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을 알고 보니 사람은 하나님 앞에 더러운 죄인이고 악하고 교만하고 죽어 마땅한 존재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자기를 높여주고, 칭찬 듣기를 원하지 자신의 악함을 말하면 듣기 싫어합니다. 그래서 전도를 할 때 사람이 듣기 좋은 말을 하게 되는데, 말씀을 수위 조절을 해서 점차적으로 전하는 것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급하게 답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시간 나실 때 천천히 답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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