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6 18:54

(1강) 솔로몬의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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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아 1:1-4

아 1:1-4http://onlycross.net/videos/song/song010104.mp4

설교듣기(클릭하세요)

 

<본문>

1.솔로몬의 아가라

2.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3.네 기름이 향기로워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4.왕이 나를 그의 방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더 진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설교>

아가라는 말은 노래들 중의 노래라는 뜻입니다. 솔로몬의 노래들 중의 노래라는 뜻으로 솔로몬의 아가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왕상 4장에 보면 솔로몬이 지은 노래가 일천 다섯이라고 합니다. 그중에서 아가서를 노래 중의 노래로 높이는 것은, 노래 자체를 비교하여 아가서가 가장 최상이라는 것보다는 아가서가 노래하는 주제가 계시적 의미에서 가장 존귀하기 때문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가서의 주제는 사랑입니다. 솔로몬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한다는 점에는 최상의 존귀함을 담고 있습니다. 단순히 남녀의 사랑이 아니라 우리에게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미리 보여주는 노래라는 점에서 노래 중의 노래인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솔로몬의 사랑은 일반적인 세상의 사랑과 같지 않습니다. 왕의 위치에서 도무지 사랑할 이유가 없는 여인을 사랑하는 것이고, 심지어 여인이 사랑을 거부하고 도망치는데도 끝까지 따라가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세상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사랑이 솔로몬의 노래로 불리면서 자기 백성을 향한 주의 사랑을 증거한다는 점에서 가장 아름다운 최상의 노래로 소개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내용은 우리에게 아주 익숙합니다. 독생자 아들을 세상에 보내시고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는 기독교인은 없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따라 자기 몸을 버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신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도 모르는 기독교인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좋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교회에 충성하고 모든 열심을 쏟아내는 기독교인도 많습니다. 그런데 정작 인생의 답을 사랑에 두고 사랑 안에서 모든 일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사랑을 안다고 하는 우리의 실상입니다.

 

 

아가서 앞에 있는 전도서의 의미를 생각해 보십시오. 전도서는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1:1-2)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전도서의 주제는헛되다입니다. 전도서도 솔로몬이 쓴 지혜서인데 아가서와는 내용의 분위기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인생의 헛됨을 말하는 것과 사랑 노래에는 뭔가 괴리가 있는 것처럼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도서와 아가서를 연결해 보면 전도서가 인생에 대한 물음이라면 아가서는 그에 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헛되지 않은 인생이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에 사랑이라고 답하는 것이 아가서라는 것입니다.

 

 

전도서는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12:13-14)라는 말로 끝납니다.

 

 

이 구절은 마치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을 지키며 사람의 본분을 다하는 것이 헛되지 않은 인생을 사는 것으로 말하는 것처럼 이해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인간이 과연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사람의 본분을 다하며 살아갈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어느 인간도 하나님이 사람으로 지으신 뜻에 따라 본분을 다하며 살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결코 자기 뜻을 포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말하는 하나님의 뜻도 인간 위주로 해석된 왜곡된 것이지 성경이 나타내는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따라서 인간의 모든 행위는 악한 것으로 심판될 뿐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을 지키는 사람으로 오시는 분은 따로 있습니다, 그분이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모든 뜻을 십자가에서 이루시고 그로 인한 의의 혜택 안에 자기 백성을 두시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며 이 사랑이 아가서를 통하여 계시 되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아가서는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존귀한 것이 주의 사랑임을 가르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가서는 여인이 친구들과 함께 왕의 사랑을 회상하며 노래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본문이 그 내용입니다. 먼저 2절을 보면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라고 말합니다.

 

 

사랑을 포도주와 비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왕이면 포도주보다 더 값비싼 것과 비교하여 말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여인은 포도주의 가치를 사랑과 비교하여 말한다기보다는 포도주에 취했을 때 누리는 즐거움에 빗대어 말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5:18절에 보면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라고 말합니다.

