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목사님 궁금한 것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얼마전에 알고 있던 교회 형과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예정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그 형이 하는 말이 구원을 예로 들면 구원받는 사람은
정해져 있고 하나님은 그것을 알고 계시지만, 하나님은 현재에 충실하신 분이
시기 때문에 우리를 통해 그 구원의 사역을 이루고 계신다고 했는데요.
그래서 우리는 누가 구원받은지 알수 없고 하나님은 철저히 우리를 통해
일하시기 때문에 복음 전하는 것에 힘써야 한다라고 하는데
이게 성경적으로 맞는 답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육신이 죽으면 천국으로 바로 가는 것이 아니라
낙원이라는 곳에 있다가 마지막 심판의 때에
예수님이 오시면 그제서야 천국으로 가게 된다고
성경에 나와 있다고 하던데 이것도 맞는 말인지요?
다른 아는 형은 성경 전체가 말하고 있는 중심내용이 뭐냐고 물어보길래
저는 제가 아는대로 예수님 아니냐고 했더니 아니라면서 하나님의 마음
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는 처음 이땅을 하나님이 만드실 때부터 인간
이 죄를 짓고 예수님이 오시는 것이 다 하나님의 계획아래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형은 그게 아니라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
위해 많은 선지자들을 보내어 그들의 마음을 돌려보려 했지만
해도해도 안되서 예수님을 보내신 거라고...그래서 성경이 말하는 중심내용은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이라고 하던데 이것은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
맞는지 좀 가르쳐 주십시요.
질문이 좀 긴 것 같은데 시간 나실 때 답변 주세요 ^^
|
| LAST UPDATE: 2007.09.03 - 22:50 |
|
|
|
|
| | |
| | |
|
|
|
|
|
|
|
|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홈페이지
304
7
31
☞ 쓰임받는 다는 것
☞ 예정설, 천국에 대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