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홈페이의 질문과 자유게시판에 이상한 광고가 수백개씩 도배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조치로 부득이 글쓰기 권한을 제한하고자 합니다.
전에는 간단하게 회원 가입만 하면 질문란과 자유게시판에 글을 쓸 수 있었는데
이를 막기 위해서 저에게 글쓰기 요청을 하시는 분만 글을 쓸 수 있도록 허용하려고 합니다.
질문이나 글을 쓰고자 하시는 분은 제 폰 010-3323-9049로 요청하시면 됩니다.
광고로 도배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면 예전처럼 회원가입만 하면
글을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에 가입된 분들은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닫힌 문'이란 제목의 설교를 듣고 질문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선악과 따먹은 인간을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서 추방하였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생명나무로 접근하지 못하도록 원천봉쇄하셨습니다.
다시말해 하나님은 인간에게 "구원 얻을 생각은 단념해. 얼씬거리마"라고
경고하셨다고 봅니다.
이같은 단호한 조치를 취하신 하나님은 왜 인간을 구원하시겠다고
독생자를 처참한 희생제물로 보내셨을까요?
"이러한 방법을 통해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라고
한다면 더이상 할 말은 없겠지요.
인간을 추방시킬 때 언제고 구원하시겠다고 독생자를 희생시키는 것은
무슨 경우냐 하는 것이 질문입니다.
병주고 약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