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고 부부관계 치료세미나라는 것이 무엇인지 제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 평가할 수가 없지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현재 사회에서 행해지고 있는 부부관계치료 세미나라는 것은 모두 성경적이 아니란 것입니다.
인간의 부부관계는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음으로 이미 깨어졌습니다.
선악과를 먹은 인간은 자기를 사랑하는 존재가 되었기 때문에 한몸의 관계가 아닙니다.
부부관계가 악화되는 원인도 자기 사랑에 빠진 인간이 서로 자신을 사랑해 줄 것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부부관계의 문제는 복음 앞에 나와서 자신이 어떤 존재인가를 아는 것으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자각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 안으로 들어와서 자신은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존재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은혜 안에서 신랑은 신부를 사랑함으로 주께서 교회를 사랑하신 사랑을 증거하는 역할자로 부름 받았고, 신부는 신랑에게 감사함으로 교회를 사랑하신 주님의 은혜를 높이는 역할자로 부름받았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안다면 부부관계는 자연히 해소되어질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평생 다투지 않고 서로 사랑하며 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부부관계치료 세미나를 듣고 관계가 좋아졌다고 해도 살다보면 또 다시 다투는 상황과 형편이 주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모두 자신의 죄인됨을 깨닫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일으키신 사건으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다툰 후에도 먼저 자신의 악함을 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적인 부부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적인 부부관계치료 세미나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복음을 복음 그대로 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 평가할 수가 없지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현재 사회에서 행해지고 있는 부부관계치료 세미나라는 것은 모두 성경적이 아니란 것입니다.
인간의 부부관계는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음으로 이미 깨어졌습니다.
선악과를 먹은 인간은 자기를 사랑하는 존재가 되었기 때문에 한몸의 관계가 아닙니다.
부부관계가 악화되는 원인도 자기 사랑에 빠진 인간이 서로 자신을 사랑해 줄 것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부부관계의 문제는 복음 앞에 나와서 자신이 어떤 존재인가를 아는 것으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자각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 안으로 들어와서 자신은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존재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은혜 안에서 신랑은 신부를 사랑함으로 주께서 교회를 사랑하신 사랑을 증거하는 역할자로 부름 받았고, 신부는 신랑에게 감사함으로 교회를 사랑하신 주님의 은혜를 높이는 역할자로 부름받았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안다면 부부관계는 자연히 해소되어질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평생 다투지 않고 서로 사랑하며 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부부관계치료 세미나를 듣고 관계가 좋아졌다고 해도 살다보면 또 다시 다투는 상황과 형편이 주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모두 자신의 죄인됨을 깨닫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일으키신 사건으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다툰 후에도 먼저 자신의 악함을 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적인 부부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적인 부부관계치료 세미나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복음을 복음 그대로 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