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8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성경본문 고후 3:1-3

고후 3:1-3http://onlycross.net/videos/co2/co2-030103.mp4

설교듣기(클릭하세요)

 

<본문>

1.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추천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은 너희에게 받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2.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3.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설교>

자신을 신자라고 하면서 정작 신자 됨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곤란합니다. 신자 된 것, 신자다움 이 모든 것을 본인이 스스로 나타내고 인정받아야 하는 문제로 인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타인의 신자 됨에 대해서도 역시 그 사람이 행하고 나타내는 것을 근거로 판단할 것입니다. 인간은 자신의 결심으로 신자 되어서 자기 노력으로 신자 됨을 유지하고 그 결과로 천국에 들어간다는 사고방식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신자 됨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초점을 자신에게 두고 자신을 증거하고 자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누구라도 스스로 신자 되거나 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신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믿고 그의 이름을 부르게 된 사람인데 이것은 인간의 힘으로 가능하지 않기 때문입니다.‘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뭐 그리 어려운 일인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우리의 입술로예수를 부르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행하심만 인정하면서 본인의 모든 행함에 대해서는 의로움과 가치와 공로를 부인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기에 인간의 힘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한 것입니다.

 

 

신자는 하나님의 뜻과 부르심으로 됩니다. 따라서 신자 되었다는 것으로 하나님의 간섭과 일하심을 나타내는 증거의 역할을 하기에는 충분합니다. 신자가 어떤 일을 행함으로 하나님을 세상에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신자로 부름 받아 존재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나타내는 증거물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자 됨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신자로 살아가고 하나님을 나타내어야 하는 모든 것이 자신이 행하고 이루어야 하는 사명으로 이해하는 오류에 빠지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신자 됨의 증거를 하나님의 간섭이 아니라 자기 행함에서 찾게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향해서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2)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3절에서는 그리스도의 편지라는 말도 합니다. 문제가 많은 고린도 교회를 사도의 편지, 그리스도의 편지로 지칭하는 것은 신자 됨을 알지 못한다면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편지를 세상에 그리스도를 알리고 보여주어야 하는 역할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를 알리고 보여주려면 세상이 인정할 선하고 의로운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점에서 고린도 교회는 그리스도의 편지라는 말에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편지라면 그리스도가 쓰셨다고 해야 합니다. 따라서 그리스도가 쓰신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신자입니다. 신자는 말 그대로 편지로만 존재하는 것이지 신자가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알게 하는 내용을 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것을 오해한 사람들이 신자의 삶을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편지로 해석하면서 바른 삶을 살아서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보여주는 편지가 되어야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2절에서 말한 것처럼 편지는 뭇 사람이 알고 읽게 됩니다. 그런데 이것을 세상이 신자의 삶을 보고 읽는다고 하면서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신실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세상이 신자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예수를 보여주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바울은 그런 의미로 그리스도의 편지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편지가 스스로 할 수 있거나 해야 할 일은 없습니다. 편지를 쓰는 분에 의해 쓰여 지는 것이고 보내시는 분에 의해 보내지는 것이고 읽는 사람에 의해서 읽혀지는 것이 전부입니다. 다만 편지가 편지다운 것은 본래의 내용이 그대로 간직되어 있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스도에 의해 사용되는 것이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고린도 교회가 보여주는 것은 인간의 실패입니다. 이것은 고린도 교회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이 보여주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서 모든 인간은 구원에 실패한 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 또한 인간의 실패만 보여줍니다. 따라서 인간을 바르게 읽는다면 인간의 실패를 보게 되면서 구원될 가치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것이 편지의 실체입니다. 이런 이유로 바울이 고린도 교회를 우리의 편지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사도의 편지라면 세상에 사도를 증거하고 나타내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까? 그러면 교회는 그리스도와 함께 사도도 증거 해야 한다는 뜻이 됩니다. 하지만 알다시피 교회는 그리스도만을 증거하고 나타내야 할 그리스도의 도구입니다. 사도를 증거하고 나타낼 이유는 없는 것입니다. 사도의 공로와 피로 세워진 교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도도 인간이고 구원에 실패한 존재입니다. 바울이 예수님께 부름 받기 전에는 율법을 지키고 실천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구원되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만나고 자신의 모든 수고와 노력이 구원과 무관하며 인간은 다만 실패의 존재일 뿐이라는 사실에 눈을 뜨게 됩니다. 따라서 교회를 우리의 편지라고 말하는 것은 사도도 실패자일 뿐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는 의미로 읽을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음에 썼다는 것도 바울의 마음에 새겨져 있는 것이 실패자라는 것이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것 역시 인간은 실패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자기 성공에 매이고 성공을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편지라는 본질을 버린 것이 됩니다. 그리스도의 편지가 아니라 자기의 편지가 되어 세상에 자신을 보여주고 나타내는 것에 몰두하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도 바울을 실패자로 보십니까? 바울만이 아니라 성경에 등장하는 모든 인간이 하나 같이 실패자입니다. 아브라함도, 모세도 실패자일 뿐입니다. 결국 구원은 인간과 무관하게 예수님의 행하심의 결과로만 남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행하심만 품고 있는 것이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1절에 보면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추천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은 너희에게 받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라는 말을 합니다.

