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2017.03.04 16:26

(믿음 103강) 믿음과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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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12:2http://onlycross.net/videos/faith/rom-1202.wmv

설교듣기(클릭하세요)

 

 

<본문>

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설교>

예수님을 중심으로 해서 전해지는 말들이 참으로 많고 다양합니다. 더군다나 지금은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누구라도 쉽게 수많은 사람의 설교와 강의 등을 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세태가 한편으로는 성경에 대한 이해의 폭을 다양하게 넓혀갈 수 있는 장점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한편으로는 옳고 그름에 대한 분별이 없이 단지 개인의 취향으로 접근함으로써 복음에서 벗어난 것을 복음으로 받아들이는 오류에 빠질 수도 있음을 간과할 수는 없습니다. 신자는 바른 신앙을 위해서 이러한 문제를 늘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은 분별에 대해 그다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잘못된 신학과 성경을 주장하는 소위 이단에 대해서는 기독교 단체나 교단에서 점검하고 살피면 되는 것으로만 생각하고 개인은 속한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헌신하면서 신앙생활을 잘하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것으로 여깁니다. 하지만 이것은 스스로를 어둠 속에 방치해 버리는 것과 다를 바 없음을 주지해야 합니다.

 

 

본문을 보면 바울은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고 말합니다.

 

 

신자가 본받지 말아야 할 이 세대란 어떤 세대이고 분별해야 할 하나님의 뜻은 또 무엇일까요? 생각해 보면 이러한 말씀의 세계로 깊이 들어가서 바울이 전했던 그 의미를 선명하게 파악하고 참된 복음의 세계를 살아간다는 것은 신자에게는 당연한 것이라고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매우 어려운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바울이 어떤 의도로 하는 말인지를 정확히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이해하고 해석할 때 중요한 것은 성경을 각기 다른 사람의 말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모든 내용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이라는 기준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물론 누구라도 그렇게 말하겠지만 성경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라면 모든 성경은 일관성이 있어야 할 것이고, 그 일관성에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일하신다는 사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사람의 뜻을 이루기 위한 해석은 잘못된 것이며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난 것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으며 분별 또한 가능하다고 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현대 교회는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일에 무관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 뜻에 인도 받기를 원하는 것보다는 교회 성장을 하나님의 뜻으로 못 박아 두고 성장에 도움 되는 것에만 관심 두고 있는 이것이 곧 이 세대의 특징입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는 바울의 말은 이러한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보다는 자신의 뜻을 성취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는 세상의 사고방식을 지적하면서 신자는 그와 같은 방식의 삶을 추구하지 않아야 함을 촉구하는 것입니다. 신자가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가를 분별한다면 자신의 뜻을 목표로 하고 자신이 이룬 업적으로 만족하고 자랑으로 삼고자 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에 의한 것이 아님을 분별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두 현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뜻을 세우시고 그 뜻을 성취하기 위해 하나님이 쉬지 않고 일하시는 현실과, 하나님의 뜻과 일하심은 무시한 채 자신의 뜻을 세우고 자기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 하나님을 부르는 현실입니다. 전자는 하나님의 현실이고 후자는 인간의 현실입니다. 어떤 현실이 참되고 영원할까요?

 

 

그럼에도 우리는 내 뜻이 살아있는 인간의 현실을 살고 싶어 하고 또 그렇게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찾고 그 이름을 부르며 예배하는 것도 자기의 뜻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잘 믿으면 내 뜻을 도와주지 않을까?’라는 기대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며 이 세대를 본받는 것이라는 분별이 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은 생명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가신 그 길로 인도 받기를 소원하며 그 길에 뜻을 두고 목적을 두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따르는 길에는 우리의 뜻으로 구하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 나의 영광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만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내가 추구했던 것들에 대해서는 외면해야 하는 길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세상과는 전혀 다른 길이며 우리를 이 길로 인도하시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는 이 세대에 속한 자로 살아왔던 사람들입니다. 이 세대에 속한 자로 살아오면서 자기의 뜻을 위해 살아가는 세상의 방식에 전혀 거부감이 없었을 것입니다. 신앙 또한 나의 뜻의 성취를 위해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것으로 이해하면서 그것이 옳고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사람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도우시며 응답하시는 분으로 믿으면서도 그것이 하나님이 아닌 우상이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히려 누군가가 그런 말을 했다면 듣기가 거북스러워지면서 이상한 신앙에 빠졌다고 치부해 버렸을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본래 모습입니다.

