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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강) 무엇으로 알리이까
(138강) 내가 하리니
(139강) 다시 만든 돌판
(140강) 언약을 세우나니
(141강) 질투의 하나님
(142강) 무교절의 의미
(143강) 쉴지니
(144강) 새끼와 어미
(145강) 여호와와 함께
(146강) 얼굴의 광채
(147강) 거룩한 날
(148강) 자원하여 드린 예물
(149강) 지혜로운 자
(150강) 성막을 만들다
(151강) 명령하신 대로
(152강) 거룩하게 하라
(153강) 성막을 세우니라
(1강) 솔로몬의 아가
(2강) 사랑하는 이유
(3강) 어여쁜 자