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018.12.08 15:57

(82강) 여호와와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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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38:1-7http://onlycross.net/videos/job/job-380107.mp4

 

설교듣기(클릭하세요)

 

<본문>

1.그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3.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4.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5.누가 그것의 도량법을 정하였는지, 누가 그 줄을 그것의 위에 띄웠는지 네가 아느냐

6.그것의 주추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잇돌을 누가 놓았느냐

7.그 때에 새벽 별들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질렀느니라

 

 

<설교>

신자의 인생에는 하나님이 개입하여 계십니다. 기독교인이라면 이러한 사실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개입하신 인생에 대해서는 많은 오해가 있습니다. 가장 잘못된 오해는 인생에 하나님이 개입하신 결과를 성공에 두는 것입니다. 믿는 자의 인생 성공을 위해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부족을 채워주고 어려운 일을 도와주심으로써 우리가 원하는 평안하고 풍족한 인생을 살게 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하시는 일로 해석합니다.

 

하지만 인생에 하나님이 개입하여 계신다는 것은 인생이 내가 아닌 하나님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이고, 인생의 중심 역시 내가 아닌 하나님이란 뜻입니다. 그렇다면 내 인생이 잘되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는 없습니다. 이것을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

 

4절에 보면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고 말씀합니다.

 

땅의 기초를 놓는 것은 세상 전부에 해당되는 일입니다. 땅 자체가 하나님이 놓으신 기초 위에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에 비하면 욥은 어디 있었는지조차 알 수 없을 정도로 미미합니다. 하나님은 창조하신 땅의 전부를 가지고 일하시는데 우리는 나라고 하는 미미한 존재에만 집착을 하고 나의 문제만을 가지고 하나님을 찾는 무지한 존재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예수님의 오심을 두고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은 자신의 한 몸을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을 창조하기 전부터 세우셨던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오셨습니다. 욥은 자기의 몸에 집착을 하고 고난의 이유를 알고자 했지만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위해 오셨고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는 일에 온전히 사용되는 것을 기뻐하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은 자기의 존재를 자신이 아닌 아버지의 뜻으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이것이 참된 지혜입니다.

 

참된 지혜가 무엇인가를 알게 되면 욥의 무지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무지함이 우리의 현실이고 실상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것이 욥기가 우리에게 전달해 주는 내용입니다. 욥의 무지함에서 우리 자신의 무지를 보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만이 참된 지혜라고 하는 이유도 알게 됩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욥이 자기 고난 문제에 집착하는 것은 땅의 기초를 놓으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 것입니다. 다만 세상에 존재하는 자신으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도 자기를 중심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나를 성공하게 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땅의 기초를 놓을 때 우리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에베소서의 사도바울의 말대로 하면 하나님의 예정 안에 있었습니다. 이것은 창세전부터의 일입니다. 창세전부터 하나님의 예정 안에 있었다면 그것은 나를 위한 예정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위한 예정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예정에 의해 세상에 존재하게 됨을 믿는다면 그 믿음은 자기 존재로부터 벗어나게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자신의 모든 것을 맡기게 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된 피조물입니다.

 

5,6절을 보면 누가 그것의 도량법을 정하였는지, 누가 그 줄을 그것의 위에 띄웠는지 네가 아느냐 그것의 주추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잇돌을 누가 놓았느냐라고 말씀합니다.

 

단지 세상의 모든 일을 하나님이 다 하신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그 정도는 다 안다고 할 것입니다. 문제는 모든 일을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믿는 믿음의 세계에 대해서는 무지하고 둔하다는 것입니다. 모든 일을 하나님이 하시고 하나님이 세우시고 다스리시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내 뜻대로 되는 인생에 대해서는 잊어야 할 것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뜻을 물으시며 일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고난도 구원도 하나님께 속한 일입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께 속한 일에 대해서 왜 나에게 이렇게 하십니까?’라고 물을 자격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지 않으신다 해도 왜 구원하지 않습니까?’라고 원망할 자격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중심으로 일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알게 되는 것을 지혜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중심으로 일하시지 않는데 인간은 자기중심에서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를 복주고 고난에서 건지시고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하나님만 하나님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달리 말하면 여호와 하나님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1절에 보면 그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라는 말을 합니다.

 

욥기에서 특이한 사실은 세 친구와 엘리후가 하나님을 여호와 하나님으로 말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란 이름은 1장과 2, 그리고 하나님이 등장하여 욥에게 말씀하시는 38장 이후부터 언급됩니다. 12장에서 욥이 여호와로 한번 언급한 것은 있지만 여호와라는 이름의 의미를 알지 못하고 말한 것으로 짐작됩니다.

