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2016.12.03 17:51

(믿음 90강) 믿음과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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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15:22-26http://onlycross.net/videos/faith/exo-152226.wmv

설교듣기(클릭하세요)

 

 

<본문>

22.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23.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24.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25.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26.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설교>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언약을 믿는 언약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믿는다는 것은 세상 현실에 대한 개념이 언약의 시각으로 바뀌는 것을 뜻합니다. 다시 말해서 언약의 시각으로 세상 현실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예전과 동일하게 자기 육신을 중심으로 현실을 바라보고 해석한다면 그것은 언약을 아는 것도 믿는 것도 아니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언약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언약을 이루시기 위해 이스라엘에게 함께 하시고 그들을 인도하십니다. 이 말을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자기의 일을 돕기 위해 함께 하시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상은 언약을 이루시기 위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살아가는 모든 현실들은 우리 육신의 편함과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언약을 증거 하기 위한 도구와 기회로 주어진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언약을 믿는 자는 현실에 대한 개념이 언약적 시각으로 바뀌는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개의 사람은 하나님의 언약에 관심두지 않습니다. 더 큰 관심이 자신의 생존 문제로 향해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언약이 증거 되는 것보다 자기 육신의 모든 일이 잘 되는 것에 더 목말라 하는 사람들이 언약의 시각으로 자기 현실을 본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말은 하면서도 일상 현실의 좋고 나쁨에 따라 함께 하심 자체가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언약에 의해 주어지는 새로운 현실이 있음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 애굽에서 430년을 거주하게 됩니다. 애굽에서 430년을 거주했다는 것은 애굽이 이스라엘의 현실로 자리했다는 뜻이 됩니다. 따라서 애굽에서 나온다는 것은 이스라엘이 현실로 인식하는 삶에서 벗어나 새로운 현실로 들어감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이 새로운 현실의 세계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애굽에서의 기존 현실관을 그대로 가진 채 새로운 현실관이 요구되는 약속의 땅으로 들어간다면 어떻게 될까요? 약속의 땅 또한 애굽화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하나님은 이스라엘로 하여금 그들에게 박혀 있는 애굽에서의 현실관, 즉 육신이 중심이 된 기존의 현실관이 무엇인지가 드러나게 하시고 그들에게서 버려져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배우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이스라엘을 그들이 원하지 않는 길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26절에 보면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규례를 지키면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내리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규례를 지킨다는 것은 규례를 지킬 수 없는 자신을 알게 됨을 뜻합니다. 이것이 규례를 지키라는 말에 담겨 있는 참된 의미입니다. 자신이 규례를 지킬 수 없는 자, 그래서 죄인이며 심판을 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알게 되는 것이 규례를 지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고 말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스라엘을 치료하는 여호와라는 말은 이스라엘이 치료를 받아야 하는 병자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치료하는 여호와 앞에 나간다면 그는 치료가 필요한 병자로 나아간다는 뜻이 됩니다.

 

 

반면에 자신을 치료가 필요한 병자로 여기지 않는다면, 즉 건강하다고 생각하면 ‘치료하는 여호와’는 자신과 무관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치료가 필요한 병자의 상태를 자신의 현실로 여기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간에 의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입니다.

 

 

따라서 ‘치료하는 여호와’라는 말은 육신의 질병, 육신의 치료와는 무관한 말입니다. 물론 성경에 육신의 질병을 치료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이 있지만 그 내용들은 예수님이, 선지자가, 사도가 신적 능력으로 인간의 질병을 치료해 주셨다는 것을 증거 하는데 목적을 두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 질병이 치료받은 내용을 토대로 해서 하나님을 육신의 질병을 고쳐주는 분으로 말한다면 무엇보다도 믿음이 있는 사람은 모든 질병이 고침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 말이 참되다는 증거가 됩니다. 하지만 믿음이 있다고 해서 모든 질병이 치료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 한편으로는 현재 건강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치료하는 여호와’는 자신과 무관하다고 생각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육신의 질병을 고쳐주기 위해 계시는 분이 아니니까 병 나음을 위해 기도하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병으로 고통을 받는다면 당연히 병 낫기를 위해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도 몸의 가시에서 벗어나기 위해 세 번 기도했지만 하나님은 바울의 기도를 듣지 않으셨고 바울은 몸에 가시를 주신 하나님의 뜻을 깨달으며 ‘나의 나 됨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고백을 하게 된 것입니다.

