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록 충성하라"면서..
충성하면 상급이 크다는 말씀도 많이 합니다.
착한 행실을 강조하고...
"네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라"는 말씀도 있고.
"구원은 믿음으로... 상급은 행함으로.."라는
말도 참 많이 들어왔고
충성치 못할때 죄의식도 많이 들었습니다..
여태것 그렇게 알고 교회에 나갔었는데...
우리가 죄인임을 생각할때...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강조하며
행위적인 충성...그것이 큰 의미가 없다..라는 취지의
신목사님의 말씀을 들을때
혼란이 옵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자들이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쉽게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