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기에 크고 작은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성경에 보니,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덮이게 되니 걱정하는 제자에게,
또한 물위를 걷던 베드로가 바람을 보고 무서워하여 빠지게 되자
주님은 믿음이 작은 자라고 책망하십니다.
믿음이 큰자와 작은 자가 따로 있는 겁니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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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헌금에 대한 목사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목사님! 혼란스러운것이 있어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교회에서의 여성의 가르침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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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이번주 에스겔서 설교가 잘 못 올라와 있네요
목사님..신명기를 읽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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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를 보고 싶습니다.
기도에관하여
감사합니다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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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노아홍수에 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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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삼상 16장에 이미 사울이 다윗을 알았는데 왜 삼상 17장에는 사울이 몰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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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카톨릭과 저희 개신교이 중요한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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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란 단어의 의미에 대한 질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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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작은 자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