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든 여자든 그리스도 안에서는 차별이 없습니다.
가르치는 자와 배우는 자의 관계에도 차별이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 하실 때 아담이 먼저 지음 받고 하와가 다음이며
아담이 아닌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기 때문에 구별을 하는 것입니다.
여자가 죄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교회에 죄를 경고하는 역할과
함께 십자가의 은혜로 죄에서 구원 받았음을 여자가 남자를 주관하지 않고 순종함으로
나타내는 역할을 하라는 것입니다.
만약 이것을 거부한다면 그것은 가르치는 것을 어떤 지위로 인식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남자와 동등해지기를 원하며 목사를 원하는 것입니다.
가르침을 받는 것도 가르치는 것도 차별이 없음을 안다면 굳이 목사 되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자에게 주어진 역할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자 목사를 반대한다기보다는 여자 목사가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르치는 자와 배우는 자의 관계에도 차별이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 하실 때 아담이 먼저 지음 받고 하와가 다음이며
아담이 아닌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기 때문에 구별을 하는 것입니다.
여자가 죄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교회에 죄를 경고하는 역할과
함께 십자가의 은혜로 죄에서 구원 받았음을 여자가 남자를 주관하지 않고 순종함으로
나타내는 역할을 하라는 것입니다.
만약 이것을 거부한다면 그것은 가르치는 것을 어떤 지위로 인식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남자와 동등해지기를 원하며 목사를 원하는 것입니다.
가르침을 받는 것도 가르치는 것도 차별이 없음을 안다면 굳이 목사 되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자에게 주어진 역할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자 목사를 반대한다기보다는 여자 목사가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에서의 여성의 지위나 신분에 대한 오늘날의 수많은 논문이나 관련 서적들이 한결같이 인간의 상식 범위나 현대 사상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목사님의 사고방식은 언제나 성경의 굳건한 교리와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 중심적인 기초위에 서 계심에 감탄할 뿐입니다.
오늘날 목사님 같으신 분이 한국 교회에 계시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신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신앙생활 하고 계시는 은석교회 성도님들, 참 복 많이 받으신 분들입니다.
늦게나마 성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