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문 : 이 땅에서 의롭다 하심과 아들로 삼으신 것과 거룩하게 하심에서 함께 받는 유익과 여기서 나오는 유익이 무엇인가요?
답 : 이 땅에서 의롭다 하심과 양자로 삼으신 것과 거룩하게 하심에서 함께 받는 유익과 여기서 나오는 유익은 하나님의 사랑을 확실히 아는 것과 마음이 평안한 것과 성령 안에서 얻는 즐거움과 은혜의 자라감과 끝까지 굳게 참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성구 : 롬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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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내용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아주 많이 사랑하셔서 좋은 선물을 주셨어요. 선생님도 하나님께 좋은 선물을 받았고, 여러분도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부모님께 선물 받으면 뛸 듯이 기뻐하죠? 그리고 부모님께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할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께 좋은 선물을 받았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 좋은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해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 가져야 할 마음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좋은 선물을 받았으면서도 기뻐하지도 않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좋은 선물을 받았는데 왜 감사하는 마음을 갖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이 선물을 주셨는데 선물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선물을 받은 줄도 모르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런 선물을 주셨습니다’라고 가르쳐 줘도 ‘에이 그게 무슨 좋은 선물이야’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선물이 얼마나 좋은 줄 모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무엇인지 말해볼 수 있어요? 우리가 어떻게 해서 하나님을 믿는 성도가 되었는지 생각하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은 하나님이 믿음을 선물로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선물이 얼마나 좋은지 사람들이 몰라요. 왜냐하면 사람들이 갖고 싶어 하는 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이 선물을 주셨는데 갖고 싶은 것도 아니고 여러분이 좋아하지도 않는 것을 주시면 마음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라는 말은 해도 기쁘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여러분께 유익이 되는 것을 선물로 주시는 분입니다. 여러분을 사랑하기 때문이에요. 하나님도 그런 마음으로 우리에게 선물을 주십니다. 우리에게 유익이 되고 좋은 것을 선물로 주시죠.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 우리에게 어떤 유익을 주기에 좋은 선물이라고 할까요? 믿음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이 뭘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을 알게 되고 믿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로운 자가 되고 의로운 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거룩한 자로 여김 받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이 얼마나 좋은가를 몰라요.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선물에 감사하는 마음이 없고 기쁘지도 않은 겁니다.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성경을 배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을 배워야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얼마나 좋은가를 알 수 있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믿음이 좋은 선물이라는 것을 왜 알지 못할까요? 그것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매일 학교에 다니며 공부하지만 사실 좋아하는 것은 따로 있을 거예요. 여러분은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까 게임하는 것이 좋습니까? 사실 공부보다도 게임하는 것이 더 좋을 겁니다. 왜냐하면 공부보다도 게임이 더 재미있기 때문이죠.
여러분께 유익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두말할 것 없이 게임이 아니라 공부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게임이 재미있다고 해도 공부는 하지 않고 게임만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여러분 마음대로 게임 못하게 하죠? 여러분께는 그게 싫을 수도 있지만 부모님은 여러분의 유익을 위해 게임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여러분의 유익을 위해서 게임보다는 공부에 더 마음을 두어야 합니다.
그것처럼 하나님의 선물이 왜 좋은가를 알려면 사람에게 정말 유익되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돈 많이 버는 것,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 일하지 않고 편하게 사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돈을 많이 벌고 건강하게 오래 편하게 산다고 해도 모든 사람은 죄인이고, 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지옥에 가게 된다는 것이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내용이에요. 그런데 하나님의 선물인 믿음이 죄인인 사람을 어떻게 한다고 배웠습니까?
