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전달되는 산소는 다름아닌 편지입니다.
하나님의 간결한 말씀이 매일 아침마다 전달되어 옵니다.
그런데 이 편지들이 참 감동적이더군요.
아이들이 성경역사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성경만화가 플래시로도 제작되어 편지로 배달됩니다.
아이들에게 만화를 보여주며 읽어주니깐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예화편지가 오는 날도 있는데요.
아침 출근전 카툰편지인 축통이편지를 읽을때는
마음이 차분해저 회사에서 일을 집중할 수 있어 좋습니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해 라디오편지라는 것도 있는데요
음성으로 읽어주는 하나님의 말씀은 짧고도 간결해서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이 시대에 교파나 종파를 떠나 아무런 조건없이 이런일 하는 곳이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꼭 눈으로 보이는 물건만 팔아야 하는 걸까요!
우리에게 생명이 되는 맑은 산소를 공급해주고 있습니다~
http://www.o2vill.com 산소마을 이곳을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 <추천하기> 메일을 남기셔서 매일아침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산소편지의 내음을 맡아보시는 건 어떨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