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2017.03.11 17:04

(믿음 104강) 믿음과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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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4: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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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8.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설교>

사도 바울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을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으면서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둘렸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에 대한 바울의 말은 창세기에서 다루고 있는 아브라함의 행적과는 크게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었던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의 삶을 생각한다면 비록 우리가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부르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믿음의 조상이라고 일컫는 것은 그 배경에 아브라함을 아브라함 되게 하신 하나님의 열심과 의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아브라함이 대단한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 되게 하신 하나님이 대단하시고 위대하시고 전능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부를 때 생각할 것은 아브라함이 아니라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 됩니다. 이런 점에서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는 말의 의미를 주의 깊게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의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영광의 의미는 자신이 세상에서 영광된 존재가 되는 것으로 연결하여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인들은 대부분 하나님의 영광을 자신의 실천과 행함으로 연결하여 이해합니다. 자신이 세상으로부터 인정받고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하는 것이 곧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가령 기독교인들이 어떤 대회에 출전하여 우승했을 때 ‘이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자주 들을 수 있습니다. 물론 우승한 기쁨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도 있겠지만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 아님은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인이 우승하고 뛰어난 인물이 되고 좋은 일을 해서 칭찬 받는 일을 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이라면 우승하지 못하고 뛰어난 인물이 되지 못하고 칭찬받을 만한 좋은 일을 하지 못한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못한다고 해야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영광을 그런 의미로 말씀하지 않으며 우리가 잘되고 인정받는 것 또한 하나님의 영광과 무관함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성경의 시각이 아닌 세상의 시각과 기준과 가치관의 잣대로 규정하고 가르침으로 인해서 기독교인들이 너나 할 것 없이 하나님을 부르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속셈은 자신이 영광된 존재가 되고자 하는 욕망일 뿐임을 간파할 수 있어야 합니다.

 

 

20절을 보면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라고 말합니다.

 

 

창세기를 보면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라고 말하거나 영광 돌리기 위한 의도로 어떤 행동을 했다는 말이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께 약속을 받은 자로써 약속을 신뢰하지 못하는 약함을 드러내었고 그러한 아브라함을 하나님께 끌어가시는 내용이 전부입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아브라함의 일생에서 무엇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가를 본 것입니다. 이것은 바울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이 무엇인가를 잘 알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사도 바울은 아브라함 신앙의 위대함을 증거 하는 것에 관심이 있지 않습니다. 바울의 관심은 오직 그리스도에게로만 향해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증거 되는 것으로 모든 관심이 집중되어 있고 무엇을 말하든 그리스도가 누구신가를 드러내고자 할 뿐입니다.

 

 

이러한 바울의 뜻과 의도를 이해한다면 본문의 내용에서 아브라함이라는 인간의 믿음이 생각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의 믿음을 부인하고 아브라함을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증거하고 있음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여러분 자신도 본인의 노력이나 열심과 상관없이 온전히 하나님의 전능하심으로 인해 믿음이 자리에 있음을 알게 되고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에 실패한 사람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부름 받은 모든 사람의 공통적인 결론입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아브라함이 이스마엘을 낳게 된 것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아들이 생기지 않자 자신의 의도와 방법으로 약속을 이루고자 한 결과입니다.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어 아들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을 때도 웃었습니다. 아이를 낳는다는 것이 불가능한 자신의 나이와 몸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약속을 농담처럼 들은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19절)라는 바울의 말은 마치 아브라함의 믿음을 부각하기 위해 믿음에 실패한 부분을 감추고자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사도 바울은 아브라함에게서 아브라함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보고 있습니다. 이 말은 아브라함의 실패를 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실패, 즉 인간의 믿음 없음에도 불구하고 믿음이 있게 하신 하나님의 전능하심만 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브라함의 믿음 없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율법을 성실히 지키고 실천하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고 영광 돌리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그것이 그들에게는 하나님을 위한 믿음이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믿음에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없습니다. 믿음이 없는 자를 믿음이 있는 자 되게 하신 하나님의 전능하심은 사라지고 인간의 의와 공로만 남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 된다고 착각하고 오해하는 인간만 있게 될 뿐입니다.

 

 

율법의 실천으로는 하나님께 영광이 돌려 지기는커녕 율법을 실천하는 인간의 자랑만 있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의 어떤 행위로도 하나님께 영광이 돌려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 못하다면 결국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빌미로 자기 영광을 추구하는 위선의 길로 가게 될 뿐입니다.

 

 

롬 4:13-14절을 보면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상속자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파기되었느니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의로운 자로 여기셨습니다. 그 의는 율법을 행함으로 인정된 것이 아니라 믿음에 의한 것입니다. 그런데 믿음은 본래부터 아브라함에게 있던 아브라함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주신 믿음으로 인해서 의로 여김 받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의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브라함의 실천이 아니라 믿음 없는 자에게 믿음을 주신 하나님의 전능하심이고 사랑인 것입니다. 따라서 신자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은 믿음이 없는 자에게 믿음이 있게 하셔서 하나님의 약속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게 하신 것으로 감사하고 찬송함으로 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은 우리의 의지와 행함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백성으로 택하시고 부르신 일에는 우리를 도구 삼아 영광 받고자 하신 뜻에 의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신자는 하나님의 일하심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믿는 자이기 때문에 자기 손으로 무엇을 하느냐의 여부와 상관없이 믿음으로 사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영광에 대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믿음을 인간의 실천, 행함과 연결하여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실천과 행함이 있어야 믿음으로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본인 생각에 실천과 행함이 없으며 믿음이 없는 것이고, 따라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않는다는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도구로 삼으셨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누리는 영광입니다. 그런데 자기 실천과 행함이라는 틀에 메임으로써 이러한 신자의 복됨을 놓치는 것이고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열심에 의한 열매가 바로 믿음의 사람이며 그가 바로 예수를 주로 고백하는 자기 자신임을 알지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에 집중하는 것이 믿음이며 이 믿음이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Chapter 104

 

Faith and Glory

 

Who against hope believed in hope, that he might become the father of many nations, according to that which was spoken, So shall thy seed be.