 

여호와는 약속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을 뜻합니다. 약속으로 일하신다는 것은 인간의 외적 조건을 보지 않으신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모세를 부르신 것도,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시고 약속의 땅으로 이끌어 가신 것도 인간을 조건을 보시고 행하신 일이 아니라 약속에 의한 것입니다. 따라서 인간이 잘하면 복을 주시고 잘못하면 벌을 주시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일이 아니라 인간이 생각하는 능력을 가진 신, 즉 막연한 전능자로서의 하나님의 일인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하면 욥의 고난을 욥의 죄로 인한 것으로 말하는 세 친구들이나 욥이 자신의 불의함을 알게 되면 하나님이 환난에서 건져 주실 것이라고 말하는 엘리후 모두는 약속으로 일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에 대해 알지 못하는 무지함을 드러내었던 것일 뿐입니다.

 

6:3절에 보면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찾고 섬기는 일에 열심이 있다고 할 수 있는 이스라엘에게 여호와를 알자고 하는 것은 그들이 여호와를 모른다는 뜻입니다. 여호와를 모른 상태에서 행하는 하나님에 대한 모든 것 또한 헛된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선지자가 이스라엘을 하나님을 모르는 존재로 보는 것은 자신들이 행하고 지키는 것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만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인간의 행함과 무관하게 하나님의 약속에 의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약속 밖에 있다면 그의 행함이나 조건 등과 상관없이 구원 밖에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만큼 최선의 노력으로 하나님을 섬기고자 한 민족이 없습니다. 조상 대대로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고백하면서 살아온 민족들입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여호와를 알지 못한 자로 평가될 뿐입니다. 이스라엘의 어떤 모습이 그러한 평가를 받게 했을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기를 위해서 하나님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욥과 그 친구들, 그리고 오늘 우리도 포함됩니다.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른다면 그것은 하나님은 나를 위해 일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어야 합니다. 나의 행위로 인해서 나에게 돌아올 영광 또한 없다는 것이 내용으로 채워져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담고 있는 것이 약속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약속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내용이 나의 이름과 영광을 위해 하나님을 찾고 그 이름을 부르는 것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신자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할 뿐입니다. 아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소모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따라서 1절에서 하나님이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여 말씀하시는 것은 여호와를 알지 못한 인간이 제아무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능력을 찬양하는 듯한 말을 한다 해도 결국 인간을 위해 일하는 하나님일 뿐이라는 것을 나타내시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너희는 하나님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욥기를 살피면서 계속 확인해 왔던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구원과 복을 마치 당연한 것을 받는 것처럼 생각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이 택하신 자기 백성의 죄를 덮으시고 생명으로 데려 가시는 것이 구원입니다

 

Chapter 82

 

Jehovah And God

 

Then the LORD answered Job out of the whirlwind, and said,

Who is this that darkeneth counsel by words without knowledge?

Gird up now thy loins like a man; for I will demand of thee, and answer thou me.

Where wast thou when I laid the foundations of the earth? declare, if thou hast understanding.

Who hath laid the measures thereof, if thou knowest? or who hath stretched the line upon it?

Whereupon are the foundations thereof fastened? or who laid the corner stone thereof;

When the morning stars sang together, and all the sons of God shouted for joy? (Job 38:1-7 KJV)

 

(Sermon)

 

God intervenes in the believer's life. Christians do not deny this fact. But there are many misunderstandings about the life God intervened. The most misunderstood misconception is to put the result of God's involvement in life into success. It is to understand that God intervenes for the believer's life success. We interpret it as God's intercession to make up our lack and to help us with the hard work and to live a peaceful, affluent life that we desire.

 

However, the fact that God is in the life of believers means to let them know they exist for God, not themselves and teach them the center of their life is God, not them. Knowing such truth is wisdom.

 

In Verse 4, it says, “Where wast thou when I laid the foundations of the earth? declare, if thou hast understanding.”

 

Laying the foundations of the earth is a part of the whole world. It is because the earth itself is on the foundation God has set. Compared to Him, Job is insignificant even to know where he was. God works with all of the land that he has created, but we are only ignorant beings who are obsessed only on the little things we do and seek God with only our problems.

 

Think of this on the coming of Jesus. Jesus came not for His own body, but for the will of God, which He had built before the creation of the world. Job was obsessed with his body and wanted to know the reason of suffering, but Jesus came for the Father's will and was pleased that He was fully used for the work of the Father's will. In other words, Jesus started His own existence from the will of the Father, not Himself. This is the true wisdom.

