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교인들은 신천지가 이단인 증거를 말해 보라고 강하게 주장하지만 그들은 이미 신천지를 하나님이 세우실 새예루살렘으로, 이만희를 하나님의 참된 대언의 목자로 굳게 믿고 있는 이상 그 어떤 성경의 증거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이만희의 말만 참된 증거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누구의 말을 받아들이겠는가? 그들에게 신천지 외의 목사는 사탄의 신학을 공부한 사람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그 어떤 성경적 증거도 받을 마음이 없는 것이다.
신천지가 이단이라는 것은 다른 것은 다 차치하고서라도 신천지로 와서 이만희를 만나는 것이 살길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있다. 성경이 증거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이고 살 길 또한 그리스도에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예수님이 이 세상에 신천지와 이만희를 살길로 세우신 것처럼 증거하는 것이야 말로 이단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앞서 말한 대로 신천지 교인들은 이미 신천지를 살 길로 굳게 믿는다. 그것이 이단의 사상임에도 불구하고 진리로 믿고 있으니 그 어떤 이단의 증거에도 귀를 기울이지 않게 되는 것이다.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증거한다는 사실에는 현대 교회도 깊이 숙고해야 한다. 이것은 교회의 사명은 오직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는 것에 있는 것이지 교회를 증거하거나 목사를 증거하는 것은 교회의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이것을 부인하는 교회도 목사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욕망은 늘 복음보다는 눈에 보이는 것으로 향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예수가 아닌 내 교회, 내 교회의 목사에게 초점을 두게 되는 것이고 내 교회를 증거하여 교회의 성장을 통해 욕망의 만족을 누리고자 하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자신이 추구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항상 스스로를 경계해야 하는 것이다.
앞서 말한 대로 신천지 교인들은 이만희가 자신을 예수로 지칭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것은, 그들도 누구든 자신을 예수로 지칭한다면 그것은 이단이라는 것을 인정한다는 의미가 된다.
그러면 과연 이만희는 자신을 예수라고 하지 않는가? ‘눈 가리고 아웅 한다’는 속담이 있다. 금방 드러난 어설픈 행동으로 남을 속이려고 한다는 뜻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신천지 교인들은 이만희의 어설픈 말에 속고 있으니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신천지 홈페이지에 보면 2013.1.27일에 올려진 ‘신천지, 오늘날 대언의 목자가 하는 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대언의 목자, 즉 이만희가 하는 일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① 계시록 전장의 예언과 성취된 실상을 증거한다. ② 계시록을 가감한 자에게 가감하지 않게 한다. ③ 추수되지 못한 자에게 추수되게 한다. ④ 인 맞지 못한 자에게 인 맞게 한다. ⑤ 하나님의 씨와 성령으로 거듭난 천민이 되게 한다. ⑥ 천민(天民)이 아닌 자에게 천민이 되게 한다.
⑦ 가라지 씨를 뽑고 하나님의 씨를 심어 준다. ⑧ 마귀 집을 파괴하고 하나님의 집을 지어 준다. ⑨ 계시록에 약속한 천국 12지파를 창조한다. ⑩ 순교자들과 함께 첫째 부활에 참예하게 한다. ⑪ 혼돈으로 갈라진 종교 세계를 진리로 통일·광복되게 한다. ⑫ 하늘의 문화로 세계 평화·광복을 이룬다.
이 글만 봐도 이만희가 자신을 노골적으로 예수라 지칭하지 않는다고 해도 실상은 예수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결국 신천지 인에게 예수는 이름으로만 존재할 뿐이고 실상은 이만희를 예수님의 권위와 권세를 가진 신적 존재로 믿고 있음이 확실하기에 이단이 아닐 수 없다.
이만희의 말만 참된 증거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누구의 말을 받아들이겠는가? 그들에게 신천지 외의 목사는 사탄의 신학을 공부한 사람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그 어떤 성경적 증거도 받을 마음이 없는 것이다.
신천지가 이단이라는 것은 다른 것은 다 차치하고서라도 신천지로 와서 이만희를 만나는 것이 살길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있다. 성경이 증거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이고 살 길 또한 그리스도에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예수님이 이 세상에 신천지와 이만희를 살길로 세우신 것처럼 증거하는 것이야 말로 이단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앞서 말한 대로 신천지 교인들은 이미 신천지를 살 길로 굳게 믿는다. 그것이 이단의 사상임에도 불구하고 진리로 믿고 있으니 그 어떤 이단의 증거에도 귀를 기울이지 않게 되는 것이다.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증거한다는 사실에는 현대 교회도 깊이 숙고해야 한다. 이것은 교회의 사명은 오직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는 것에 있는 것이지 교회를 증거하거나 목사를 증거하는 것은 교회의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이것을 부인하는 교회도 목사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욕망은 늘 복음보다는 눈에 보이는 것으로 향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예수가 아닌 내 교회, 내 교회의 목사에게 초점을 두게 되는 것이고 내 교회를 증거하여 교회의 성장을 통해 욕망의 만족을 누리고자 하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자신이 추구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항상 스스로를 경계해야 하는 것이다.
앞서 말한 대로 신천지 교인들은 이만희가 자신을 예수로 지칭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것은, 그들도 누구든 자신을 예수로 지칭한다면 그것은 이단이라는 것을 인정한다는 의미가 된다.
그러면 과연 이만희는 자신을 예수라고 하지 않는가? ‘눈 가리고 아웅 한다’는 속담이 있다. 금방 드러난 어설픈 행동으로 남을 속이려고 한다는 뜻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신천지 교인들은 이만희의 어설픈 말에 속고 있으니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신천지 홈페이지에 보면 2013.1.27일에 올려진 ‘신천지, 오늘날 대언의 목자가 하는 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대언의 목자, 즉 이만희가 하는 일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① 계시록 전장의 예언과 성취된 실상을 증거한다. ② 계시록을 가감한 자에게 가감하지 않게 한다. ③ 추수되지 못한 자에게 추수되게 한다. ④ 인 맞지 못한 자에게 인 맞게 한다. ⑤ 하나님의 씨와 성령으로 거듭난 천민이 되게 한다. ⑥ 천민(天民)이 아닌 자에게 천민이 되게 한다.
⑦ 가라지 씨를 뽑고 하나님의 씨를 심어 준다. ⑧ 마귀 집을 파괴하고 하나님의 집을 지어 준다. ⑨ 계시록에 약속한 천국 12지파를 창조한다. ⑩ 순교자들과 함께 첫째 부활에 참예하게 한다. ⑪ 혼돈으로 갈라진 종교 세계를 진리로 통일·광복되게 한다. ⑫ 하늘의 문화로 세계 평화·광복을 이룬다.
이 글만 봐도 이만희가 자신을 노골적으로 예수라 지칭하지 않는다고 해도 실상은 예수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결국 신천지 인에게 예수는 이름으로만 존재할 뿐이고 실상은 이만희를 예수님의 권위와 권세를 가진 신적 존재로 믿고 있음이 확실하기에 이단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