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앞두고 현재 식물인간처럼 누워계신데요. 평생 불교를 믿으셨고 지금 예수믿기를 권하지만 불교를 배반하지 못하겠다고 하십니다. 정신 있기 바로전에 그러셨어요 지금이라도 복음을 전해서 영접하시길 기도하지만 전도가 잘 안되요. 며느리가 예수 믿는다는 사실을 모두들 싫어하거든요. 지금이라도 귀에대고 복음을 전해서 받아들이시면 구원 받으시는걸까요 ? 사람들은 그것을 부끄러운 구원이라고 말하던데....만약에 영접안하시고 돌아기신다면 전도에 열심을 안낸 제 책임일까요?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라면 어찌됬던 죽기전에 영접할 기회가 주어지고 또 영접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잘못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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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이전 홈페이지 질문과 답 들어가기 | 은석교회 | 2010.01.01 |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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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목사님 또 왔습니다 | 빚진자 | 2010.09.03 | 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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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어머니 죽음전 구원 | 김용주 | 2010.06.24 | 1769 |
| 20 | [re] 시어머니 죽음전 구원 | 신윤식 | 2010.06.25 | 2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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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re] 성도의 행동이 죄가 되는 경우는? 3 | 신윤식 | 2010.06.12 | 20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