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설교를 늘 듣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이 많아서 목사님의 의견을 듣고자 회원등록을 했습니다..
두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1)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는 연말에 성경뽑기를
몇년째(7년정도?) 하고 있습니다..
송년예배가 시작되고 설교후 헌금시간에
헌금함 3~4개를 강대상앞에 쭉 세워두고
온교인이 강대상앞으로 나가서
준비한 헌금봉투를 헌금함에 넣고 성경뽑기를 합니다.(송년예배의 백미?)
30분이상걸립니다..
성경뽑기에 대해서 찬반양론이 있는듯 합니다..
목사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2)그리고
예배중 헌금시간에 봉투를 들고 일일히 헌금자의 이름과 사연을 읽고 기도합니다..
꽤 시간이 걸리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목사님은 하나님앞에 빈손으로 나오는 것은 무례한 일이라고 합니다..
정말 예배에 빈손으로 나가면 하나님께 무례한 일인가요?
질문이 많아서 목사님의 의견을 듣고자 회원등록을 했습니다..
두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1)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는 연말에 성경뽑기를
몇년째(7년정도?) 하고 있습니다..
송년예배가 시작되고 설교후 헌금시간에
헌금함 3~4개를 강대상앞에 쭉 세워두고
온교인이 강대상앞으로 나가서
준비한 헌금봉투를 헌금함에 넣고 성경뽑기를 합니다.(송년예배의 백미?)
30분이상걸립니다..
성경뽑기에 대해서 찬반양론이 있는듯 합니다..
목사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2)그리고
예배중 헌금시간에 봉투를 들고 일일히 헌금자의 이름과 사연을 읽고 기도합니다..
꽤 시간이 걸리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목사님은 하나님앞에 빈손으로 나오는 것은 무례한 일이라고 합니다..
정말 예배에 빈손으로 나가면 하나님께 무례한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