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강) 신앙과 점
(46강) 성소를 향한 칼
(45강) 비유로 말하는 자
(44강) 하나님의 열심
(43강) 더럽혀진 안식일
(42강) 내 이름을 위하여
(41강) 애가
(40강) 주의 길의 공평
(39강) 잘못된 속담
(38강) 높은 나무를 낮추고
(37강) 하나님의 수수께끼
(36강) 영원한 언약
(35강) 벗은 몸
(34강) 음녀의 행위
(33강) 존재의 근본
(32강) 무가치한 포도나무
(31강) 재앙과 위로
(30강) 내 백성으로 삼고
(29강) 영혼을 사냥하는 자
(28강) 평강의 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