 

 

바울은 술 취한 것과 성령 충만을 대비하여 말합니다. 세상의 현실을 술에 취한 것으로 본다면 신앙의 세계는 성령으로 충만한 것이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은 술에 취해 살지만 신자는 성령에 충만한 자로 산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술에 취하게 되면 현실을 잊어버리는 망각 상태가 됩니다. 어려운 일도 슬픔도 잊고 웃을 수 있는 것이 술에 취하는 것이기 때문에 술을 찾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보면 세상의 현실을 술에 취한 것으로 말하는 것은 항상 지금의 현실이 아닌 다른 현실을 꿈꾸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보다 더 나은 현실을 위해 도움이 되는 것을 좇아가는 것이 술에 취한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사랑이 포도주보다 낫다는 것은 포도주가 주는 즐거움보다 사랑에 의한 즐거움이 더 낫다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왕의 사랑을 받는 그 현실이 세상이 주는 즐거움보다 더 낫다는 것입니다.

 

 

덧붙여 말씀드릴 것은 술은 자신에 대해 생각하지 않게 한다는 것입니다. 술에 취하면 자신을 잊어버립니다. 어떤 형편에 있든 그것을 잊게 하는 것이 술의 힘입니다. 그것 때문에 술을 찾기도 하지만 그것은 여전히 자신에게 집착하고 있다는 증거일 뿐입니다.

 

 

사랑도 우리 자신을 잊게 합니다.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지금의 현실을 잊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 현실을 기준으로 자신을 생각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힘든 현실, 돈이 없는 현실에 의미를 두지 않게 합니다. 돈이 없다는 것보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나를 붙들고 있는 현실이 더 존귀하고 즐거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사랑은 포도주보다 더 낫습니다. 우리를 즐겁게 하는 세상의 무엇보다 더 나은 것이 주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13:1절을 보면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끝까지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끝까지 사랑할 가치가 있어서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돈을 받고 팔고, 자기를 위험에서 지키느라 예수로부터 도망치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인간이라 할지라도 사랑하기로 작정한 자는 끝까지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사랑이 우리를 구원의 자리로 이끌어 간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헛된 인생에서의 답은 주의 사랑이라고 주저 없이 말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성공하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높은 자리로 오른다 해도 사랑이 더 나은 것입니다. 끝까지 사랑하시는 사랑이 아니면 우리의 결국은 심판이기 때문입니다.

 

 

4절에서는 왕이 나를 그의 방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더 진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고 말합니다.

 

 

왕의 방으로 인도하는 너를 따라 달려가겠다고 하는 마음을 생각해 보십시오. 자신이 무엇으로 인도되든 왕이 있는 방으로 이끌려 가는 것을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왕은 곧 사랑이며 그 사랑과 함께 하는 것을 자신의 전부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왕의 방에 거하는 것이 아니라 왕과 함께 하는 것에 기쁨과 즐거움을 두는 것입니다.

 

 

흔히 천국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고 합니다. 이것은 왕이 아니라 왕의 방에 호기심을 두는 것과 같습니다. 천국의 상급을 좋은 집을 받는 것으로 말하는 것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에게는 도무지 관심이 없음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를 사랑하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술에 취한 자는 천국에 해당하지 않음을 모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주가 계시는 곳으로 이끄십니다. 세상에서의 행복과 기쁨이 아니라 주가 기쁨이 되고 즐거움이 되는 세계로 이끌어 가십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이끄심이 괴로움으로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헛된 존재임을 깨닫게 하시고 헛된 자리에서 주의 사랑만이 헛됨을 해결하는 유일한 해결책이고 답이 된다는 것을 알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방식을 순순히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만이 인생의 결국을 생각하며 주의 사랑에 모든 것을 의지하며 나를 괴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인도조차 은혜임을 고백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적과 능력으로 행하는 신자입니다.

 

 

2:17-18절을 보면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항상 고난으로 인한 괴로움 가운데 있던 바울의 삶입니다. 바울이 고난이라는 고통과 괴로움의 현실이 무색할 정도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이유는 그 마음이 주가 계시는 천국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고난도 천국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인 것을 알았을 때 고난의 괴로움보다 주와 함께 하는 것이 더 큰 기쁨이 된 것입니다. 이것이 사랑입니다.