 

 

자천은 자신이 자신을 추천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신을 추천하는 말을 한다면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어떤 업적이 있는지를 드러내고 자랑해야 합니다. 즉 자화자찬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이 썼던 편지의 내용이 자칫 자화자찬을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바울이 고전 11:1절에서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는 말을 했습니다. 사실 나를 본받아라는 것은 스스로 자신을 높이고 칭찬하는 자화자찬을 하는 것처럼 여겨질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바울이 자신을 높이는 것처럼 오해될 수 있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바울이 자화자찬을 하는 것으로 오해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추천서의 문제입니다. 바울이 고린도를 떠나 있을 때 복음을 전한다는 사람이 고린도에 온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누군가의 추천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이름 있는 신뢰할 만한 사람의 추천서였을 것으로 짐작합니다. 이들이 바울을 비난하면서 추천서를 언급했을 수 있습니다. 바울은 누군가의 추천도 받지 못한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의도로 비난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 역시 유명한 인물의 추천서를 가진 사람에게 마음이 기울어졌을 것입니다.

 

 

자천이든 추천서의 문제이든 이들이 잊고 있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인간은 모두가 실패자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실패자인 것을 마음에 새겨두고 있습니다. 물론 바울이 스스로 깨닫고 마음에 간직하고 새긴 것이 아니라 성령이 쓴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자신을 자화자찬하면 추천할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누구의 추천서를 가지고 왔든 추천한 사람도 추천 받은 사람도 실패자입니다. 그들이 복음을 알고 예수를 믿는다 해도 자기 실력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간섭의 결과입니다. 교회가 이 사실을 알았다면 사람에게 초점을 두지 않을 것이고 추천서를 받았는지의 여부 또한 중요한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실패자에게 필요한 것은 실패를 교훈삼아 실패를 극복하면서 점차 성공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에 대한 실패는 우리가 극복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어떤 노력으로도 불가한 것이 실패를 극복하고 넘어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죽는 순간까지 실패자로 남게 됩니다. 성령이 우리의 마음에 새겨 놓는 것이 이것입니다. 따라서 나는 실패자다는 사실이 마음에 새겨져 있는 자가 신자인 것이고 이들이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편지로 존재하는 것은 자신이 실패자인 것을 깊이 깨닫고 구원이 되신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4:39-40절에 보면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풍랑을 무서워 한 제자들에게 믿음이 없다고 책망하십니다. 그러면 제자들이 다음에 다시 동일한 상황을 만나면 예전의 실패를 거울삼아 무서워하지 않는 믿음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제자들에게 자신의 힘으로 실패를 극복하고 믿음의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었다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현장에서 도망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실패로 시작해서 실패로 끝날 나약한 존재일 뿐인 것입니다.

 

 

우리는 인간은 실패자라는 사실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것은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이 실패자의 자리에 있을 때 비로소 우리에게 되어진 믿음의 일들을 전적으로 예수님이 행하신 것으로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하십니다라는 고백은 실패자의 자리에서 있게 되는 것이고 이러한 고백이 있는 신자 됨을 위해 우리를 실패하고 또 실패하게 되는 현장으로 끌어가는 것입니다.

 

 

3절을 보면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편지는 그리스도가 쓰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먹으로 돌판에 쓴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육의 마음판에 쓰셨습니다. 마음에 성령이 쓰신 어떤 내용이 있다면 그가 바로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성령이 우리 마음에 쓰신 것은 앞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불의한 존재인 인간은 구원에 실패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누구든 자신을 실패자로 자각한다면 그가 바로 그리스도의 편지라는 사실로 증거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편지는 서로의 옳고 그름을 따지고 판단하는 관계에 있지 않습니다. 모두가 실패자라는 사실에 주목한다면 무슨 말인지 이해하실 것입니다. 자신에게서 옳다고 여겨지는 무엇을 끄집어낸다 해도 구원과 믿음에 있어서 실패자일 뿐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자랑할 만한 행동이 있다 해도 결국 실패자입니다.

