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빈야드운동은 사도행전의 은사들이 역사 속에서 연속된다는 신학적 전제에 기초하고 있다. 윔버는 사도행전적인 은사의 연속성에 대해 말하기를, "표적과 기사는 결코 종식될 수 없는 것으로써,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사도시대로부터 오늘날까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야말로 성경과 교회사가 공히 입증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하였다(능력전도 p167). 그리고 이러한 은사의 목적은 치유이며, 치유를 통하여 모든 질병과 연약함만이 아니라 심지어 죽은 자까지 살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능력 치유 p278).
윔버는 말씀만으로는 믿지 않는 자들도 치유이적을 통하여 기독교 신앙에 돌아올 수 있으므로, 치유는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라고 한다. 그는 이와 같은 전제에 기초하여 육체적인 체험을 신앙의 필수 요건으로 강조하는데, 그 체험 가운데는 몸의 진동과 떨림, 고꾸라지는 현상, 술 취한 듯한 행동, 몸부림치거나 경련을 일으키는 현상, 울거나 웃는 현상, 장시간에 걸쳐 찬송하는 행위, 예언과 방언, 계시, 투시 현상이 있다고 한다.
윔버가 말하는 이 같은 육체적 성령 체험 현상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언급하자면, 몸의 떨림은 신체의 일부나 전체에 나타날 수 있고 땀을 흘리거나 숨을 깊이 쉬거나 맥박이 빨라지는 현상이 수분될 수 있다고 하며, 몸의 진동에는 평온한 진동과 격렬한 진동이 있는데 평온한 진동은 “영적 갱신이나 목회 사역을 위해 성령께서 능력을 부어주시는 일”과 관련이 있고, 격렬한 진동은 “성령께서 악령과 대치하는 경우 또는 어떤 심각하면서도 회개하지 않는 죄나 마음의 상처”와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능력 치유 p355).
고꾸라지는 현상은 성직자들에게 나타나기도 하고 규칙적으로 머리를 땅에 짓찧기도 하는데 이를 체험하면 새로운 능력으로 가득 차게 된다고 주장하고(능력 치유p366), 술 취한 듯한 행동은 하나님의 은총을 새로이 깨달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한다.
몸부림치거나 경련을 일으키는 현상은 뛰어 오르내리거나 손발을 움츠리면서 개발처럼 만들거나 얼굴을 찌푸리거나 몸이 경직되는 여러 형태가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주로 성적인 범죄로 인한 내적 갈등이 표출되는 경우에 자주 나타난다고 말한다.
또한 갑자기 껄껄대거나 웃음을 터뜨리기 시작하여 몇 시간동안 때로는 며칠 동안이나 계속되는데 이러한 경우는 정서적인 치유가 필요하거나 새롭게 하나님의 거룩함을 체험한데서 오는 반응(웃음)일수도 있다고 한다(능력 치유 p362). 장시간에 걸쳐 하나님께 찬송을 돌리는 행위가 있는데 이런 경우 “방언의 은사를 받는 일과 관련되어 있으며 성령의 능력을 새로이 부여 받았다는 징표로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다”라고 말한다(능력 치유 p363)
빈야드운동이 이러한 체험 현상을 말하는 것은 토론토 블레싱이란 사건과 연관되어 있다. 1994년 1월 26일 캐나다 국제공한 근처에 있는 한 자그마한 빈야드 교회에서 일어난 사건인데, 이 교회 아르노토 목사는 빈야드운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는 랜디 플라크 목사를 초청하여 부흥회를 갖게 되었는데 바로 그 집회에 참석했던 많은 사람들이 넘어지기도 하고 웃으며 방언과 치유의 역사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특이한 것은 쓰러지는 것과 웃는 현상, 짐승 소리와 같은 괴성을 지르는 현상이었는데 이것을 은사의 형태로 보는 것이다. 이러한 토론토 블레싱 사건은 빈야드운동의 또 하나의 영적 사건으로 간주되었고 오순절 운동과 신유 은사운동에 관심 있던 사람들에게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된 것이다.
