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은 그냥 세상과 함께 창조된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지금은 단지 멸종되어 없는 것일 뿐이구요.
이것도 현대 과학이 공룡의 존재와 멸종을 말하기 때문이지 사실 성경은 공룡의 존재와 멸종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구속사역에 전혀 중요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시대와 성경적으로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시대라 함은 혹 현대 과학이 주장하는 공룡의 존재 시대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후부터 지금까지의 년수가 맞지 않은 것 때문인가요?
이 역시 저로서는 성경적으로 답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제가 추측해 보기로는 하나님의 창조가 엿새동안 이루어졌다고 성경이 말하는데, 여기서 말한 엿새가 우리가 생각하는 6일이 아니란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사역을 보면 첫날부터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라는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표현하는 저녁과 아침은 모두 태양, 달과 연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태양, 달이 창조되기 전입니다.
또한 첫날에 등장하는 빛과 어둠도 태양과 달이 있기 전의 일이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빛과 어둠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시간은 태양과 연관이 있는데 태양이 있기 전에 등장한 하루가 과연 우리가 생각하는 24시간 개념의 하루이겠느냐는 것입니다.
저로서는 이 정도로 밖에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노아 홍수때 물고기는 당연히 심판의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물고기가 물속에서 죽는 일은 없겠죠^^
노아 홍수 심판은 땅에 대한 심판입니다. 땅 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멸하신 것입니다.
지금은 단지 멸종되어 없는 것일 뿐이구요.
이것도 현대 과학이 공룡의 존재와 멸종을 말하기 때문이지 사실 성경은 공룡의 존재와 멸종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구속사역에 전혀 중요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시대와 성경적으로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시대라 함은 혹 현대 과학이 주장하는 공룡의 존재 시대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후부터 지금까지의 년수가 맞지 않은 것 때문인가요?
이 역시 저로서는 성경적으로 답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제가 추측해 보기로는 하나님의 창조가 엿새동안 이루어졌다고 성경이 말하는데, 여기서 말한 엿새가 우리가 생각하는 6일이 아니란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사역을 보면 첫날부터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라는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표현하는 저녁과 아침은 모두 태양, 달과 연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태양, 달이 창조되기 전입니다.
또한 첫날에 등장하는 빛과 어둠도 태양과 달이 있기 전의 일이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빛과 어둠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시간은 태양과 연관이 있는데 태양이 있기 전에 등장한 하루가 과연 우리가 생각하는 24시간 개념의 하루이겠느냐는 것입니다.
저로서는 이 정도로 밖에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노아 홍수때 물고기는 당연히 심판의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물고기가 물속에서 죽는 일은 없겠죠^^
노아 홍수 심판은 땅에 대한 심판입니다. 땅 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멸하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