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에 대해서는 "부활을 믿되 영이 다른 사람의 육신에 재림하는 것을 재림부활"이라고 주장하고 "엘리야는 요한의 몸에 재림부활 하였기에 몸은 요한의 몸이지만 실제로는 엘리야로 세례요한은 요한과 엘리야 두 사람이다"라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또한 육신의 부활이란 행실의 부활이라고 말하며 예수의 부활은 육이 아닌 영의 부활이라고 하며 육의 부활을 부정한다. 또 "불교의 윤회설은 재림부활의 결과"라고 주장한다. 이것은 성경과는 전혀 다른 부활사상으로 오히려 무속적인 신내림(신접)의 상태와 더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는 재림주는 부활 승천하셨던 예수님이 육신으로 다시 오시는 것이 아니고, 기독교인 가운데서 시대적 중심인물을 택하여 그에게 예수님이 영으로 재림하여 협조함으로 재림 예수의 사명을 하게 하신다고 한다.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세례 받고 예배드림으로 깨끗한 구름이 된 기독교인 중에서 나타난다는 뜻이라고 하고, 재림주는 육적 구원을 위해 온다고 주장 한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결혼을 하지 않고 육신으로 번식하지 않았기 때문에 선(善)의 자식을 번식하지 못했기에 육적 구원을 하시려고 오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말하는 것은 재림주 예수의 영이 정명석에게 강림했다고 함으로써 결국 정명석 자신을 재림주로 지칭을 하는 것이다. 엘리야가 죽지 않고 승천하였다가 세례 요한에게 영이 강림하여 재림한 것처럼 승천하신 예수의 영이 정명석에게 영으로 강림하여 재림한다는 논리를 펴는 것이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자신들이 정명석을 재림주로 여긴다는 것을 부인하고 이에 대해 반박을 하기도 한다. 사실 그들의 교리인 30개론에는 정명석이 재림주라는 내용이 없다. 하지만 그들은 새 교인이 30개론을 충분히 익히고 교단에 완전히 포섭되기 전까지는 그 같은 얘기를 하지 않음은 물론 대외적으로도 그 같은 말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새 교인이 30 개론을 완전히 받아들이고 JMS 신도들과 친분이 두터워지면 서서히 30개론의 주창자인 정명석을 선전하기 시작하여 결국 재림 예수로 인식하게 된다고 한다.
그는 구원론에 있어서도 기독교는 영과 육의 성관계를 통한 타락의 경로를 모르기 때문에 구원이 없다고 하면서, 사람이 죽은 뒤에도 구원받을 기회가 있다고 하고, 그 시대의 중심인물(정명석)을 믿어야 구원받는다고 한다.
이처럼 정명석의 30개론이라는 것을 보면 성경이 비유와 은유적 표현으로 가득하는 전제하에 출발한다. 아담과 하와가 뱀의 유혹을 받아 선악과를 먹고 원죄를 짓게 되었다는 부분도 하와가 사탄(햄)과 성관계를 한 후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허락 없이 성관계를 맺은 사실을 비유해 적은 것이라고 하면서 그 근거로 선악과를 먹은 후 무화과나무 잎으로 치마를 만들어 하체를 가린 것을 말하고, 또한 하나님이 하와에게 임신의 고통을 주신 것을 말하기도 한다.
사실 이러한 내용들이 대학생들에게 그럴듯하게 들리는 부분도 없잖아 있다. 그리고 그것을 기존 교회에서 들을 수 없는 성경의 숨어 있는 비밀을 해독하는 것으로 느끼는 사람도 있다. 실제로 JMS에서 30 개론을 공부한 사람 중에는 기존의 기독교에서 풀어주지 못하던 과학과 종교 간의 괴리감을 해결해주는 듯이 보였다고 술회하기도 한다.
하지만 과학으로 성경을 증명하고 증거할 수 있다면 믿음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물론 믿음이 무조건 믿을 것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경에 등장한 사건이나 내용들이 과학과 일치되어야 믿을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결국 구원의 근거를 과학에 두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육신의 부활이란 행실의 부활이라고 말하며 예수의 부활은 육이 아닌 영의 부활이라고 하며 육의 부활을 부정한다. 또 "불교의 윤회설은 재림부활의 결과"라고 주장한다. 이것은 성경과는 전혀 다른 부활사상으로 오히려 무속적인 신내림(신접)의 상태와 더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는 재림주는 부활 승천하셨던 예수님이 육신으로 다시 오시는 것이 아니고, 기독교인 가운데서 시대적 중심인물을 택하여 그에게 예수님이 영으로 재림하여 협조함으로 재림 예수의 사명을 하게 하신다고 한다.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세례 받고 예배드림으로 깨끗한 구름이 된 기독교인 중에서 나타난다는 뜻이라고 하고, 재림주는 육적 구원을 위해 온다고 주장 한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결혼을 하지 않고 육신으로 번식하지 않았기 때문에 선(善)의 자식을 번식하지 못했기에 육적 구원을 하시려고 오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말하는 것은 재림주 예수의 영이 정명석에게 강림했다고 함으로써 결국 정명석 자신을 재림주로 지칭을 하는 것이다. 엘리야가 죽지 않고 승천하였다가 세례 요한에게 영이 강림하여 재림한 것처럼 승천하신 예수의 영이 정명석에게 영으로 강림하여 재림한다는 논리를 펴는 것이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자신들이 정명석을 재림주로 여긴다는 것을 부인하고 이에 대해 반박을 하기도 한다. 사실 그들의 교리인 30개론에는 정명석이 재림주라는 내용이 없다. 하지만 그들은 새 교인이 30개론을 충분히 익히고 교단에 완전히 포섭되기 전까지는 그 같은 얘기를 하지 않음은 물론 대외적으로도 그 같은 말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새 교인이 30 개론을 완전히 받아들이고 JMS 신도들과 친분이 두터워지면 서서히 30개론의 주창자인 정명석을 선전하기 시작하여 결국 재림 예수로 인식하게 된다고 한다.
그는 구원론에 있어서도 기독교는 영과 육의 성관계를 통한 타락의 경로를 모르기 때문에 구원이 없다고 하면서, 사람이 죽은 뒤에도 구원받을 기회가 있다고 하고, 그 시대의 중심인물(정명석)을 믿어야 구원받는다고 한다.
이처럼 정명석의 30개론이라는 것을 보면 성경이 비유와 은유적 표현으로 가득하는 전제하에 출발한다. 아담과 하와가 뱀의 유혹을 받아 선악과를 먹고 원죄를 짓게 되었다는 부분도 하와가 사탄(햄)과 성관계를 한 후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허락 없이 성관계를 맺은 사실을 비유해 적은 것이라고 하면서 그 근거로 선악과를 먹은 후 무화과나무 잎으로 치마를 만들어 하체를 가린 것을 말하고, 또한 하나님이 하와에게 임신의 고통을 주신 것을 말하기도 한다.
사실 이러한 내용들이 대학생들에게 그럴듯하게 들리는 부분도 없잖아 있다. 그리고 그것을 기존 교회에서 들을 수 없는 성경의 숨어 있는 비밀을 해독하는 것으로 느끼는 사람도 있다. 실제로 JMS에서 30 개론을 공부한 사람 중에는 기존의 기독교에서 풀어주지 못하던 과학과 종교 간의 괴리감을 해결해주는 듯이 보였다고 술회하기도 한다.
하지만 과학으로 성경을 증명하고 증거할 수 있다면 믿음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물론 믿음이 무조건 믿을 것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경에 등장한 사건이나 내용들이 과학과 일치되어야 믿을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결국 구원의 근거를 과학에 두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