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교회에 이단논쟁 중에 있는 사람 가운데 하나가 큰 믿음 교회의 변승우 목사다. 변승우 목사는 울산에서 큰믿음교회를 목회하다가 현재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큰믿음교회를 세우고 목회하고 있다. 지금은 울산을 비롯하여 대전, 대구, 창원, 부산 등 전국 34곳과 해외까지 지교회를 세우며 교세가 성장하고 있다.
특히 그는 인터넷 카페와 인터넷 방송을 이용하여 자신의 사상을 유포시키고 자신들의 추종자들의 댓글을 확대 재생산화여 젊은이들에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나아가 자신의 주장에 권위를 더하기 위해 많은 외국인 강사들을 초청하여 집회를 인도한다. 이들 외국 강사들의 메시지는 변승우씨에 대한 예언과 찬양 일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변승우 목사는 대한예수교 성결교회에 소속되었다가 탈퇴하고 지금은 대한예수교 장로회 부흥 총회라는 명칭의 교단을 세우고 총회장으로 있다.
변승우 목사는 금이빨 기적으로 유명한데 금이빨 기적이란 치아가 좋지 않은 사람이 경제사정이 여의치 않고 하여 아말감으로 치료하였는데 하나님의 능력으로 금이빨로 바뀌는 것을 말한다. 또는 아예 치아가 없어서 스테인리스로 이를 만들어 넣었는데 스테인리스는 사라지고 새 이빨이 나 있더라는 식의 기적이다.
변승우 목사는 이것을 신비주의가 아니라 치과적인 치유역사라고 주장한다. 하나님이 우리의 병든 몸을 고쳐주시는 것처럼 치과적인 치료도 행하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기적을 복음전도에 대단히 유용한 것으로 간주한다.
갈수록 사람들의 마음이 강팍해지고 전도하기 어려운 현대 사회에서 금이빨 기적은 사람들은 회심하게 하고 교회로 오도록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것만 봐도 그들 역시 참된 진리이며 생명이 되는 십자가의 도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보이고 체험하는 현상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금이빨 기적, 쓰러뜨림 등은 비단 한국교회에서만의 현상이 아니다. 세계의 모든 교회를 휩쓸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성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적을 유표하고 있는 매개체는 바로 알파 코스와 G12, 신사도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들어본 적이 없는데 해외에서는 금이빨 기적과 함께 손바닥에 금가루가 나타나는 금가루 현상까지 성행하고 있다. 이처럼 현대의 기독교는 보여주는 것이 없으면 전도가 안 된다고 말할 정도로 보고 체험하는 것에 매몰되어 있고 결국 십자가의 도를 말하는 복음은 비인기 종목으로 천대 받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성경에 등장하는 사건들이 현대에도 실제로 역사한다고 믿는 잘못된 믿음에 의한 것임을 생각하면 성경적인 바른 이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생각할 수 있다.
변승우 목사는 자신의 신앙고백으로 “나는 성령의 권능을 받아 병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므로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의 증인이 되어야 함을 믿습니다(행 1:8). 이것이 주님이 명하신 것이요 가장 효과적인 복음전도 방법임을 믿습니다(막 16:15-18, 고전 2:1-5, 히2:4). 그래서 우리 교회는 치유 사역을 하고 있고 매주 주께서 역사하사 다양한 많은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라는 말을 한다.
이 내용만 봐도 그가 무엇을 중요시하고 무엇을 추구할지는 쉽게 알 수 있다. 그는 또한 “나는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받음을 믿습니다(엡 2:8, 고전 1:18, 계 7:10). 단 한번도 선행이나 율법의 행위로 구원이 가능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구원 받은 사람도 버림받을 수 있음을 믿습니다(롬 11:20-23). 그러므로 모든 목사와 신자는 마땅히 바울처럼 버림이 될까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자기의 몸을 쳐서 복종시키고 자기의 구원을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고전 9:27, 빌 2:12).”라는 말을 한다.
특히 그는 인터넷 카페와 인터넷 방송을 이용하여 자신의 사상을 유포시키고 자신들의 추종자들의 댓글을 확대 재생산화여 젊은이들에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나아가 자신의 주장에 권위를 더하기 위해 많은 외국인 강사들을 초청하여 집회를 인도한다. 이들 외국 강사들의 메시지는 변승우씨에 대한 예언과 찬양 일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변승우 목사는 대한예수교 성결교회에 소속되었다가 탈퇴하고 지금은 대한예수교 장로회 부흥 총회라는 명칭의 교단을 세우고 총회장으로 있다.
변승우 목사는 금이빨 기적으로 유명한데 금이빨 기적이란 치아가 좋지 않은 사람이 경제사정이 여의치 않고 하여 아말감으로 치료하였는데 하나님의 능력으로 금이빨로 바뀌는 것을 말한다. 또는 아예 치아가 없어서 스테인리스로 이를 만들어 넣었는데 스테인리스는 사라지고 새 이빨이 나 있더라는 식의 기적이다.
변승우 목사는 이것을 신비주의가 아니라 치과적인 치유역사라고 주장한다. 하나님이 우리의 병든 몸을 고쳐주시는 것처럼 치과적인 치료도 행하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기적을 복음전도에 대단히 유용한 것으로 간주한다.
갈수록 사람들의 마음이 강팍해지고 전도하기 어려운 현대 사회에서 금이빨 기적은 사람들은 회심하게 하고 교회로 오도록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것만 봐도 그들 역시 참된 진리이며 생명이 되는 십자가의 도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보이고 체험하는 현상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금이빨 기적, 쓰러뜨림 등은 비단 한국교회에서만의 현상이 아니다. 세계의 모든 교회를 휩쓸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성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적을 유표하고 있는 매개체는 바로 알파 코스와 G12, 신사도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들어본 적이 없는데 해외에서는 금이빨 기적과 함께 손바닥에 금가루가 나타나는 금가루 현상까지 성행하고 있다. 이처럼 현대의 기독교는 보여주는 것이 없으면 전도가 안 된다고 말할 정도로 보고 체험하는 것에 매몰되어 있고 결국 십자가의 도를 말하는 복음은 비인기 종목으로 천대 받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성경에 등장하는 사건들이 현대에도 실제로 역사한다고 믿는 잘못된 믿음에 의한 것임을 생각하면 성경적인 바른 이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생각할 수 있다.
변승우 목사는 자신의 신앙고백으로 “나는 성령의 권능을 받아 병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므로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의 증인이 되어야 함을 믿습니다(행 1:8). 이것이 주님이 명하신 것이요 가장 효과적인 복음전도 방법임을 믿습니다(막 16:15-18, 고전 2:1-5, 히2:4). 그래서 우리 교회는 치유 사역을 하고 있고 매주 주께서 역사하사 다양한 많은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라는 말을 한다.
이 내용만 봐도 그가 무엇을 중요시하고 무엇을 추구할지는 쉽게 알 수 있다. 그는 또한 “나는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받음을 믿습니다(엡 2:8, 고전 1:18, 계 7:10). 단 한번도 선행이나 율법의 행위로 구원이 가능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구원 받은 사람도 버림받을 수 있음을 믿습니다(롬 11:20-23). 그러므로 모든 목사와 신자는 마땅히 바울처럼 버림이 될까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자기의 몸을 쳐서 복종시키고 자기의 구원을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고전 9:27, 빌 2:12).”라는 말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