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1 14:53

(12강) 하나님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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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전 3:12-15

전 3:12-15http://onlycross.net/videos/ecc/ecc-031215.mp4

 

설교듣기(클릭하세요)

 

<본문>

12.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13.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14.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그 위에 더 할 수도 없고 그것에서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15.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설교>

사도에게는 자기 세계가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이 조성해 가시는 세상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사도가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 앞에서 이해한 세상 현실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를 알지 못한 사람에게 하나님을 위한 세상은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 것으로 다가옵니다. ‘하나님이 내게 해준 것이 뭔가?’라는 생각과 함께 하나님을 위해 존재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죄를 알지 못한 인간의 어리석음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위하여 아들을 세상에 보내어 십자가에 죽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희생의 죽음을 알지 못한 사람들이 자기 행복을 찾는 일에만 몰두합니다. 행복을 위해서는 행복을 저해할 수 있는 요인들을 제거하거나 피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십자가 고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난은 나를 괴롭게 한다는 생각에 고난을 회피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자기 행복만 추구하는 우리에게 전도자는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12,13)라는 말을 합니다.

 

 

이 말이 얼핏 듣기에는 사람이 낙을 누리며 행복하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다는 뜻으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선물로 행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먼저 생각할 것은 나는 행복을 선물로 받았는가?’입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으로부터 행복을 선물로 받으셨습니까? 행복을 선물로 받았다면 지금 행복해야 합니다. 하지만 나는 행복하다라고 자신 있게 답하기 힘들 것입니다.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면 그 선물을 받은 신자는 어떤 형편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낙을 잃지 않아야 하는데 우리 현실은 그렇다라고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선물에는 인간이 원하는 행복, 낙을 누리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자기가 원하는 세계에 모든 관심을 둔 인간의 착각일 뿐입니다. 하다못해 천국도 육신의 낙을 누리는 의미의 나라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교회가 믿음을 인생의 행복과 낙을 누리는 수단이나 방법으로 말하는 것은 욕심에 사로잡힌 자가 드러내는 죄의 현실일 뿐입니다.

 

 

세상은 자신이 기쁘고 좋으면 행복이고 아픔과 슬픔에 대해서는 불행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자기를 중심으로 한 판단일 뿐입니다. 이러한 판단이 잘못된 것은 하나님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위해 존재하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를 살게 하시는 모든 것은 날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라는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14절에서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그 위에 더 할 수도 없고 그것에서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이 누구를 위해서라고 말하는지를 보십시오.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이 행하시는 모든 것의 이유고 목적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행하심에 사람을 위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 위에 더할 수도 덜할 수도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자기를 위하여 하나님의 행하심을 바꾸어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선물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2:7,8절에 보면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합니다.

 

 

믿음을 선물로 주시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다면 하나님의 선물은 인간을 위해 주셨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믿음이 인간을 위한 선물이면 모든 인간에게 주셨어야 합니다. 차별이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을 위한 것이면 모든 인간이 구원되게 하시는 것이 인간에게 좋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인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선물인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신 것을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을 위한 구원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기 위한 하나님을 위한 구원인 것입니다.

 

 