 

 

이런 우리에게 예수님이 개입하시고 복음의 세계에 눈이 열리고 진리가 무엇이고 믿음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면서 우리 안에서 시작되는 것이 분별입니다. 분별이 있음으로 해서 내가 지금껏 살아왔던 방식과 세상을 정당한 것으로 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분별은 새 마음이 있는 사람, 새로운 변화가 있는 성령의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특징인 것입니다.

 

 

바울이 말하는 이 세대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의미하는 것만이 아니라 죄의 속성으로 살아온 인간의 모든 역사를 의미합니다. 하나님 같이 되고자 하는 자기의 뜻으로 선악과를 먹은 것처럼 자기의 뜻을 세우고 그 뜻을 위해 살아온 모든 인간의 삶이 우리가 본받지 말아야 할 이 세대입니다.

 

 

1절에 보면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고 말합니다.

 

 

대개의 사람들은 예배를 드리면서 자신의 구원을 생각합니다. 자신을 위해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이 또한 이 세대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바울은 우리 몸을 제물로 드리는 것이 우리가 드려야 할 영적 예배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드릴 제물을 헌금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바울의 말 대로 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몸을 제물로 받으신다는 뜻이 됩니다. 이것이 자기 몸의 이익을 위해 하나님을 찾는 이 세대의 예배와 본질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몸으로 행한 일에 가치를 둡니다. 자기 행함에 가치를 둠으로써 자신 또한 가치 있는 존재로 향상되고 싶은 것입니다. 이것은 자기 몸을 자기의 것으로 간주하는 죄의 속성에 지나지 않습니다.

 

 

고전 6:19-20절에 보면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말합니다.

 

 

몸을 하나님께 제물로 드리라는 것은 우리의 몸이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라는 뜻입니다. 제물은 나의 성의를 보여주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내어 놓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의 몸을 위해 하나님을 찾고 예배하는 것은 예배가 아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몸을 자기 것으로 간주하는 이 세대의 예배는 예배가 아닌 것이 됩니다.

 

 

우리의 몸은 그리스도를 값 주고 사신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것을 믿는 신자의 본분은 자기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세대를 본받지 않는 것이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것입니다.

 

 

내가 내 몸을 자발적으로 하나님께 드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값으로 사신 것입니다. 쓸모가 있어서 사신 것이 아니라 아무 쓸모없는 나 같은 자를 하나님의 것이 되게 하기 위해 무엇을 내어 놓았는가를 보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것이 된 신자는 자신의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삽니다. 이것을 믿는 것이 분별하는 것입니다.

 

Chapter 103

 

Faith and Discernment

 

And be not conformed to this world: but be y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at ye may prove what is that good, and acceptable, and perfect, will of God. (Romans 12:2 KJV)

 

(Sermon)

 

There are many stories and topics about 'Jesus.' Moreover, due to the advance of the Internet, many sermons and lectures of the Bible are available to anyone, which could provide an opportunity to understand the Bible in depth.

 

On the other hand, we shouldn't forget such convenience could lead to a way to accept non-biblical things by favoritism without discernment of what is right and what is false. Believers always need to be concerned about this matter.

 

Nevertheless, most christians don't seem to be careful about discernment, thinking that discernment only belongs to preachers and church leaders and they just need to do things for churches where they belong to with service and devotional minds. Yet, we ought to remember such thoughts are nothing but leaving ourselves in darkness carelessly.

 

In the passage, Paul says, "And be not conformed to this world: but be y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at ye may prove what is that good, and acceptable, and perfect, will of God."

 

What is the world we shouldn't be conformed and what is the will of God we ought to discern? In a sense, it is necessary for believers clearly to understand what Paul meant and live for the Word of God, but we should also say that it's not easy at all because we can't exactly find what Paul intended to say.

 

That's why we need to remember that the entire book, from Genesis to Revelation, is intentionally written for the Word of God by the Holy Spirit, not by the writers, when we read the Bible and interpret it.

