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수 할아버지, 목사님.
미쿡 뉴욕에서 인사 드립니다.
국제 파출부로 나름 즐기면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에 다녀왔어요.
하나님의 일하심은 폭포처럼 단 한번도 멈춘적이 없음을 새겨봅니다.
은석교회에서 뵐께요.
뉴욕에서
유나 할매 올림
미쿡 뉴욕에서 인사 드립니다.
국제 파출부로 나름 즐기면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에 다녀왔어요.
하나님의 일하심은 폭포처럼 단 한번도 멈춘적이 없음을 새겨봅니다.
은석교회에서 뵐께요.
뉴욕에서
유나 할매 올림
손녀 보신다고 고생많습니다.
그래도 손녀하고 같이 있으니 힘들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돌아오시면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