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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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 목사의 위기 | 신윤식 | 2010.01.04 | 2052 |
374 | 목사가 죽어야 말씀이 산다 | 신윤식 | 2010.01.04 | 2086 |
373 | 신자의 정직 | 신윤식 | 2010.01.04 | 1992 |
372 | 설교자와 설교 | 신윤식 | 2010.01.04 | 2147 |
371 | 예수님의 고난과 고난주간 | 신윤식 | 2010.01.04 | 2195 |
370 | 십자가로 시작하는 겸손 | 신윤식 | 2010.01.04 | 2045 |
369 | 하나님의 공의 | 신윤식 | 2010.01.04 | 2356 |
368 | 괴물같은 교회 | 신윤식 | 2010.01.04 | 2044 |
367 | 잘 믿으려고 하지 말라 | 신윤식 | 2010.01.04 | 2112 |
366 | (영화평) 밀양을 보고 | 신윤식 | 2010.01.04 | 2419 |
365 | 목사는 중매쟁이일 뿐이다 | 신윤식 | 2010.01.04 | 2208 |
364 | 평신도란 없다 | 신윤식 | 2010.01.04 | 3682 |
363 | 왜곡된 보도와 왜곡된 설교 | 신윤식 | 2010.01.04 | 2007 |
362 | 나는 싸움꾼이다 | 신윤식 | 2010.01.04 | 2028 |
361 | 마술의 세계 | 신윤식 | 2010.01.04 | 2170 |
360 | (독후감) 심리학에 물든 기독교를 읽고 | 신윤식 | 2010.01.04 | 2556 |
359 | 능력없는 목사 | 신윤식 | 2010.01.04 | 1968 |
358 | 사람은 변화하지 않는다 | 신윤식 | 2010.01.04 | 2125 |
357 | 생소한 하나님 | 신윤식 | 2010.01.04 | 1956 |
356 | 신자와 죽음 | 신윤식 | 2010.01.04 | 1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