And being not weak in faith, he considered not his own body now dead, when he was about an hundred years old, neither yet the deadness of Sarah's womb:

He staggered not at the promise of God through unbelief; but was strong in faith, giving glory to God;

And being fully persuaded that, what he had promised, he was able also to perform.

And therefore it was imputed to him for righteousness. (Roman 4:18-22 KJV)

 

(Sermon)

 

Paul says Abraham believed in the promise of God when there was no hope, didn't falter at the promise, was strong in faith and glorified God. Yet, what he says is far different from the records of the Book of Genesis. He was not the one who believed in the promise of God without a doubt.

 

Taking a consideration of the life of Abraham, even though we call him the father of faith, we can't easily conclude that he is a great man. Nevertheless, the reason why we call him the father of faith is the will and zeal of God, who made Abraham who he was. In other words, Abraham is not great, but God, who made him the father of faith, is great and omnipotent.

 

Thus, when we call Abraham the father of faith, we should think of God, not Abraham, which is to glorify God. In this sense, we need to take heed to what it means to be 'the glory to God' or 'glorifying God' because many christians connect it to their own glory in the world.

 

Most christians relate the glory of God in their religious practice and work. They think they glorify God when they do something to be acknowledged and praised by the world. For example, when one won at a competition, one says, "I would like to give glory to God." Of course, one might have thankfulness to God for that, but we should know that's not to glorify God at all.

 

If a christian could glorify God by doing something excellent and being a prominent person, it would be true that those who didn't win any prize or didn't become successful ones can't glorify God. Yet, that's not what the Bible teaches and we should remember our success and being acknowledged by the world has nothing to do with the glory of God.

 

Nonetheless, many ask God to make them to glorify God in their prayer since many preachers teach the glory of God in the world point of view. Thus, we must notice that such teaching is nothing but a desire to seek for their own glory.

 

In Verse 20, it says, "He staggered not at the promise of God through unbelief; but was strong in faith, giving glory to God."

 

In Genesis, there is no record that Abraham glorified God. He neither said, "I would like to glorify God", nor did anything to intend to glorify God. What is written is that he rather revealed himself not trusting in the covenant of God and God was leading him in faith. Yet, Paul saw what was the glory to God in Abraham's life, which supports the fact that Paul knew what it means to be the glory to God.

 

Paul had no interest in testifying the greatness of Abraham's faith. All he was interested in was only Christ. He was focusing on Christ being preached, and whatever he was doing, he wanted to proclaim who Christ is.

 

In this sense, we will find that Paul was speaking to us about the power of God, who made Abraham the father of faith, while denying man-made faith in the passage. It is the glory to God that we are aware that we have faith, not by our work or zeal but the omnipotent of God.

 

Abraham is the one who failed in faith. Failure in faith is common among the people who were called by God. As you know, that Abraham begot Ismael is the result that he tried to fulfill the covenant of God on his own while not having the promised son.

 

When God said to him through His angel that He would give him a son, he laughed, thinking it sounded like a joke due to his age and physical condition. Then, Verse 19, "And being not weak in faith, he considered not his own body now dead, when he was about an hundred years old, neither yet the deadness of Sarah's womb", might seem that Paul would hide Abraham's failure in order to magnify his faith.

 

As spoken earlier, Paul sees God Himself through Abraham, not Abraham, which means he doesn't see his failure but sees the power of God, who held his faith in him in spite of the fact that he had no faith. That's why Paul didn't mention about his failure.

 

The Israelites thought they would glorify God by keeping the law with their zeal. They deeded it was their faith for God. However, there is no power of God in such faith, ignoring the power of God, who is the Giver of faith, and only leaving the labor and righteousness of men. There was only misunderstanding in them that they would glorify God.

 

We mustn't forget that there is nothing to give glory to God left in keeping the law but men's boast about it. We have to know the fact that christians are living in hypocrisy unless they know they can never glorify God by what they do.

 

In Romans 4:13-14, it says, "For the promise, that he should be the heir of the world, was not to Abraham, or to his seed, through the law, but through the righteousness of faith.

For if they which are of the law be heirs, faith is made void, and the promise made of none effect."

 

God considered Abraham righteous. It was not by his keeping the law but by his faith. Yet his faith was not from him but from God. In other words, he was considered righteous by God-given faith.

 

Therefore, we can say that the righteousness of Abraham is of the power and love of God, who gave faith to a faithless man. Thus, believers can glorify God by giving thanks to God and praising God that He has given us, who are faithless, faith to believe in Christ and depend on Him, the Promised of God. Consequently, the glory to God is not by what we do but by the work of God.

 

Then, we can learn that His electing us and calling us out is done according to His will that He would be glorified by us who are tools. As a result, believers come to give glory to God by living in faith since they are looking up to the work of God regardless of what they do.

 

If you don't understand such glory to God, it is because you connect faith to your religious practice and work, thinking that there must be something visible by living in faith. You are captured by a thought that you can't glorify God without what you do in faith.

 

God has made us His tools to glorify God. This is the honor and glory that we can enjoy. Yet, one loses it by trying to do something tangible to glorify God, and one can't realize a man of faith, confessing Christ is the Lord, is the fruit of the work of God by His power and zeal. It is the faith that concentrates on what God is doing, and only can such faith be the glory to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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