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지옥이 어떻다는 것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지옥은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 알 수 있듯이 불로 인해 고통을 받는 곳이 전부라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왜 지옥에 대해 좀 더 사실적으로 실감 있게 설명을 하지 않을까요?
그것은 성경이 지옥에 대해 증거하면서, ‘지옥이 이렇게 무서운 곳이니까 지옥에 가지 말고 천국에 가기 위해 힘쓰라’거나 ‘지옥 가기 싫다면 예수를 믿으라’는 것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지옥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지 못한 자들의 집합소입니다. 그것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이고 사랑인가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옥을 다만 인간의 사후세계로만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지옥의 속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옥은 한마디로 말해서 죽은 자들의 세계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죽은 자란 육신의 목숨이 끊어진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생명 밖에 있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볼 때 예수 그리스도 없이 살아가는 이 세상 자체가 지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죽은 자의 삶은 오직 자기 육신에만 관심을 둡니다. 그래서 육신과 육신의 다툼, 즉 경쟁이 사라지지 않고 좀 더 힘 있는 육신은 힘없는 육신을 억압하고 무시하게 됩니다. 그리고 힘이 없는 육신은 자기 신세를 한탄하고 세상을 원망하며 힘있는 자들에 대한 원한을 품게 됩니다. 이것이 지옥의 모습이며 생명 없는 자들의 세계인 것입니다.
그래서 신자는 세상을 보면서 지옥을 감지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오심에 감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지옥은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 알 수 있듯이 불로 인해 고통을 받는 곳이 전부라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왜 지옥에 대해 좀 더 사실적으로 실감 있게 설명을 하지 않을까요?
그것은 성경이 지옥에 대해 증거하면서, ‘지옥이 이렇게 무서운 곳이니까 지옥에 가지 말고 천국에 가기 위해 힘쓰라’거나 ‘지옥 가기 싫다면 예수를 믿으라’는 것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지옥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지 못한 자들의 집합소입니다. 그것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이고 사랑인가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옥을 다만 인간의 사후세계로만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지옥의 속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옥은 한마디로 말해서 죽은 자들의 세계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죽은 자란 육신의 목숨이 끊어진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생명 밖에 있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볼 때 예수 그리스도 없이 살아가는 이 세상 자체가 지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죽은 자의 삶은 오직 자기 육신에만 관심을 둡니다. 그래서 육신과 육신의 다툼, 즉 경쟁이 사라지지 않고 좀 더 힘 있는 육신은 힘없는 육신을 억압하고 무시하게 됩니다. 그리고 힘이 없는 육신은 자기 신세를 한탄하고 세상을 원망하며 힘있는 자들에 대한 원한을 품게 됩니다. 이것이 지옥의 모습이며 생명 없는 자들의 세계인 것입니다.
그래서 신자는 세상을 보면서 지옥을 감지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오심에 감사하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