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당신의 삶속에 그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의 삶 속에서 그사랑 받고 있지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 상에는 새가 몇 마리나 살고 있을 것 같습니까?
한번 맞추어 보세요. 아마 한 1 억 마리 이상 정도로 예상을 하실 겁니다.
그런데 놀라지 마십시오. 지구 상에 살고 있는 새는 약 1000억 마리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서, 그 많은 새들이 어떻게 먹고 사는 지
상상이 되지 않더군요.
제비를 보면 새끼 한 마리에게 하루에 100번 이상 먹이를 물어다 준다고 합니다.
숫놈과 암놈이 번갈아 가 면서 곤충을 잡아다가 100번 이상 먹인다고 하니,
만약 제비 한 쌍이 새끼 다섯 마리를 키운다고 하면 하루에 줄잡아 500마리의
곤충을 잡아서 새끼에게 먹인다고 봐야 하겠지요. 또한 새끼를 키우는 3주간
동안에는 무려 1만 마리 이상을 먹인다는 결론이 나오지요.
우리보고 그렇게 제비에게 먹을 것을 주라면 줄 수 있겠어요? 제가 어렸을 때
개를 키웠었는데 그 한 마리 키우는 것도 무척이나 어렵더군요. 그런데 그 많은
새들을 어떻게 다 키울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우리를 창조하신 주님께서는
저 뿐만 아니라, 여러분…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그 많은 새들까지도 다 먹이고
키우신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주님께서는 세세한 부분까지 다 관장하십니다. 따라서 주님께서는 세세한
것은 신경쓰지를 말고, 대신 곁에 있는 우리의 이웃에 대해서만 신경을 쓰라고
합니다. 복음서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여기 있는 형제들 중에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준 것이 바로 곧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세세한 것까지 신경 쓰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내가 사랑 받아야 할 존재라면, 나의 이웃 또한 사랑 받아 마땅하기에
그들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 중에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만큼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정말로 이렇지 않나 싶습니다. 왜냐하면 가사에도 나오듯이, 하나님의 사랑은
나의 이웃과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랑의
나눔을 통해서 나 역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너무 세세한 것까지 신경 쓰지 않도록 배려해주시는 주님이십니다.
우리는 그저 사랑만 하면 됩니다. 물론 그게 말처럼 쉽나요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앞서서 이 세상의 모든 새를 다 먹이고 키우는 것보다는 더 쉽지 않을까요?
주님의 배려를 다시 한번 마음 속에 새기면서,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 행동이 바로 주님께 드리는 커다란 선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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