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의 복음의 글들로 많은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기독교와 윤리>라는 제목의 글에서 의문점이 있어서 질문합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맨마지막 줄에 나와 있는 "윤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서 자연스럽게 보여지는 것이다.
" 라는
의미가 무슨 뜻인지 궁금합니다.
세상에서 신자들을 볼때, 윤리가 보인다는 것인지... 아니면....그리스도 안에 있는자에게서는
자연스럽게 윤리가 보여진다는 것인지요.
자연스럽게 보여진다는 것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신자가 윤리를 행할수 있다고 볼수도 있을것 같아서 문의를 드립니다. 자연스럽게 보여지는 윤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자에게서 보여진다는 의미는...
윤리를 부지중에 나도 모르게 행할수 있다는 것이라고 보입니다.
바울이 나도 모르게 행할수 있는 윤리를 알았다면, 로마서 7장에서와 같은 한탄은 하지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그런 윤리라면 율법으로는 흠이 없는 자였기에 자신이 부지중에 윤리는 계속적으로 나왔을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은 복음전하고 다니는 바울을 보고 윤리가 보였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로마서 7장을 보듯이 바울은 "아니올시다"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보여지는 윤리" 하고 로마서 7장은 상충되어 보입니다.
목사님의 복음의 글들로 많은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기독교와 윤리>라는 제목의 글에서 의문점이 있어서 질문합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맨마지막 줄에 나와 있는 "윤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서 자연스럽게 보여지는 것이다.
" 라는
의미가 무슨 뜻인지 궁금합니다.
세상에서 신자들을 볼때, 윤리가 보인다는 것인지... 아니면....그리스도 안에 있는자에게서는
자연스럽게 윤리가 보여진다는 것인지요.
자연스럽게 보여진다는 것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신자가 윤리를 행할수 있다고 볼수도 있을것 같아서 문의를 드립니다. 자연스럽게 보여지는 윤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자에게서 보여진다는 의미는...
윤리를 부지중에 나도 모르게 행할수 있다는 것이라고 보입니다.
바울이 나도 모르게 행할수 있는 윤리를 알았다면, 로마서 7장에서와 같은 한탄은 하지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그런 윤리라면 율법으로는 흠이 없는 자였기에 자신이 부지중에 윤리는 계속적으로 나왔을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은 복음전하고 다니는 바울을 보고 윤리가 보였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로마서 7장을 보듯이 바울은 "아니올시다"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보여지는 윤리" 하고 로마서 7장은 상충되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