 

Of course, every christian will say that, but if the Bible is what God speaks to us, I must tell you that there must be consistency throughout the whole Bible, and the consistency must include the work of God to fulfill the will of God. Keeping that in mind, we can conclude that any interpretation to do for men's will is wrong and that is out of the range of the Bible, which we can discern.

 

In this sense, many preachers are not interested in discerning what God's will is, His good, pleasing and perfect will. They are rather paying attention on enlarging the size of the congregation, so-called the will of God. This is what 'this world' looks like.

 

In this sense, we can find what Paul meant by saying, "be not conformed to this world." He is saying not to pursue the way of thoughts of the world, discarding the will of God and achieving its own will as a goal. When believers discern what God's good, pleasing and perfect will is, they will find that achieving their own will as a goal and boasting about the achievement are not of the will of God.

 

There are two kinds of reality in the world. One is that God is incessantly working to fulfill His will, and the other is that people are continually calling God to achieve their goals while neglecting the will of God. The former is the reality of God and the latter is the reality of men. Which reality do you think is true and eternal?

 

Nonetheless, we would like to live for the reality of men and are actually living for it. What we are doing at church is not irrelevant to it, thinking, 'if I believe in God well, He will help me for my will.' Isn't it obvious that this is not the will of God and this is being conformed to this world in your discernment?

 

God's good, pleasing and perfect will is to follow Jesus Christ, who is the life. It is to desire to be led to His way, and to put one's will and purpose of life on Him.

 

Yet, there is nothing we need to ask for our will on the way to follow Him. There is only the glory of God and not ours. We should disregard what we would like to pursue in the world for the glory of God. Simply speaking, it is the will of God that He will lead us on the way of Jesus Christ, totally different from that of the world.

 

We are the ones who used to belong to 'this world.' As for living in such, we didn't have any discomfort to live for the achievements of our will. We didn't even find any problems to call the name of God to achieve what we thought was for God, not knowing it was mere achievement of our will.

 

We never knew our devotion to God could be idolizing, assuming that God would be pleased by our passion and wouldn't ignore us and would help and answer our prayer. If we had heard what was just spoken above, we would have disregard it, thinking that it sounds heretic. This is what we used to be.

 

Since the Lord intervened such people like us, opening our eyes to see what the world of the gospel and the truth is, we have begun to discern what the will of God is. By the discernment, we have come to realize that the world and the way for which we have been living so far are not of God. Thus, the discernment is only seen in regenerated ones, born by the Holy Spirit.

 

What Paul meant by 'this world' is not only the current generation but all the history of men, living in sin. All of human life, living to achieve for their own will like wishing to be like God by eating of the fruit of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the good and evil, is 'this world', to which we mustn't be conformed.

 

In Verse 1, it says, "Therefore, I urge you, brothers, in view of God's mercy, to offer your bodies as living sacrifices, holy and pleasing to God--this is your spiritual act of worship."

 

Most people attend the worship meeting in relation to their salvation. It is for them and not God, which also characterizes 'this world.' Yet, Paul said offering our bodies as living sacrifices is the actual act of worship. We often think offering is money we give to God. However, according to Paul, God would accept our bodies as sacrifices. This is the fundamental difference from 'this world', looking for God for their bodies' sake.

 

Men value what they do with their bodies, wanting to enhance themselves. This is the sinful nature, thinking that their bodies are theirs, not God's.

 

In 1st Corinthians 6:19-20, it says, "Do you not know that your body is a temple of the Holy Spirit, who is in you, whom you have received from God? You are not your own;

you were bought at a price. Therefore honor God with your body."

 

'Offering our bodies' means that our bodies are not ours but God's. 'Sacrifices' doesn't mean to show our zeal but to tell us that the worship for their bodies is not worship at all. Consequently, we can conclude that the worship of 'this world', considering one's body is one's own, is not worship.

 

Our bodies are God's own, bought by the blood of Christ. Believing in the truth, they are supposed to live for the glory of God, not their glory. This is what 'be not conformed to this world' and 'prove what is that good, and acceptable, and perfect, will of God' mean.

 

We are not willingly offering our bodies to God, but God bought us with pay. He didn't buy us as we were useful, but He bought us to let us know His love and grace by showing us what He has done. Thus, believers, who belong to God's, are not to live for their own glory but the glory of God. Believing in this truth is to discern what God's good, acceptable, and perfect will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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