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며칠전 우리교회 집사님께 웃지못할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이가 학교는 적응 잘하는지요하자
예 걱정없습니다 영안이훤히 열린집사님께 우리아이 이름과 아빠이름
엄마이름 생년월일을 넣었더니
이아이가 지금은 동작이느리지만 앞으로 크면훌륭한인물이될것입니다
하고 앞일을 예언받았다고합니다
얼마나 황당하든지, 주일학교 교사요 그래도 우리교회에서는
일을 한다하는 집사인지 잡사인지 인데...
이런분들께는 어덯게 이야기를해주어야 할까요
자세히가르쳐주세요
기도하세요라는 짧은답은 원하지않습니다.
|
| LAST UPDATE: 2003.05.10 - 23:01 |
|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26
3
3
목사님 생신축하....
☞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