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남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택한 자기 백성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드시는 것을 뜻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택한 백성이라고 해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태어나지 않습니다.
모든 인간이 자기 뜻을 가진 죄의 존재로 태어납니다.
그런 인간에게 하나님이 간섭하시고 역사하심으로써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가시는 것을 거듭남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구약에도 거듭남은 있습니다.
아브라함도 이삭도 야곱도 처음에는 자기 뜻을 가지고 자신을 위해 살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들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인해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이것은 분명 거듭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세와 다윗을 포함한 성경의 모든 인물이 이에 해당됩니다.
그 누구도 본래 인간의 자의식을 가지고 하나님을 알고 섬긴 것이 아닌 것입니다.
신약시대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지금의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인간의 죄를 보면서 그리스도가 아니면 안되는 인간의 실상을 인정하고 주께 나호는 것이 거듭남입니다.
이러한 신자는 자신을 향한 자기 뜻이야 말로 죄라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모든 소망을 그리스도께만 두기를 소원하게 됩니다.
이 일을 예수님이 하늘로 가시고 성령이 오심으로써 이루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의 역사인 거듭남의 의미를 구약에서 행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토대로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이 택한 백성을 어떤 인간으로 바꾸어 가셨는가를 봄으로써 하나님이 성령을 보내셔서 자기 백성을 어떤 인간으로 만들고자 하시는가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성육신으로 말미암아 성령이 오시게 된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구약에 거듭남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말한 대로 성령이 오셔서 택한 백성에게 어떤 일을 하시는가를 구약을 통해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택한 백성이라고 해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태어나지 않습니다.
모든 인간이 자기 뜻을 가진 죄의 존재로 태어납니다.
그런 인간에게 하나님이 간섭하시고 역사하심으로써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가시는 것을 거듭남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구약에도 거듭남은 있습니다.
아브라함도 이삭도 야곱도 처음에는 자기 뜻을 가지고 자신을 위해 살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들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인해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이것은 분명 거듭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세와 다윗을 포함한 성경의 모든 인물이 이에 해당됩니다.
그 누구도 본래 인간의 자의식을 가지고 하나님을 알고 섬긴 것이 아닌 것입니다.
신약시대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지금의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인간의 죄를 보면서 그리스도가 아니면 안되는 인간의 실상을 인정하고 주께 나호는 것이 거듭남입니다.
이러한 신자는 자신을 향한 자기 뜻이야 말로 죄라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모든 소망을 그리스도께만 두기를 소원하게 됩니다.
이 일을 예수님이 하늘로 가시고 성령이 오심으로써 이루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의 역사인 거듭남의 의미를 구약에서 행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토대로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이 택한 백성을 어떤 인간으로 바꾸어 가셨는가를 봄으로써 하나님이 성령을 보내셔서 자기 백성을 어떤 인간으로 만들고자 하시는가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성육신으로 말미암아 성령이 오시게 된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구약에 거듭남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말한 대로 성령이 오셔서 택한 백성에게 어떤 일을 하시는가를 구약을 통해서 볼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