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평안하셨는지요?
삼상 1장에 보면, 한나가 사무엘을 하나님께 드리기로 서원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우리도 가끔 하나님께서 무엇을 해 주시면 어떻게 하겠다고 서원하는 것을 가끔
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목사님, 하나님께 서원한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지요?
아들을 목회자로 키우겠다고 서원했는데 아들이 사업을 한다고 하니 어떻게 합니까?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합니까?
서원한 것을 지켜야 하는지 그렇지 않아도 되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삼상 1장에 보면, 한나가 사무엘을 하나님께 드리기로 서원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우리도 가끔 하나님께서 무엇을 해 주시면 어떻게 하겠다고 서원하는 것을 가끔
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목사님, 하나님께 서원한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지요?
아들을 목회자로 키우겠다고 서원했는데 아들이 사업을 한다고 하니 어떻게 합니까?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합니까?
서원한 것을 지켜야 하는지 그렇지 않아도 되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