 

 

여인은 왕의 방으로 인도될 수 없는 하찮은 존재일 뿐입니다. 오로지 왕의 사랑이 일방적으로 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의 사랑이고 그 사랑에 붙들려 가는 것이 신자입니다. 세상의 현실은 비록 괴로움이라 해도 그리스도 안에서의 현실은 사랑의 충만입니다.

 

 

Chapter 1

 

Song Of Solomon

 

The song of songs, which is Solomon's.

Let him kiss me with the kisses of his mouth: for thy love is better than wine.

Because of the savour of thy good ointments thy name is as ointment poured forth, therefore do the virgins love thee.

Draw me, we will run after thee: the king hath brought me into his chambers: we will be glad and rejoice in thee, we will remember thy love more than wine: the upright love thee. (Song of Songs 1:1-4 KJV)

 

(Sermon)

 

The word ‘Song of Songs’ means ‘a song among the songs.’ It means 'Solomon's Song', which means one of Solomon's songs. In 1 Kings Chapter 4, it is said that Solomon wrote a thousand and five songs. It shouldn’t be understood that the Song of Songs is elevated to the best among them but because what the theme the Song is singing is the most honorable in a revelatory sense.

 

The theme of the Song of Songs is love. It contains the supreme dignity in singing the love of God through Solomon's love story. It is a song in the song in that it is not simply the love of a man and a woman, but a song that shows us the love of Jesus Christ, who came as the King. In that sense, Solomon's love is not the same as the love of the world in general. Because in the position of the king is to love a woman who has no reason to love, and it is the love that follows to the end even when the woman rejects his love and runs away. This special love that cannot be seen in the world is sung by Solomon's song and is introduced as the most beautiful and best song in that it testifies to the love of the Lord for His people.

 

The content of God's love is very familiar to us. There is no Christian who doesn’t know the love of God, who saved us by sending His only-begotten Son into the world and having Him die on the cross. There is no Christian who knows not the grace and love of Jesus, who has forgiven and saved us from our sins by dying and shedding His blood on the cross according to His Father's will. There are many Christians who are loyal to the church and pour out all their enthusiasm, saying that they like Jesus and love God. However, I don't really think we do all things with the answer of life in love. This is our reality of what we cal ‘knowing love.’

 

Think about the meaning of the Book of Ecclesiastes in front of the Song of Songs. The book of Ecclesiastes begins with the words of the evangelist, son of David, king of Jerusalem, and the evangelist said, "Vintage and vanity, vanity and vanity, everything is vanity." Ecclesiastes 1:1-2).

 

The theme of Ecclesiastes is to be in vain'. The Book of Ecclesiastes is also a book of wisdom written by Solomon, and the atmosphere of the content feels different from that of the Song of Songs. It's because it comes as if there's a difference between speaking of life in vain and love songs.

 

However, if you connect the Book of Ecclesiastes and the Song of Songs, if the book of Ecclesiastes is a question about life, the Song of Songs can be said to be the answer. In other words, it is a song that answers the question of what is a life that is not in vain with love.

 

The Book of Ecclesiastes ends with the words, “Let us hear the conclusion of the whole matter: Fear God, and keep his commandments: for this is the whole duty of man. For God shall bring every work into judgment, with every secret thing, whether it be good, or whether it be evil.”(Eccl. 12:13-14 KJV)

 

This verse can be understood as if it were to say that the fear of God, keeping his commands, and fulfilling man's duty is to live a life that is not in vain. However, the question is whether humans can live by fulfilling their duties in a relationship with God. In conclusion, no human being can live by fulfilling his duty according to the will of God made as a man because man never gives up his will. The will of God spoken by man is also distorted, interpreted as human-centered, and not God's will expressed in the Bible. Therefore, all human actions are only judged as evil.

 

There is another person who comes as someone who fears God and obeys His commands. He is Jesus. He came to fulfill all of God's will on the cross and place his people within the benefits of righteousness. This is the love of Jesus Christ, and this love is revealed through the Song of Songs. In that sense, the Song of Songs can be understood as teaching that the most precious thing in our lives is the love of the Lord.

 

The Song of Songs begins with a woman singing, recalling the love of the king with her friends. Today’s passage is its content. First look at verse 2, she says, "Let him kiss me with the kisses of his mouth: for thy love is better than wine.”