 

 

신자는 무엇이든 기도할 수 있습니다. 병 나음을 위해서나 하다못해 부자 되게 해달라는 기도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복음을 알고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아는 차원에서 생각하면 그러한 기도는 믿음에서 벗어난 것처럼 여겨질 것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모든 사람이 그처럼 자기 욕망에 붙들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병 나음을 위해 기도하지 않고 부자 되게 해 달라는 기도도 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자기 정당성을 삼을 수 없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병 나음을 위해 기도하지 않고 부자 되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지 않는 것이 신자 된 증거가 아닙니다. 사람은 자신의 속마음을 감추고 그런 기도를 하지 않는 것으로 복음을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이려고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분명한 것은 육신의 병이 낫고 부자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존귀하고 복된 것이 있음을 하나님이 알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자연히 육신이 중심이 된 기도가 아니라 자신이 보지 못하는 현재의 은혜를 깨닫고 그 은혜로 기뻐하고 감사하는 자 되기를 소원하고 기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으로 인한 기도입니다.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라는 말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됩니다. 다시 말해서 모든 사람이 치료를 받아야 할 병든 자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는 치료가 필요한 병든 자’라는 자기 인식입니다. 병든 자라는 자기 인식이 없다면 치료하는 하나님에게 마음을 두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본문에 보면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이 사흘 동안 걸었음에도 물을 마시지 못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마라라는 곳에 도착해서 물이 있는 웅덩이를 만나긴 했지만 물이 써서 마시지를 못합니다. 물을 마시지 못해 고통을 겪게 된 이스라엘은 결굴 모세를 원망합니다. 그리고 모세가 하나님께 기도했을 때 하나님이 한 나무를 가리키시고, 모세가 그 나무를 들어 물에 던지자 물이 달게 되었다고 합니다.

 

 

상황은 물이 달게 된 것으로 그치지 않고 26절의 말씀으로 이어집니다. 물이 달게 되어 마셨으면 이스라엘도 원하는 것을 얻었기 때문에 그것으로 문제가 해결된 것입니다. 그런데 왜 이스라엘을 시험하겠다고 하시면서 26절의 말씀을 하시는 것일까요?

 

 

26절에서 말하는 애굽 사람에게 내린 질병은 열 재앙 때 있었던 질병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지 못하면 애굽에 있었던 질병을 내리시겠다는 것이고, 그것으로 이스라엘도 애굽과 동일하게 심판을 받아야 할 존재임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런데 광야에서 드러난 이스라엘의 모습은 애굽과 전혀 다르지 않았습니다. 애굽에서의 현실관이 그대로 드러난 것입니다. 그래서 만나를 주시면서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라고 하셨음에도 아침까지 두었다가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안식일에는 만나가 없을 것을 말씀하셨음에도 백성 중 어떤 사람은 혹시 안식일에도 만나가 있을까 하여 거두러 나갑니다. 결국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지 못했고 애굽의 질병이 내려져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심판으로 갚지 않으시고 그들을 인도하여 약속의 땅으로 가신 것입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이스라엘이 알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시각이 아니고서는 도무지 약속의 땅이라는 현실을 해석할 수 없음을 자각하는 것이야 말로 자기의 죄인 됨을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규례를 지키는 것이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치료입니다.

 

 

선악과를 먹은 모든 인간은 죽을병에 걸린 상태에 있습니다. 시한부인생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은혜로 존재하면서도 은혜를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힘으로 자신을 책임지는 길로 갑니다. 구원 또한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는 발상을 버리지 않습니다.