이러한 현상이야말로 성경과 교회사가 공히 입증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하였다(능력전도 p167). 그리고 이러한 은사의 목적은 치유이며, 치유를 통하여 모든 질병과 연약함만이 아니라 심지어 죽은 자까지 살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능력 치유 p278).
윔버는 말씀만으로는 믿지 않는 자들도 치유이적을 통하여 기독교 신앙에 돌아올 수 있으므로, 치유는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라고 한다. 그는 이와 같은 전제에 기초하여 육체적인 체험을 신앙의 필수 요건으로 강조하는데, 그 체험 가운데는 몸의 진동과 떨림, 고꾸라지는 현상, 술 취한 듯한 행동, 몸부림치거나 경련을 일으키는 현상, 울거나 웃는 현상, 장시간에 걸쳐 찬송하는 행위, 예언과 방언, 계시, 투시 현상이 있다고 한다.
윔버가 말하는 이 같은 육체적 성령 체험 현상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언급하자면, 몸의 떨림은 신체의 일부나 전체에 나타날 수 있고 땀을 흘리거나 숨을 깊이 쉬거나 맥박이 빨라지는 현상이 수분될 수 있다고 하며, 몸의 진동에는 평온한 진동과 격렬한 진동이 있는데 평온한 진동은 “영적 갱신이나 목회 사역을 위해 성령께서 능력을 부어주시는 일”과 관련이 있고, 격렬한 진동은 “성령께서 악령과 대치하는 경우 또는 어떤 심각하면서도 회개하지 않는 죄나 마음의 상처”와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능력 치유 p355).
고꾸라지는 현상은 성직자들에게 나타나기도 하고 규칙적으로 머리를 땅에 짓찧기도 하는데 이를 체험하면 새로운 능력으로 가득 차게 된다고 주장하고(능력 치유p366), 술 취한 듯한 행동은 하나님의 은총을 새로이 깨달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한다.
몸부림치거나 경련을 일으키는 현상은 뛰어 오르내리거나 손발을 움츠리면서 개발처럼 만들거나 얼굴을 찌푸리거나 몸이 경직되는 여러 형태가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주로 성적인 범죄로 인한 내적 갈등이 표출되는 경우에 자주 나타난다고 말한다.
또한 갑자기 껄껄대거나 웃음을 터뜨리기 시작하여 몇 시간동안 때로는 며칠 동안이나 계속되는데 이러한 경우는 정서적인 치유가 필요하거나 새롭게 하나님의 거룩함을 체험한데서 오는 반응(웃음)일수도 있다고 한다(능력 치유 p362). 장시간에 걸쳐 하나님께 찬송을 돌리는 행위가 있는데 이런 경우 “방언의 은사를 받는 일과 관련되어 있으며 성령의 능력을 새로이 부여 받았다는 징표로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다”라고 말한다(능력 치유 p363)
빈야드운동이 이러한 체험 현상을 말하는 것은 토론토 블레싱이란 사건과 연관되어 있다. 1994년 1월 26일 캐나다 국제공한 근처에 있는 한 자그마한 빈야드 교회에서 일어난 사건인데, 이 교회 아르노토 목사는 빈야드운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는 랜디 플라크 목사를 초청하여 부흥회를 갖게 되었는데 바로 그 집회에 참석했던 많은 사람들이 넘어지기도 하고 웃으며 방언과 치유의 역사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특이한 것은 쓰러지는 것과 웃는 현상, 짐승 소리와 같은 괴성을 지르는 현상이었는데 이것을 은사의 형태로 보는 것이다. 이러한 토론토 블레싱 사건은 빈야드운동의 또 하나의 영적 사건으로 간주되었고 오순절 운동과 신유 은사운동에 관심 있던 사람들에게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