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만을 가르친다는 것은 성경의 기록 목적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인한 구원, 그리고 영생만을 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 외에 다른 경전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계시가 지금도 계속해서 임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성경의 권위에 복종하는 것이 아니며 성경만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럼에도 성경을 기준으로 이단을 분별하는 것은 쉬운 일이라고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단도 오직 성경만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주장하며 성경에 복종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성경을 근거 삼아 자신들의 교리를 만들어 전파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단의 성경 해석은 철저히 문자적이며 자구적이다. 성경의 문맥과 의미는 무시한 채 자신들의 교리와 거짓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필요하고 적절한 구절만을 채택하기 때문에 필연코 생명의 복음에서는 벗어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때문에 신자가 이단을 분별하며 이단의 미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성경을 바르게 배우며 깨닫기를 힘쓰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딤후 3:15-17절에서 사도 바울은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는 말을 한다.
그런데 역사 이래로 성경의 이러한 가르침은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도전을 받아왔다. 이들은 소위 이성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를 한다는 사람들이다. 성경이 가르치는 내용들이 인간의 이성과 과학적 사고로 너무나 이해될 수 없다는 이유로 배척을 하고 도전을 하는 것이다.
이들에게 성경은 하나님의 계시가 아니라 단지 고대 이스라엘의 종교 문학일 뿐이다. 이처럼 성경을 인간의 이성과 과학적인 사고로 접근을 하면서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성경으로 해석을 함으로 인해서 이단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계시의 말씀이다. 이 말은 인간의 이성과 과학적 사고로 접근하여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성경이라는 것이다. 오직 성령의 지혜로만 이해되고 믿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을 인간의 이성으로, 그리고 과학적 사고로 이해할 수 없다하여 인간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방향으로 해석을 하고자 한다면 그것이 곧 성경에 도전하는 것이고 이단의 길로 가게 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단에 속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비상식적인 내용들을 지극히 상식적인 것으로 해석을 하는 말에 속는 것이다.
하지만 성경의 말씀이 세상의 상식적 사고에 부합되는 것이라면 그것은 이미 성경이 아니라 죄인인 인간의 말과 다를 바 없다. 왜냐하면 세상의 상식적 사고의 본질은 죄이기 때문이다.
또한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되어 있으면 그 어느 것도 소홀히 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구약은 신약의 시대에 일점일획도 남김없이 모두 이루어졌고 바로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새 생명을 주신 사건이다.
신약은 이것을 기록한 성경인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축으로 통일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 외에 다른 경전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계시가 지금도 계속해서 임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성경의 권위에 복종하는 것이 아니며 성경만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럼에도 성경을 기준으로 이단을 분별하는 것은 쉬운 일이라고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단도 오직 성경만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주장하며 성경에 복종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성경을 근거 삼아 자신들의 교리를 만들어 전파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단의 성경 해석은 철저히 문자적이며 자구적이다. 성경의 문맥과 의미는 무시한 채 자신들의 교리와 거짓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필요하고 적절한 구절만을 채택하기 때문에 필연코 생명의 복음에서는 벗어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때문에 신자가 이단을 분별하며 이단의 미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성경을 바르게 배우며 깨닫기를 힘쓰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딤후 3:15-17절에서 사도 바울은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는 말을 한다.
그런데 역사 이래로 성경의 이러한 가르침은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도전을 받아왔다. 이들은 소위 이성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를 한다는 사람들이다. 성경이 가르치는 내용들이 인간의 이성과 과학적 사고로 너무나 이해될 수 없다는 이유로 배척을 하고 도전을 하는 것이다.
이들에게 성경은 하나님의 계시가 아니라 단지 고대 이스라엘의 종교 문학일 뿐이다. 이처럼 성경을 인간의 이성과 과학적인 사고로 접근을 하면서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성경으로 해석을 함으로 인해서 이단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계시의 말씀이다. 이 말은 인간의 이성과 과학적 사고로 접근하여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성경이라는 것이다. 오직 성령의 지혜로만 이해되고 믿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을 인간의 이성으로, 그리고 과학적 사고로 이해할 수 없다하여 인간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방향으로 해석을 하고자 한다면 그것이 곧 성경에 도전하는 것이고 이단의 길로 가게 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단에 속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비상식적인 내용들을 지극히 상식적인 것으로 해석을 하는 말에 속는 것이다.
하지만 성경의 말씀이 세상의 상식적 사고에 부합되는 것이라면 그것은 이미 성경이 아니라 죄인인 인간의 말과 다를 바 없다. 왜냐하면 세상의 상식적 사고의 본질은 죄이기 때문이다.
또한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되어 있으면 그 어느 것도 소홀히 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구약은 신약의 시대에 일점일획도 남김없이 모두 이루어졌고 바로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새 생명을 주신 사건이다.
신약은 이것을 기록한 성경인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축으로 통일되어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