믿음이 있게 되면 예수님을 믿게 되고 예수님을 믿게 되어서 모든 죄가 다 용서 된다고 배웠죠? 모든 죄가 용서되어서 하나님께 죄 없는 의로운 자로 인정받고 천국에 가게 되는 것이에요. 따라서 죄인인 사람에게 유익이 되는 것은 돈 많이 벌고 편히 잘 사는 것보다 예수님을 믿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좋은 선물인 것이고, 여러분이 게임보다는 공부를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것처럼 성도는 던 벌고 잘 사는 것보다 믿음으로 사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 성도가 하나님이 믿음을 선물로 주신 것에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믿음을 주시고 믿음이 유익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믿음으로 살려고 해도 잘 안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좋은 선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믿음보다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주 많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하실까요? 믿음대로 살지 않으니까 지옥가게 하실까요? 아니에요. 하나님이 믿음을 선물로 주셨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셨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잘못을 했을 때 부모님이 어떻게 하시죠? ‘너는 더 이상 내 자식이 아니야’라고 쫓아내시는 것이 아니라 야단치시고 때로는 매를 드시면서 잘못을 깨닫고 바르게 살도록 하십니다. 이것이 부모님의 사랑입니다.
그것처럼 하나님도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도우십니다. 어떻게 도우시는가 하면 우리를 때리셔서 잘못을 깨닫게 하시고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도록 도우세요.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 성도는 어려운 일이 있어도 염려하지 않게 됩니다. 또한 재수 없어서 이런 일을 당한다는 생각도 하지 않게 됩니다. 왜냐하면 모든 일들이 하나님이 나를 돕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성도의 평강이라고 합니다.
성도는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믿음이 자라가는 것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이러한 도우심으로 인해서 세상의 여러 유혹에서도 끝까지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게 됩니다. 이것이 믿음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 받은 성도가 누리고 있는 유익입니다.
이런 유익이 있기 때문에 세상의 사람들은 믿음을 무시해도 성도는 하나님이 믿음을 선물로 주신 것 때문에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질문 : 1. 하나님이 주신 좋은 선물은 무엇입니까?
2. 사람들은 왜 하나님이 주신 좋은 선물을 무시하고 기뻐하지 않을까요?
3.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우리를 유익하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4. 성도가 믿음으로 살지 않을 때 하나님은 어떻게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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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문 :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죽을 때에 그리스도로부터 무슨 유익을 얻는가요?
답 : 믿는 사람이 죽을 때에 그 영혼이 완전히 거룩하게 되어 즉시 영광 중에 들어가고 그 몸은 여전히 그리스도께 연합하여 부활할 때까지 무덤에서 쉬게 됩니다.
성구 : 살전 4:17
답 : 이 땅에서 의롭다 하심과 양자로 삼으신 것과 거룩하게 하심에서 함께 받는 유익과 여기서 나오는 유익은 하나님의 사랑을 확실히 아는 것과 마음이 평안한 것과 성령 안에서 얻는 즐거움과 은혜의 자라감과 끝까지 굳게 참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성구 : 롬 5:1-4
◉ 제36문과 답을 아이들이 잘 암송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 성구를 찾아서 같이 읽습니다.
◉ 지난주의 내용을 간단히 복습합니다.
공부할 내용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아주 많이 사랑하셔서 좋은 선물을 주셨어요. 선생님도 하나님께 좋은 선물을 받았고, 여러분도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부모님께 선물 받으면 뛸 듯이 기뻐하죠? 그리고 부모님께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할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께 좋은 선물을 받았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 좋은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해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 가져야 할 마음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좋은 선물을 받았으면서도 기뻐하지도 않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좋은 선물을 받았는데 왜 감사하는 마음을 갖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이 선물을 주셨는데 선물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선물을 받은 줄도 모르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런 선물을 주셨습니다’라고 가르쳐 줘도 ‘에이 그게 무슨 좋은 선물이야’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선물이 얼마나 좋은 줄 모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무엇인지 말해볼 수 있어요? 우리가 어떻게 해서 하나님을 믿는 성도가 되었는지 생각하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은 하나님이 믿음을 선물로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선물이 얼마나 좋은지 사람들이 몰라요. 왜냐하면 사람들이 갖고 싶어 하는 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이 선물을 주셨는데 갖고 싶은 것도 아니고 여러분이 좋아하지도 않는 것을 주시면 마음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라는 말은 해도 기쁘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여러분께 유익이 되는 것을 선물로 주시는 분입니다. 여러분을 사랑하기 때문이에요. 하나님도 그런 마음으로 우리에게 선물을 주십니다. 우리에게 유익이 되고 좋은 것을 선물로 주시죠.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 우리에게 어떤 유익을 주기에 좋은 선물이라고 할까요? 믿음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이 뭘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을 알게 되고 믿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로운 자가 되고 의로운 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거룩한 자로 여김 받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이 얼마나 좋은가를 몰라요.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선물에 감사하는 마음이 없고 기쁘지도 않은 겁니다.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성경을 배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을 배워야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얼마나 좋은가를 알 수 있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믿음이 좋은 선물이라는 것을 왜 알지 못할까요? 그것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매일 학교에 다니며 공부하지만 사실 좋아하는 것은 따로 있을 거예요. 여러분은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까 게임하는 것이 좋습니까? 사실 공부보다도 게임하는 것이 더 좋을 겁니다. 왜냐하면 공부보다도 게임이 더 재미있기 때문이죠.
