now is my kingdom not from hence."

 

Then, where do we belong to? Do we belong to Jesus or the world? If we belong to Jesus, we don't belong to the world and there is no reason for us to fight against the power of the world nor to obtain it. This is to know the truth and believe in it. Therefore, without knowing the value of the truth, we can neither say we know the truth nor believe in it.

 

In Verse 13, it says, "But we are bound to give thanks alway to God for you, brethren beloved of the Lord, because God hath from the beginning chosen you to salvation through sanctification of the Spirit and belief of the truth."

 

From the beginning, that is, before our being, God chose us to be saved through the sanctifying work of the Spirit and through belief in the truth. As spoken earlier, it is the power of the truth to save us, who are in death. Thus, believers ought to give thanks to God for the truth.

 

It is a God's great gift for us to be saved by believing in the truth. The thing is that we can't live as we have received the gift or know the value of the truth. It is true that we would confirm God's love through receiving what the world acknowledges valuable not through the salvation of the truth since we don't know the value of the gift.

 

Believers live by the love of God. It is not just to make us survive by food and water, but to save us by believing in the truth. Yet, we should notice the very love is to bring us out of the world.

 

There is no life in the world, but perishing. People in the world live in the satisfaction of the worldly things only, disregarding the knowledge of the truth. If we took a look at such world in the truth point of view, what would we see? No doubt, we would see the judgement. Thus, the truth makes us look at the world as a temporary place, where we need to get out of, and put all our hearts in the love of God, who saved us through believing in the truth.

 

In John 14:6, it says, "Jesus answered,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If Jesus is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there is no matter in our lives by knowing and believing in Him. What can't be solved by money or any power in the world has been solved by believing in Jesus. If we look at the world in this point of view, we can say, "I am rich." This is what believers are to present to the world.

 

In this sense, the reality of christians in modern Christianity is nothing but poor. It is even abject. It is so abject that many preachers would boast their size of the congregation, lifting themselves up by that. The congregation wouldn't cherish Jesus, but show off what they do or how much they do.

 

The only value Paul had was Jesus Christ. Thus, he also cherished his work of preaching Christ and never stopped preaching Christ even in troubles, hardships, beatings, imprisonments, riots, hard work, sleeplessness nights and hunger because preaching Christ was far more important than all those above.

 

In 2nd Corinthians 13:8, it says, "For we cannot do anything against the truth, but only for the truth." This is what Paul thought of the truth. He, whose reason of being and meaning of life are fixed into the truth, was a true believer who knew the value and preciousness of the truth. In this sense, we can't help confessing that we can't even say we know the truth.

 

Paul saw himself doing nothing out of the truth. He thought he was powerless without the truth. This can be called, 'to know the truth.' Knowing the truth, he recognized his powerlessness before the truth. Thus, the phenomena off the truth are to pursue power and possibility of the world.

 

The world, having no truth, is seeking for complacency. It follows happiness by self-satisfaction. Yet, it all ends with fantasy and vain, which means there is no happy life by self-content. Nevertheless, why is it pursuing the empty happiness? It is because it only believes in what is visible to make itself happy.

 

However, believers are different because they have what makes them content, joyful and thankful for sure. That is what I have been telling you, the truth. Having the truth fully in their hearts, they wouldn't miss worldly things. This is to live in the truth, having everything.

 

Nonetheless, the truth is despised by the world. It is not only by the world but also by christian gatherings, speaking of the truth. It is because they are weighing their value on enlarging the size of the congregation than the truth.

 

In fact, there is no problem for people to live without knowing the truth. They believe they can be happy with no truth. Christians also think they can live happily if they have enough money. Expanding the church building size is the very condition to be happy for preachers as well.

 

However, all ends in failure. Even if some got what they wanted, the end is always evaluated as failure because there is the only power to save us from death in the truth. Thus, it is nothing but a miraculous work that one sees the truth as the God's gift in joyfulness, which is only possible by faith.

 

Jesus came as the truth and He is with us as the truth. What it means is that the fact that He is with us by His grace, compassion and mercy, having forgiven and blotted out our sins is the truth for us. That's why believers can be thankful for the truth. This is to live in the truth. The very faith lets us live in the richness of the very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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