 

 

믿음도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기 믿음을 자신이 책임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믿음으로 살기를 힘써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연히 도덕적인 선한 삶에 마음을 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치료는 죄를 알게 하시고 자신이 존재하는 모든 근거와 이유가 하나님의 은혜에 있음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치료하시는 여호와가 예수 그리스도로 우리에게 오신 것입니다. 병든 자를 위해서 오셨습니다. 때문에 자신이 병들었음을 알게 된 사람만이 예수님을 환영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자신이 병든 자라는 것을 모르는 인간에 의해 죽임을 당한 것입니다. 이러한 인간에게 성령이 오셨다면 그 증거는 자신이 병든 자임을 알고 자기가 죽인 예수님의 은혜가 자신을 살린다는 것을 깨달으며 그 은혜에 감사하고 감겨해 하는 것입니다.

 

Chapter 90

 

Faith and Healing

 

So Moses brought Israel from the Red sea, and they went out into the wilderness of Shur; and they went three days in the wilderness, and found no water.

And when they came to Marah, they could not drink of the waters of Marah, for they were bitter: therefore the name of it was called Marah.

And the people murmured against Moses, saying, What shall we drink?

And he cried unto the LORD; and the LORD showed him a tree, which when he had cast into the waters, the waters were made sweet: there he made for them a statute and an ordinance, and there he proved them,

And said, If thou wilt diligently hearken to the voice of the LORD thy God, and wilt do that which is right in his sight, and wilt give ear to his commandments, and keep all his statutes, I will put none of these diseases upon thee, which I have brought upon the Egyptians: for I am the LORD that healeth thee. (Exodus 15:22-26 KJV)

 

(Sermon)

 

Israel is a covenant people, who believe in the covenant of God. 'Believing in the covenant' means to view the world in the covenant. In other words, if there are no covenant point of view and interpretation but self-centered understanding of the reality of the world, it is neither to know the covenant nor to believe in it.

 

Israel received God's covenant. Thus, God was with them and guided them to fulfill the covenant. You should be careful about what it means. Many christians take for granted that God is with them and God helps for them, but the truth is that God be with them to fulfill His own covenant.

 

What it means is that all the reality that God be with us is given neither for our comforts nor for our benefits but for the methods and opportunities to testify the covenant. Thus, those who believe in the covenant view and interpret the world in the covenant.

 

Yet, most people are not interested in the covenant of God because their interest is solely of the world. As a result, it is impossible for those who are thirsty for their comforts in the world to view their reality in the covenant, resulting in the fact that they falter according to their reality though saying God be with them. They can't find that there is a new reality in the covenant.

 

Israel resided in Egypt for 430 years as a people of God's covenant. Living in Egypt for 430 years means that Egypt was their reality. Thus, the exodus from Egypt for Israel means to get out of their reality and enter a new reality, which is the promise land by God.

 

Then, what if they would enter the promised land in Egypt point of view? The land would be like Egypt. Thus, God revealed their Egyptian way of thinking, which is flesh-centered, and taught them how to discard it. For this reason, He led them in the wilderness for forty years.

 

In Verse 26, it says, "And said, If thou wilt diligently hearken to the voice of the LORD thy God, and wilt do that which is right in his sight, and wilt give ear to his commandments, and keep all his statutes, I will put none of these diseases upon thee, which I have brought upon the Egyptians: for I am the LORD that healeth thee."

 

God said He wouldn't give them any diseases if they would keep His commands. 'Keeping all His statutes' means to know oneself who can't keep God's commandments. This is a right interpretation of 'keeping His statutes.' Consequently, to understand that one is a sinner and deserves to be judged by God is to keep the law.

 

Then, what is the reason God said, "for I am the LORD that healeth thee"? God as a Healer means Israelites were the sick. If so, facing the Lord means to see Him as a patient.