여러분께 유익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두말할 것 없이 게임이 아니라 공부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게임이 재미있다고 해도 공부는 하지 않고 게임만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여러분 마음대로 게임 못하게 하죠? 여러분께는 그게 싫을 수도 있지만 부모님은 여러분의 유익을 위해 게임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여러분의 유익을 위해서 게임보다는 공부에 더 마음을 두어야 합니다.
그것처럼 하나님의 선물이 왜 좋은가를 알려면 사람에게 정말 유익되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돈 많이 버는 것,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 일하지 않고 편하게 사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돈을 많이 벌고 건강하게 오래 편하게 산다고 해도 모든 사람은 죄인이고, 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지옥에 가게 된다는 것이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내용이에요. 그런데 하나님의 선물인 믿음이 죄인인 사람을 어떻게 한다고 배웠습니까?
믿음이 있게 되면 예수님을 믿게 되고 예수님을 믿게 되어서 모든 죄가 다 용서 된다고 배웠죠? 모든 죄가 용서되어서 하나님께 죄 없는 의로운 자로 인정받고 천국에 가게 되는 것이에요. 따라서 죄인인 사람에게 유익이 되는 것은 돈 많이 벌고 편히 잘 사는 것보다 예수님을 믿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좋은 선물인 것이고, 여러분이 게임보다는 공부를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것처럼 성도는 던 벌고 잘 사는 것보다 믿음으로 사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 성도가 하나님이 믿음을 선물로 주신 것에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믿음을 주시고 믿음이 유익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믿음으로 살려고 해도 잘 안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좋은 선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믿음보다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주 많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하실까요? 믿음대로 살지 않으니까 지옥가게 하실까요? 아니에요. 하나님이 믿음을 선물로 주셨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셨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잘못을 했을 때 부모님이 어떻게 하시죠? ‘너는 더 이상 내 자식이 아니야’라고 쫓아내시는 것이 아니라 야단치시고 때로는 매를 드시면서 잘못을 깨닫고 바르게 살도록 하십니다. 이것이 부모님의 사랑입니다.
그것처럼 하나님도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도우십니다. 어떻게 도우시는가 하면 우리를 때리셔서 잘못을 깨닫게 하시고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도록 도우세요.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 성도는 어려운 일이 있어도 염려하지 않게 됩니다. 또한 재수 없어서 이런 일을 당한다는 생각도 하지 않게 됩니다. 왜냐하면 모든 일들이 하나님이 나를 돕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성도의 평강이라고 합니다.
성도는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믿음이 자라가는 것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이러한 도우심으로 인해서 세상의 여러 유혹에서도 끝까지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게 됩니다. 이것이 믿음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 받은 성도가 누리고 있는 유익입니다.
이런 유익이 있기 때문에 세상의 사람들은 믿음을 무시해도 성도는 하나님이 믿음을 선물로 주신 것 때문에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질문 : 1. 하나님이 주신 좋은 선물은 무엇입니까?
2. 사람들은 왜 하나님이 주신 좋은 선물을 무시하고 기뻐하지 않을까요?
3.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우리를 유익하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4. 성도가 믿음으로 살지 않을 때 하나님은 어떻게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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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문 :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죽을 때에 그리스도로부터 무슨 유익을 얻는가요?
답 : 믿는 사람이 죽을 때에 그 영혼이 완전히 거룩하게 되어 즉시 영광 중에 들어가고 그 몸은 여전히 그리스도께 연합하여 부활할 때까지 무덤에서 쉬게 됩니다.
성구 : 살전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