바울은 엡 3:8절에서도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자신에게 은혜 주신 이유가 바울 자신이 아니라 은혜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 때문임을 아는 것입니다.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도 할 수 밖에 없는 그리스도를 박해했던 자신을 부르신 것도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알게 하기 위함인 것을 눈치 챈 것입니다. 이처럼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조성되고 있음을 알기 때문에 바울에게는 자기 세계가 없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했을 때 신앙생활을 잘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의 의미로 이해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선물이 아니라 보상입니다. 신앙생활을 잘한 대가로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선물을 보상으로 생각하면 신앙생활을 잘한 자기 자랑이 따라올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을 경외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높이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먹고 마시고 수고하는 것으로 낙을 누릴 자격이 없음을 아는 자리에서 모든 것이 나 같은 자를 불쌍히 여겨주시는 하나님의 긍휼임을 알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내가 행복한가 불행한가를 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조성하신 모든 형편에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은 우리가 고를 수가 없고 달라고 요구할 수도 없습니다. ‘왜 나에게는 이것을 주셨습니까?’라고 항의할 수도 없습니다. 무엇을 받았든 분명한 것은 선물을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주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자는 하나님의 선물로 살아가는 현재의 자기 자리에서 얼마든지 하나님의 긍휼로 감사하고 찬송하게 되는 것이고,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기에 하나님을 위한 선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은 당연히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그런데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하는 것으로 즐기고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라면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것에는 당연하다는 것이 없게 됩니다. 일상생활에서 지극히 사소한 것으로 생각하는 먹고 마시는 것도 하나님이 선물로 주지 않으면 우리에게 있을 수 없는 생활이라는 뜻입니다. 먹고 마시는 것도 우리가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선물의 의미를 모르게 되면 선물을 받았으면서도 받은 것이 없다고 고집 부리게 됩니다. 이러한 사람에게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나올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반면에 선물의 의미를 알고 먹고 마시는 것도 자신이 만들어 낼 수 없는 것임을 알게 된다면 자신의 힘으로 사는 인생은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의 선물이라고 고백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은 이러한 목적으로 베풀어집니다.

 

 

때문에 신자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기 힘으로 살아온 세월이 아니었음을 실감합니다. 60을 살든 70을 살든 그 시간까지 살아있을 자격이 없는 자신을 존재하게 하신 하나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선물을 받았고 선물에 담긴 의미와 이유를 알게 된 신자에게서 나타나는 특징입니다.

 

 

세상은 자기의 수고로 원하는 결과를 얻고자 하지만 수고할 수 있는 것도 선물입니다. 또한 수고한다고 해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인간의 수고가 수포로 돌아가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래서 인생을 살수록 나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자신에게 있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선물로 바라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주신 선물로 살아가는 세계로 깊이 들어가 보십시오. 내가 원하는 나의 세계가 아니라 하나님이 조성하신 세계에서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살아가는 세상은 참으로 가볍습니다. 먹고 마시는 것조차도 감사가 된다면 그 인생이야 말로 하나님의 선물 안에서 낙을 누리는 것입니다.

 

 

Chapter 12

 

The Gift of God

 

I know that there is no good in them, but for a man to rejoice, and to do good in his life.

And also that every man should eat and drink, and enjoy the good of all his labour, it is the gift of God.

I know that, whatsoever God doeth, it shall be for ever: nothing can be put to it, nor any thing taken from it: and God doeth it, that men should fear before him.

That which hath been is now; and that which is to be hath already been; and God requireth that which is past. (Ecclesiastes 3:12-15 KJV)

 

(Sermon)

 

Apostles had no their own world because they knew all things are made by God for Himself. This is the reality they came to understand before Christ on the cross. Yet, those who have no knowledge of Christ can’t understand the world, only for God. It is because they are strongly caught by a thought that they have no reason to be for God while asking, ‘what has God given me?’ This is our foolishness, not knowing sin.

 

God sent His Son to die on the cross for sin, but men, ignorant of the sacrifice of His death, are engrossed with their own happiness, getting rid of all things impeding it, including the affliction of the cross. We would shun the affliction as thinking it causes us to suffer.

 

To such, the Preacher speaks in Verses 12 and 13, “I know that there is no good in them, but for a man to rejoice, and to do good in his life. And also that every man should eat and drink, and enjoy the good of all his labour, it is the gift of God.”

 

He may ostensibly sound like, ‘it is the gift of God that we rejoice and have happiness in life.’ That is, God gives us happiness. Then, what we need to think first is ‘have I received happiness from God?’ What about you? Have you received happiness from God? If so, you should be able to claim you are happy now. Yet, you may not willingly say yes. If our enjoying happiness is the gift of God, we should always be happy no matter what circumstances we are in, but our reality doesn’t allow us to say so.

 

However, the gift of God has no meaning of our joy or happiness at all. Such is our mere misunderstanding, thinking of only ourselves. We even think the heaven is a place where we can enjoy for our flesh. Nevertheless, the modern Christianity talks about faith as a way of receiving joy and happiness, which is nothing but revealing the reality of being caught by sin.

