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믿음을 알면 길이 보인다 , 페이지 9 끝 부분에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믿음이 어떤 것인가를 아는 것입니다......멸망의 길을 달려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라 쓰쎴는데, 전 이 글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 까닭은, 설령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믿음이 우엇인지 모르고 내 열심 내 믿음의 길을 간다 할지라도, 주께서 창세적인 택한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시간에 그 사람이 하나님의 믿음이 무엇인지 알도록 이끌어 가실 거라는 생각이며, 우리에겐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믿음이 어떤 것인가를 알아갈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까닭이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 좋은 예가 사도 바울이고.....또 우리의 삶이나 우리 자신을 보아도 그러하고...
해서 주께서 주의 백성으로 선택한 자라면, 그 자들은 어떠한 환경에 있다할지라도, 주의 때에 주께서 말씀하시는 그 믿음을 알 수 있는 환경 속에 두신다는 것이죠....
해서 주께서 택한 자라면 그가 멸망의 길로 가도록 주께서 그를 나두지 않는다는 것이죠.
어떤 경유를 통해서라도 알게 해주신다는 것, 그리고 또 복음을 알아 들을 수 있는 귀를 성령께서 열어주신다는 것이죠.
이러한 제 사고에 위의 글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 까닭은, 설령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믿음이 우엇인지 모르고 내 열심 내 믿음의 길을 간다 할지라도, 주께서 창세적인 택한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시간에 그 사람이 하나님의 믿음이 무엇인지 알도록 이끌어 가실 거라는 생각이며, 우리에겐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믿음이 어떤 것인가를 알아갈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까닭이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 좋은 예가 사도 바울이고.....또 우리의 삶이나 우리 자신을 보아도 그러하고...
해서 주께서 주의 백성으로 선택한 자라면, 그 자들은 어떠한 환경에 있다할지라도, 주의 때에 주께서 말씀하시는 그 믿음을 알 수 있는 환경 속에 두신다는 것이죠....
해서 주께서 택한 자라면 그가 멸망의 길로 가도록 주께서 그를 나두지 않는다는 것이죠.
어떤 경유를 통해서라도 알게 해주신다는 것, 그리고 또 복음을 알아 들을 수 있는 귀를 성령께서 열어주신다는 것이죠.
이러한 제 사고에 위의 글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