 

In contrast, if one considers himself healthy, one doesn't need 'the healing God.' One is ignorant of one's reality, being sick. By such sinners, Jesus Christ was crucified.

 

Therefore, 'God that heals us' has nothing to do with our physical illnesses and physical healing. Of course, there are many stories of healing the sick, but we should know it doesn't mean that the physical healing itself was the purpose of what was done.

 

If the verse meant physical healing, God would have to heal all sick believers to testify the Word of God is true. Yet, all believers are not healed. On the other hand, those who are physically healthy would think 'the healing God' has nothing to with them.

 

But, I am not saying you don't need to pray to God for healing because 'God that heals us' is not a physical meaning.' Of course, if we are physically sick, we can't help asking God to heal us. Apostle Paul, as well, prayed to God for his illness three times, but God didn't answer his prayer. Paul ended up understanding the meaning of the thorn of flesh, confessing, "I am that I am by the grace of God."

 

Believers pray to God for anything such as healing or even money. Of course, knowing who God is and the Word of God, believers discern what to pray and what not to pray, but the thing is that all are captured by their desire for themselves. If so, no one can justify by saying, "I don't pray for physical healing nor being rich."

 

'Not praying for them' is not an evidence of believers. Our sinful nature would beautify ourselves to be better than others by hiding what's inside.

 

One thing for sure is that God gives us knowledge that there is something far more important than healing or being rich. Then, we would desire and pray to be ones who rejoice in thanksgiving for His marvelous grace. This is the prayer we can have by the Lord.

 

"For I am the LORD that healeth thee" can be applied to all. In other words, all are sick, needing to be healed. Thus, what we need is the awareness of 'I am a person who needs to be healed by God'; otherwise, no one would seek for the healing God.

 

In the passage, having crossed the Red Sea, although Israelites walked three days and nights, they couldn't find water at all. When they came to Marah, they found water but couldn't drink it because it was bitter, causing them to grumble against Moses. Then, Moses prayed to God, and God showed him a piece of wood. Moses threw it into the water, and the water became sweet.

 

Yet, the situation doesn't end there but continues to Verse 26. They needed to drink water and drank the water because it became sweet. The problem was solved, but why does the verse say that after God tested them?

 

We can see that the diseases He brought on the Egyptians are the ones in ten disasters, performed in Egypt. Thus, God meant that if Israelites didn't keep the commandments, God would give them the diseases he brought on the Egyptians, revealing that Israel was no different from Egypt in terms of God's judgement.

 

However, what the Israelites were in the wilderness was the same as the Egyptians. They proved themselves that they still had Egypt point of view. That's why they experienced the rotten Manna, collected for the next morning.

 

Additionally, in spite of the fact that God told them there would be no Manna on Sabbath day, some went to collect it then. As a result, they didn't keep the statutes of God, deserving to have the diseases. However, God didn't judge them and led them to the promised land.

 

What they should know in this situation is 'the grace of God', which made the promised land be their reality. Knowing this is knowing their sinful nature. This is to keep God's commandments. This is God's healing.

 

All men after Adam's fall are deadly sick. We can be called 'terminal ill patients.' The reason is that we are ignorant of God's grace although we live by it. Our sinful nature makes us be responsible for our life. We wouldn't give up a thought that we should be responsible for our salvation as well.

 

We would also be responsible for faith, so we would try to attend worship meetings and do good to be responsible for our faith, ending up focusing on morally good life.

 

God's healing is to let us know our sin and let us understand that our all beings are built on the grace of God. That's why the healing God came in the name of Jesus Christ on earth. He came for the sick. Thus, only those who know their sickness can welcome Jesus.

 

Therefore, He was crucified by those who were ignorant of their sickness. When the Holy Spirit comes to such, they will find that they are the sinners who crucified Jesus on the cross and they are saved by the grace of God and they come to live in thanksgiving, moved by the infinite grace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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