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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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2011년 | 11년 4월 10일 15호 마데테스 보기 | 신윤식 | 2011.04.10 | 1941 |
70 | 2011년 | 11년 6월 12일 24호 마데테스 보기 | 신윤식 | 2011.06.12 | 1953 |
69 | 2011년 | 11년 4월 24일 17호 마데테스 보기 | 신윤식 | 2011.04.24 | 1957 |
68 | 2011년 | 11년 6월 19일 25호 마데테스 보기 | 신윤식 | 2011.06.19 | 1982 |
67 | 2014년 | 14년 3월 2일 9호 마데테스 보기 | 신윤식 | 2014.03.04 | 1984 |
66 | 2011년 | 11년 2월 13일 7호 마데테스 보기 | 신윤식 | 2011.02.13 | 2065 |
65 | 2011년 | 11년 3월 6일 10호 마데테스 보기 | 신윤식 | 2011.03.06 | 2078 |
64 | 2011년 | 11년 3월 13일 11호 마데테스 보기 | 신윤식 | 2011.03.13 | 2081 |
63 | 2014년 | 14년 2월 23일 8호 마데테스 보기(수정본) | 신윤식 | 2014.02.24 | 2178 |
62 | 2010년 | 5월 2일 마데테스 보기 | 신윤식 | 2010.05.03 | 2193 |
61 | 2010년 | 5월 16일 마데테스 보기 | 신윤식 | 2010.05.17 | 2239 |
60 | 2011년 | 11년 1월 30일 5호 마데테스 보기 | 신윤식 | 2011.01.30 | 2247 |
59 | 2010년 | 7월 18일 마데테스 보기 | 신윤식 | 2010.07.19 | 2268 |
58 | 2010년 | 5월 9일 마데테스 보기 | 신윤식 | 2010.05.10 | 2272 |
57 | 2010년 | 8월 8일 마데테스 보기 | 신윤식 | 2010.08.09 | 2295 |
56 | 2010년 | 6월 6일 마데테스 보기 | 신윤식 | 2010.06.07 | 2300 |
55 | 2011년 | 11년 1월 9일 2호 마데테스 보기 | 신윤식 | 2011.01.09 | 2303 |
54 | 2011년 | 11년 2월 6일 6호 마데테스 보기 | 신윤식 | 2011.02.06 | 2304 |
53 | 2010년 | 2월 28일 마데테스 보기 | 신윤식 | 2010.02.28 | 2312 |
52 | 2010년 | 4월 25일 마데테스 보기 | 신윤식 | 2010.04.25 | 2314 |
추석때마다 친인척들 모여앉아 부르는 찬송이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이걸 불러야 한다고...
코로나 이후로 모인지가 오래되었네요
찬송을 부를때만...
기도를 할때만...
말씀을 들을때만...
진짜 모습은
개가 토하였던 것에..
돼지가 씼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바로 그모습이고
그게 내 모습이었음을
말씀을 통해 깨닫고 얼마나
충격이었는지 모릅니다
'하늘이 웃는다
기가 막혀서...'
저를 보고 웃으시는 주님을 떠올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