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은 오직 하나님께만 해당되는 속성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거룩의 속성을 세상에 드러내심으로 세상이 악하고 심판을 받아야 함을 규정하시는데 거룩의 속성을 세상에 드러내시는 방법이 바로 피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함께 하시는 것은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거룩을 담아 세상에 드러내기 위한 그릇으로 삼으셨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거룩이 담긴 그릇의 존재를 성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릇 자체가 성결한 것으로 바뀐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의 거룩이 담겨 있기에 거룩한 자로 여겨지는 것입니다.이처럼 거룩한 자로 여겨지는 것을 성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한 대로 하나님의 속성인 거룩과 동일한 거룩의 존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거룩이 담긴 자, 즉 하나님의 거룩에 참여된 자로서의 거룩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거룩은 세상에 오셔서 피 흘리는 모습으로 드러났습니다.
따라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피 흘리심을 믿는 그가 하나님의 거룩에 참여한 자가 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거룩에 참여한 자, 즉 하나님의 거룩이 담긴 그릇으로 존재하는
그가 바로 신자인 것이고, 따라서 신자에게서는 자신의 의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만약 누구든 자신의 의를 위해 실천을 앞세운다면 그는 거룩과 무관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의를 부인하며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만을 믿는 것이 성결한 신자로 사는 것입니다.
즉 성결은 인간의 행위와 무관하며 하나님의 거룩이 입혀진 상태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점에서 보면 거룩과 성결은 구별된 다른 의미라기보다는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 안에서 같은 의미로 이해하여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거룩의 속성을 세상에 드러내심으로 세상이 악하고 심판을 받아야 함을 규정하시는데 거룩의 속성을 세상에 드러내시는 방법이 바로 피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함께 하시는 것은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거룩을 담아 세상에 드러내기 위한 그릇으로 삼으셨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거룩이 담긴 그릇의 존재를 성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릇 자체가 성결한 것으로 바뀐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의 거룩이 담겨 있기에 거룩한 자로 여겨지는 것입니다.이처럼 거룩한 자로 여겨지는 것을 성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한 대로 하나님의 속성인 거룩과 동일한 거룩의 존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거룩이 담긴 자, 즉 하나님의 거룩에 참여된 자로서의 거룩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거룩은 세상에 오셔서 피 흘리는 모습으로 드러났습니다.
따라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피 흘리심을 믿는 그가 하나님의 거룩에 참여한 자가 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거룩에 참여한 자, 즉 하나님의 거룩이 담긴 그릇으로 존재하는
그가 바로 신자인 것이고, 따라서 신자에게서는 자신의 의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만약 누구든 자신의 의를 위해 실천을 앞세운다면 그는 거룩과 무관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의를 부인하며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만을 믿는 것이 성결한 신자로 사는 것입니다.
즉 성결은 인간의 행위와 무관하며 하나님의 거룩이 입혀진 상태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점에서 보면 거룩과 성결은 구별된 다른 의미라기보다는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 안에서 같은 의미로 이해하여도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