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다소 황당한 질문일지 모르지만 쓰겠습니다.
1.선악과를 먹고 인간은 선악을 아는 지식을 가졌다고 하는데
여기서 선악을 아는 지식이란 하나님이 생각하는 선악인가요
아니면 인간 스스로가 만들어낸 가짜 선악 지식인가요...
2.하나님이 생각하는 선악지식이라면 왜 먹지말라고 하신건지
선악을 아는것이 죄다..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선악을 알때 하나님을 더 잘 알 수 있지 않을까요?
3.율법의 역할도 선악과의 역할과 비슷한 것은 아닌지요?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롭게할 만큼 탐스러워보이는 것이 율법아닌가요?
그러나 율법을 지키려고 하는 순간 정녕 죽게되니까요....
4.예수님이 광야에서 받으신 3가지 시험이 결국 선악과와 관계된 시험이 아닌가요?
예수님의 역할이 아담이 실패한 것을 성공하는 것(선악과 시험)
그래서 생명나무 열매를 먹을 수 있는것 아닌지요...
5.그리고 우리 성도들도 날마다 선악과를 먹을지 아닐지를 이세상에서 시험받고 있는것은 아닌지요?(보암직,먹음직,탐스러움은 우리가 날마다 추구하는것 이라 생각되는데...)
목사님!
그냥 궁금해서 질문드리는 겁니다.너무 황당한 이야기면 답변안하셔도 됩니다.
1.선악과를 먹고 인간은 선악을 아는 지식을 가졌다고 하는데
여기서 선악을 아는 지식이란 하나님이 생각하는 선악인가요
아니면 인간 스스로가 만들어낸 가짜 선악 지식인가요...
2.하나님이 생각하는 선악지식이라면 왜 먹지말라고 하신건지
선악을 아는것이 죄다..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선악을 알때 하나님을 더 잘 알 수 있지 않을까요?
3.율법의 역할도 선악과의 역할과 비슷한 것은 아닌지요?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롭게할 만큼 탐스러워보이는 것이 율법아닌가요?
그러나 율법을 지키려고 하는 순간 정녕 죽게되니까요....
4.예수님이 광야에서 받으신 3가지 시험이 결국 선악과와 관계된 시험이 아닌가요?
예수님의 역할이 아담이 실패한 것을 성공하는 것(선악과 시험)
그래서 생명나무 열매를 먹을 수 있는것 아닌지요...
5.그리고 우리 성도들도 날마다 선악과를 먹을지 아닐지를 이세상에서 시험받고 있는것은 아닌지요?(보암직,먹음직,탐스러움은 우리가 날마다 추구하는것 이라 생각되는데...)
목사님!
그냥 궁금해서 질문드리는 겁니다.너무 황당한 이야기면 답변안하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