 

Why is love compared to wine? One might think that it would be better to speak in comparison to something more expensive than wine, but a woman can understand the value of wine as speaking not in terms of love, but in terms of the pleasure of being drunk.

 

In Ephesians 5:18, it says, "And be not drunk with wine, wherein is excess; but be filled with the Spirit.”

 

Paul speaks against drunkenness and the filling of the Holy Spirit. If we see the reality of the world as drunk, it is that the world of faith is filled with the Holy Spirit. The world lives drunk, but believers live as those who ar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When a person gets drunk, he becomes oblivious of reality. It can be said that you are looking for alcohol because the thing that can make you laugh as forgetting both the hard work and the sadness by getting drunk. In that way, speaking of the reality of the world as drunk is because you are always dreaming of a reality other than the present reality. It is like getting drunk to pursue something that helps you for a better reality than you are now.

 

In that sense, that love is better than wine means that the pleasure of love is better than the pleasure of wine. The reality of being loved by a king is better than the joy of the world.

 

In addition, I would say that alcohol makes you forget about yourself. When you get drunk, you don’t think of yourself. Whatever your circumstances, it is the power of alcohol to make you forget all. You may find alcohol for that, but that's just proof that you're still obsessed with yourself.

 

Love also makes us forget ourselves. However, it does not make us forget the present reality that we do not like, but rather makes us not think of ourselves based on the reality of the world. It doesn't make sense to the tough reality, the reality without money. It is because we know that the reality that Jesus' love on the cross holds me more precious and joyful than having no money. In this sense, love is better than wine. It is the love of the Lord that is better than anything in the world that pleases us.

 

In John 13:1, it says, "Now before the feast of the passover, when Jesus knew that his hour was come that he should depart out of this world unto the Father, having loved his own which were in the world, he loved them unto the end.”

 

Jesus' love is to love until the end. It's not because it's worth loving to the end. Even a human being who sells Jesus for money, flees from Jesus and crucifies to death to protect himself from danger, he says that he who decides to love loves to the end. If we consider that this love leads us to the place of salvation, we can say without hesitation that the answer in vain life is the love of the Lord. Even if you succeed in the world and rise to a high position that others envy, love is better. It is because we only deserve the judgement without the love that loves us to the end.

 

Verse 4 says, "Draw me, we will run after thee: the king hath brought me into his chambers: we will be glad and rejoice in thee, we will remember thy love more than wine: the upright love thee.”

 

Think of the heart that will run after her to lead her to the king's room. Whatever she is led to, she rejoices and rejoices in being led to the king's room because the king is love, and she considers it all to be with him. It is not to dwell in the king's room, but to put joy and joy in being with the king.

 

Often we are curious about what heaven looks like. This is like putting curiosity in the room of the king, not the king. To say that the reward of heaven is to receive a good house is also blatantly showing that we have no interest in Jesus, who loves us at all. The drunken ones who love themselves and focus on themselves from start to finish do not know that they are not in heaven.

 

God leads us to where the Lord is. He leads to a world where the Lord becomes joy and joy, not happiness and joy in the world. The problem is that God's leading comes to suffering. It is because God's way to make us realize that we are vain and the love of the Lord in vanity is the only solution and answer.

 

We don't take God's way voluntarily. Only those who ar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will think of the end of life, rely on the love of the Lord, and confess that even the guidance of God, who afflicts me, is grace. This is a believer who lives by miracles and power.

 

Philippians 2:17-18 says, "Yea, and if I be offered upon the sacrifice and service of your faith, I joy, and rejoice with you all. For the same cause also do ye joy, and rejoice with me.”

 

This is the life of Paul, who was always afflicted by suffering. The reason Paul rejoices and rejoices over the reality of suffering and suffering is because his heart was in Heaven where the Lord resides. When we have come to know that it was God's guidance that led me to the hardships of heaven, it would become more joy to be with the Lord than to the sufferings. This is the love.

 

The woman is nothing but an insignificant being who cannot be led to the king's room. Only the love of the king leads unilaterally. This is the love of the Lord, and it is the believer who is held by such love. Although the reality of the world is suffering, the reality in Christ is the fullness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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