 

If we know what true wisdom is, we can see Job's ignorance. And we also know that ignorance is our reality and substance. This is what the Book of Job tells us about. In Job's ignorance, we see our own ignorance and come to know why only Jesus, who died on the cross, is the true wisdom.

 

As I said, Job is obsessed with his afflictions by not looking at himself in the will of God, who has laid the foundation of the earth. Since he thinks of himself as being in the world only, he thinks of the will of God for himself as well. It is to interpret God’s will as making him successful.

 

Where were we when God laid the foundation of the earth? According to the apostle Paul in the Book of Ephesians, we were in God's plan. This is a thing before the creation of the world. If it had been in God's plan before the foundation of the world, it is not a plan for us, but a plan for God's will. Therefore, if one believes that one is to be in the world by God's plan, that faith will free one from one’s being. And one will entrust all of oneself to God's will. This is the creature regenerated in Christ.

 

In Verses 5 and 6, it says, “Who hath laid the measures thereof, if thou knowest? or who hath stretched the line upon it Whereupon are the foundations thereof fastened? or who laid the corner stone thereof.”

 

It is not just to say that God is doing everything in the world. Anyone who believes in God will know that much. The problem is that we are ignorant and dull about the world of faith, which believes that God does all the work. If all things are done by God, and what God ordains and reigns is the rule of the world, all we can do is to forget about our own lives. It is because God is not working for our will, much less asking us.

 

Afflictions and salvation also belong to God. We do not deserve to ask, "Why art Thou doing this to me?", for things belonging to God. Even if God does not save me, I do not deserve to grumble, 'Why aren’t Thou saving me?' God does not work in our center. It is called wisdom to know this.

 

God does not work at our center, but we think of God in our own center. So we think of God as the only God who is able to rejoice in us and deliver us from trouble and resolve our troubles. In other words, we do not know the Lord God.

 

In Verse 1, it says, “Then the LORD answered Job out of the whirlwind, and said.”

 

The unusual fact in the Book of Job is that Job’s three friends and Elihu never mentioned God as the Lord God. Thus, ‘the name of Jehovah’ appears only in Chapter 1 and 2, and after Chapter 38, where God begins to speak to Job. In chapter 12, Job once referred to Jehovah, but he does not know the meaning of the name Jehovah.

 

Jehovah means God, who works by the covenant. Working with the covenant implies that God will not see human external conditions. He neither called Abraham and Moses nor brought the Israelites out of Egypt and led to the promised land through external conditions for man’s sake, but all done by the covenant. Therefore, the idea of receiving blessings from good deeds and punishments from wrong doings is not the work of Jehovah God, but the work of God as a god with the ability to think humanly, that is, a vague almighty.

 

Having that in mind, we can conclude that the three friends, who say Job’s afflictions are of his sins, and Elihu, who says Job will get out of the afflictions when he is aware of his unrighteousness, are ignorant of the Lord God, who works by the covenant.

 

In Hosea 6:3, it says, “Then shall we know, if we follow on to know the LORD: his going forth is prepared as the morning; and he shall come unto us as the rain, as the latter and former rain unto the earth.”

 

To tell the Israelites, who may be eager to seek and serve God, to know God means that they do not know Jehovah. All of the things about the ignorance of God is vain. The reason why the prophet regards Israel as an ignorant God is that he believes that what they do and keep is to make the relationship with God intact. He says it because the relationship with God is by God's covenant regardless of human action. So, if one is outside the covenant, one is out of salvation regardless of one’s actions or conditions.

 

There is no better nation to serve God with the best efforts than Israel. They are the people who have lived in confession of their faith in God. Yet they are only valued as those who have not known Jehovah. What would have made them receive such an evaluation? The answer is simple. It is because they found God for themselves. This includes Job, his friends, and us today.

 

If we call on Jehovah's name, it should be stated, "God does not work for me." It must be filled with the content that there is no glory to return to us because of our actions. It is Jesus Christ, who contains all this in the covenant. The content of faith in Jesus, who came by the covenant, is to refuse to call the name of God for one’s name or glory. One in such faith only exists for the glory of God. One would rather think of oneself as a consumable for the glory of God.

 

Therefore, we understand that in verse 1, God appeared in the name of Jehovah, implying, ‘it is nothing but man-made God working for human wills no matter what they do to praise and worship God in the ignorance of Jehovah, meaning, ‘You do not know God.’ This is what we have been witnessing throughout the Book of Job.

 

We mustn’t take for granted that we exist in the world. Do not think of salvation and blessings as if they deserved. It is salvation that Jesus came into the world, covering the sins of His own people whom He has chosen, and taking them to the life ete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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