 

 

우리는 타인 앞에서 행동이 선하고 옳다는 인정을 받는다 해도 예수님이 아니면 구원될 수 없는 실패자들입니다. 이것이 우리 안에 지워지지 않는 명확한 사실로 새겨져 있어야 하는 본질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모여서 자기의 옳음을 증명하려고 하고 타인의 잘못됨을 시비하는 일에 힘을 쓴다면 돌판에 먹으로 쓴 율법을 붙들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제가 드리는 이 내용이 여러분께 단지 이론으로 남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실패자라는 사실이 예배드리는 이 시간에 잠깐 확인되고 인정하는 것으로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께 주어지는 모든 삶에서 생생한 자각으로 다가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영에 의해 육의 마음판에 기록된 것이 있다는 증거라고 할 것입니다.

 

 

매일의 삶이 실패자로 자각된다면 우리가 어떤 헛된 공상과 욕망에 빠져 살아가는지를 알게 됩니다. 교회를 통해 드러나는 욕망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고, 선하고 정의로운 교회로 만들고자 하는 것은 자신이 실패자라는 것을 자각하지 못하고 잊어버린 자의 헛된 공상임을 알게 됩니다. 만약 여러분에게서 이러한 자각이 활동한다면 그것은 여러분이 의도한 것이 아니라 온전히 성령의 역사하심이고 예수님이 간섭 아래 있는 증거로 여기셔야 합니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편지라면 교회가 담고 있어야 하는 내용은 그리스도로 이루어진 구원과 진노의 자식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거룩한 신분으로 존재하게 된 인생에 대한 것입니다. 그런데 현대 교회는 이러한 내용에는 관심이 없고 다른 내용으로 교회를 채우려고 합니다. 그래서 세상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되는 봉사와 정의로운 일에 매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편지라는 사실이 말해주는 의미가 무엇인가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자신이 편지의 내용을 기록하고 실천하여 그리스도를 나타내겠다는 허황된 발상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추천서가 없는 사도보다 유명한 사람의 추천서를 받은 사도를 더 신뢰하는 것처럼 인간의 조건을 신뢰하면서도 그것을 믿음의 실패로 알아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자기 믿음을 높이는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에게서 읽을 수 있고 읽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영으로 육의 마음에 쓰인 것이 있다면 우리는 서로에게서 실패를 읽게 됩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서로에게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우리는 실패하지만 그리스도께서 온전히 이루신 구원 때문에 영광에 이르게 됩니다. 이 내용이 마음에 기록된 그가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성경본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고린도전서 강해 이동 신윤식 2019.09.14 10393
공지 동영상 파일에 대하여 신윤식 2011.03.03 5784
공지 이전 홈페이지 주일오전설교 들어가기 은석교회 2010.01.01 20566
25 고후 4:6-7 (22강) 보배와 질그릇 신윤식 2020.02.15 443
24 고후 4:1-6 (21강) 복음의 광채 신윤식 2020.02.08 387
23 고후 3:12-18 (20강) 모세의 수건 신윤식 2020.02.02 375
22 고후 3:7-11 (19강) 더 큰 영광 신윤식 2020.01.25 419
21 고후 3:4-6 (18강) 새 언약의 일꾼 신윤식 2020.01.18 368
» 고후 3:1-3 (17강) 그리스도의 편지 신윤식 2020.01.11 381
19 고후 2:16-17 (16강) 말씀의 혼잡 신윤식 2020.01.04 445
18 고후 2:12-17 (15강) 그리스도의 향기 신윤식 2019.12.28 454
17 고후 2:10-11 (14강) 사탄의 계책 신윤식 2019.12.21 497
16 고후 2:5-9 (13강) 사랑을 나타내라 신윤식 2019.12.14 422
15 고후 2:1-4 (12강) 사도의 사랑 2 신윤식 2019.12.07 487
14 고후 1:23-24 (11강) 믿음의 주관자 신윤식 2019.11.30 432
13 고후 1:21-22 (10강) 기름 부으신 이 신윤식 2019.11.23 484
12 고후 1:15-22 (9강) 아멘의 하나님 신윤식 2019.11.16 839
11 고후 1:12-14 (8강) 서로에게 자랑 신윤식 2019.11.09 454
10 고후 1:10-11 (7강) 간구함으로 도우라 신윤식 2019.11.02 545
9 고후 1:8-9 (6강) 환난의 이유 신윤식 2019.10.26 969
8 고후 1:6-7 (5강) 사도의 환난 신윤식 2019.10.19 459
7 고후 1:5 (4강) 넘치는 고난 신윤식 2019.10.05 690
6 고후 1:3-4 (3강) 찬송하리로다 신윤식 2019.09.28 92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