 

People in the world think if they feel good and rejoice, they are happy and if not, they are unhappy, but it is just a self-centered mind. Why such thoughts are wrong is because God exists for Himself as God-centered. Thus, we should notice that He lets us live for Him, not for ourselves.

 

In Verse 14, it says, “I know that, whatsoever God doeth, it shall be for ever: nothing can be put to it, nor any thing taken from it: and God doeth it, that men should fear before him.”

 

Look at for whom whatever God does is. It is for God, feared by men. ‘To make men fear God’ is the reason and purpose of all He does. In such works of God, there is nothing for men. That’s why there is nothing added or subtracted. No one can change the work of God as one wishes.

 

Then, for whom is the gift of God? In the Epistle to the Ephesians 2:7-8, it says, “That in the ages to come he might shew the exceeding riches of his grace in his kindness toward us through Christ Jesus. For by grace are ye saved through faith; and that not of yourselves: it is the gift of God.”

 

If we got saved through faith given by God as gift, it could be said that the gift of God is for us. Yet, if faith were the gift of God, it should have been given to all men, meaning there would be no differentiation. If faith were good for men, it should be all men to be saved, since it is good for men. Such thought is man-centered of God.

 

Apostle Paul says that we are saved through faith to present the exceeding grace to the ages to come. In other words, the salvation is not for men but to proclaim the grace of God for God Himself.

 

Paul says even in Ephesians 3:8, “Unto me, who am less than the least of all saints, is this grace given, that I should preach among the Gentiles the unsearchable riches of Christ.”

 

He knows God gave him His grace to preach the unsearchable riches of Christ to gentiles, not for himself. He noticed that God called him, the least of all saints, persecuting Christ, to show him the riches of Christ. As all things are made for the glory of God, it is no wonder for Paul to know that there is no world of his own.

 

Saying ‘to rejoice is the gift of God’ might easily be understood as the blessing that we receive after our devoted life with faith. Yet, if so, it is not the gift but compensation for the reward of the hard work of life. If the gift is deemed the compensation, it will be followed by boasting. As last, it ends up lifting ourselves, not God.

 

Yet, ‘fearing God’ is to give thanks to God for His compassion in the knowledge that we don’t deserve to rejoice with eating, drinking and laboring. It is not to ask, ‘am I happy or not?’, but to look up to the mercy of God in any given situations.

 

We can neither ask nor choose gift of God. We can’t even protest against God by saying, ‘Why is this given to me?’ because we deserve nothing to be given anyway for sure no matter what is given. Thus, believers are to praise and give thanks to God for His compassion in the given life, which is to fear God, the gift for God Himself.

 

The gift of God is of God Himself, no doubt. Then, if our joy of eating, drinking and laboring is the gift of God, there is nothing we can take for granted in our life. There would be nothing we can eat or drink, deemed trivial, unless God gave us the gift. In other words, eating and drinking are not of us.

 

Thus, if one has no knowledge of the meaning of the gift of God, one will persist in saying one got nothing, although one received much. It is obvious that one fears no God. On the contrary, if one knows the meaning of the gift of God, and knows eating and drinking is of God, one will surely have one’s life not for oneself. Furthermore, one will confess all are given and done by the gift of the infinite grace of God. It is the purpose of the gift of God.

 

Therefore, believers come to realize that they have not lived on their own. No matter how long they have lived, they would rather find that God is the One who lets them live since they don’t deserve to live. Such mind characterizes believers who have received the gift of God and come to know the reason and meaning of it.

 

People in the world would rather receive things from their efforts and labor, but all these are also the gift of God. Moreover, they can’t get all that they labored for. It is commonly witnessed that labor goes many a time in vain in the world. Thus, the longer we live, the more we realize all things are of the gift of God, knowing there is none we can do.

 

Enter deeply into the world of the gift, which God has given us. The world, which is not what we want but of God, is light and has no burden in His compassion. In the thanksgiving for daily eating and drinking, such life is nothing but rejoicing in the gift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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